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5.4℃
  • 서울 6.8℃
  • 대전 6.5℃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8.2℃
  • 광주 5.7℃
  • 부산 8.6℃
  • 흐림고창 6.1℃
  • 제주 11.2℃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사회

아침 6~15도 포근한 날씨 지속…미세먼지 '나쁨'

URL복사

아침 최저 6~15도, 낮 최고 11~21도
중부지방엔 한때 5㎜ 미만 비 내려
대부분 지역서 미세먼지 농도 높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내일(23일)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높고 남부지방의 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외출 시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22일 "내일(23일)은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다"라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한때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맑아지겠으나, 밤에 다시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 6~15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를 오르내리겠다.

특히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20도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8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8도, 부산 13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이날 늦은 밤에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곳곳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또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산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동부,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5㎜ 미만 ▲서울·인천·경기남서부,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1㎜ 내외다.

새벽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25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산지와 해안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불겠다.

이른 새벽부터 아침까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도로에서는 지면에서 안개가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

또 강원영동과 경북북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강원영서·전남은 오전에, 영남권·제주권은 오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대법관 14→26명, 전기통신금융사기 단독판사 관할 법원조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4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7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14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26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32조(합의부의 심판권)제1항은 “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합의부는 다음의 사건을 제1심으로 심판한다. 3.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다만, 다음 각 목의 사건은 제외한다. 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에 해당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전기통신금융사기’란 ‘전기통신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전기통신을 이용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