전체기사

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9.3℃
  • 구름많음서울 18.4℃
  • 구름많음대전 17.9℃
  • 흐림대구 15.3℃
  • 흐림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9.1℃
  • 흐림부산 15.0℃
  • 흐림고창 15.5℃
  • 맑음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17.2℃
  • 구름많음보은 17.2℃
  • 구름많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경제

2500 아래 하락한 코스피…코스닥도 830선

URL복사

코스피, 0.49% 하락한 2495.76
코스닥도 2.12% 떨어진 839.17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증시 거래대금이 줄어들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하락했다. 테슬라 약세 등에 영향받은 2차전지주 부진이 낙폭 확대를 견인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08.13)보다 12.37포인트(0.49%) 하락한 2495.76에 장을 닫았다. 0.16% 내려간 2504.10에 출발한 지수는 결국 25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133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 709억원, 481억원 순매수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거래대금이 축소되고 2차전지주 약세에 코스피, 코스닥 양대지수 낙폭이 확대됐다"며 "2차전지주 약세는 테슬라 약세와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고평가 분석,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예비심사가 통과되며 재료가 소멸된 영향 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부진했다. 운수장비(1.05%), 섬유의복(1.04%), 전기가스업(0.42%), 음식료업(0.39%), 운수창고(0.12%)가 그나마 올라갔고, 철강금속(-3.87%), 의료정밀(-1.59%), 기계(-1.50%), 비금속광물(-1.16%), 의약품(-0.85%), 화학(-0.82%), 유통업(-0.67%), 제조업(-0.58%), 종이목재(-0.54%), 건설업(-0.53%), 전기전자(-0.48%), 금융업(-0.24%), 통신업(-0.03%), 증권(-0.01%) 등은 내려갔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600원(0.87%) 오른 6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현대차(0.73%)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특히 포스코(POSCO)홀딩스(-5.27%) 하락폭이 두드러졌고, LG에너지솔루션(-3.05%), 삼성SDI(-2.25%), LG화학(-1.55%), 삼성바이오로직스(-1.28%), 네이버(NAVER)(-0.72%), SK하이닉스(-0.26%)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57.35)보다 18.18포인트(2.12%) 내린 839.17에 거래를 종료했다. 0.07% 떨어진 856.79에 출발했다가 낙폭을 확대했다.

시총 상위종목은 강세였던 알테오젠(15.06%), JYP Ent.(7.30%), 에스엠(1.3%)을 빼면 에코프로비엠(-8.89%), 에코프로(-8.05%), 포스코DX(-3.29%), 엘앤에프(-2.82%), HLB(-2.49%), 레인보우로보틱스(-1.08%), 셀트리온헬스케어(-0.64%) 순으로 저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지지자들과 송파구 변화 위한 결의 다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11시 캠프 사무실에서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분들과 동네방네 자원봉사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의 변화를 위한 결의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모임 취지에 맞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속력을 강화했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선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승리할 수 있다"며 "오늘 모인 많은 분들을 보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주요정책으로 ▲송파를 연구개발(R&D) 특구로 육성▲송파에서 출퇴근하는 젊은층을 위한 정책 마련▲송파 거주 노인들을 위한 복지 강화ㅣ등 송파를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재희 예비후보자는 선거캠프에서 핵심 지지 당원 조직인 '조재희 승리단'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발대식을 가진 조재희 승리단은 31일 현재까지 후보자의 핵심 공약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캠프의 핵심 동력으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조재희 예비후보는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