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7.14 (일)

  • 맑음동두천 28.2℃
  • 구름조금강릉 22.7℃
  • 구름많음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25.2℃
  • 흐림대구 23.0℃
  • 울산 22.1℃
  • 구름많음광주 24.9℃
  • 부산 22.4℃
  • 구름조금고창 25.8℃
  • 흐림제주 26.2℃
  • 구름조금강화 24.1℃
  • 구름조금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흐림경주시 22.3℃
  • 흐림거제 22.1℃
기상청 제공

정치

행안부 장관 ,행정전산망 복구 평일 '지방 행정 전산서비스가 모두 정상

URL복사

이상민 행안부 장관 대책회의 주재
올스톱 행정 전산망 20일 정상 작동
원인 규명 및 재발방지책 마련 약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방행정전산서비스가 평소대로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 행정전산망 복구 후 첫 평일인 20일 오후 "현재 지방행정 전산서비스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방행정전산서비스장애 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오전 일과가 지난 (낮) 12시 기준 지자체 공무원 약 53만 여건의 시도·새올행정시스템 접속이 있었으며 원활히 작동하고 있다"며 "정부24도 12시 기준 민원 26만여 건을 발급·처리하는 등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오늘부터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대응 상황실' 3곳을 운영하면서, 주요 시스템과 민원업무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방행정전산서비스가 평소대로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민간 전문가와 정부, 지자체,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방행정전산서비스 개편 태스크포스(TF)를 내일(21일) 구성해 원인 분석 결과와 함께 시스템 전반에 대해 검토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이번에 발생한 네트워크 장비 장애의 상세 원인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분석해 국민께 소상히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고기동 행안부 차관을 상황실장으로 하고 디지털정부실장을 상황총괄관리관으로 하는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은 새올 및 정부24 등 주요 정보시스템 및 민원업무의 정상적 운영상황, 지자체 공무원의 서비스 접속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서비스 장애, 접속지연 등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하고 있다.

앞서 지자체 공무원 행정 전산망인 '새올'과 온라인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 '정부24'가 지난 17일 잇따라 올스톱되며 공공기관 민원서류 발급이 전면 중단됐다. 이후 정부24가 18일, 새올이 19일 각각 복구되면서 평일 첫날인 이날 정상 가동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트럼프 유세 도중 총성…건강상태 양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에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음이 잇따라 울렸다. 13일(현지시각)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현장에서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음이 울린 뒤 피를 흘리며 긴급 대피했다. 비밀경호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안전한 상황이라고 발표했고, 트럼프 선거캠프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태가 괜찮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열고 연설을 하던 중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음이 잇따라 울리자 급히 연단 아래로 몸을 숙였다. 유세 현장 중계 영상에 따르면 연설 중 소음이 들리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쪽 귀 부근을 잠시 만지더니 이내 몸을 숙였다. 이후 경호원들이 연단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덮어싸고 보호조치를 취했다. 보호를 받으며 일어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는 "신발을 신겠다"고 경호원들에게 말한 뒤 대피에 나섰는데, 오른쪽 귀 부근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대피하면서도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보이며 환호성을 끌어냈다. 유세 현장에서 울린 소음이 총성인지, 폭발음인지, 트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은림 시의원, 모든 아동의 안전한 보행권, 지켜져야 합니다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인 이은림 의원이 9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 참여를 통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아동 참여를 통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올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서울, 경기 지역 10개 학교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들의 눈으로 체크리스트를 통해 직접 통학로를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본 사업을 통해 아동이 사고의 피해자가 아닌 적극적인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아동의 목소리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은림 의원은 “학교에서의 안전교육 확대, 캠페인 전개 및 파악된 현황 자료를 토대로 한 통학로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모든 아동의 안전한 보행권은 존중받고 지켜져야 하며,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문화

더보기
창덕궁 약방 개방... 무더위 쉼터 용도, 궁중 보양음료 시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명선)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매주 수~일요일에 창덕궁을 찾는 관람객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창덕궁 약방을 개방한다. 약방은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으로 내의원이라고도 불리었으며, 의료행정기관인 전의감, 서민치료를 담당했던 혜민서와 함께 조선의 대표적인 의료 기관이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위치한 약방은 복원이 완료된 2005년부터 특별전시와 각종 행사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한 달간의 약방 개방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창덕궁을 찾는 관람객이 폭염을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공간을 제공하고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약방을 찾는 관람객은 약방 궁중일상 전시관람, 약향주머니 만들기 체험, 궁중 청량음료 시음 등의 체험을 비롯해 동의보감 등 관련 도서를 읽으며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궁중문화를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개방기간 동안 약방을 찾는 관람객들은 ▲ 약탕 조제도구 등 재현품 전시관람(7.17.~8.18.), ▲ 약향주머니 만들기 체험(매주 금·토요일 50명 선착순)과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16일 새벽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국해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 한국 간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생산한 고속철도를 수출하는가 하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K-실크로드 협력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순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국 정상회담 결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의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가 성사됐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고속철도 6 편성 공급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첫 해외 수출이다.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한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