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경제

추경호 부총리 "한·영 경제·금융대화 내년 조속히 개최 당부"

URL복사

추경호 부총리-영 재무장관 면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러미 헌트(Jeremy Richard Streynsham Hunt) 영국 재무부장관과 화상 면담을 통해 지난 11월 영국 국빈방문 계기 주요 성과 전반 및 한영 경제·금융대화 개최, 한영 투자협력 채널 구축 등 경제분야 성과 구체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성사된 금번 영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이 한층 강화된 점을 환영하고, 에너지·공급망, 첨단과학기술 분야 등 관련 양국의 협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어 추 부총리는 양국 재무부 간 신설하기로 합의한 '경제·금융대화'가 내년 중 조속히 개최되어 향후 경제·금융 분야의 협력 강화 창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영국 재무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세계적 금융강국인 영국과 금번 국빈방문 계기 상호 투자·수주 성과 발표를 통해 금융 협력의 발판이 마련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조속한 이행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러미 헌트 영국 재무부장관은 국빈방문 계기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가 한단계 도약한 점에 공감하며, 세계경제가 불확실한 가운데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영국이 보다 더 가까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산업정책을 통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선도, 우수한 교육시스템, 코로나 대응 등 한국의 경제성장 모델을 높게 평가하고 한국드라마, 한국음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영국 국빈방문 계기 도출된 성과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영국측과 긴밀하게 소통해나가는 한편, 후속조치 진행상황을 지속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