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22.5℃
  • 맑음서울 19.9℃
  • 흐림대전 19.7℃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19.6℃
  • 광주 13.1℃
  • 부산 17.8℃
  • 흐림고창 14.0℃
  • 제주 14.7℃
  • 맑음강화 17.3℃
  • 구름많음보은 17.9℃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7℃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사회

설 연휴 마지막 날 오전 짙은 안개…미세먼지 '최악'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설연휴 마지막 내일(12일)은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공기질이 매우 나쁠 전망이다.

기상청은 11일 "내일(1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내륙과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눈이 내린 지역과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지면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내일 오전까지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내륙,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천사대교 등 서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고, 안개의 영향으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겠다. 

이날 낮 동안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엷은 안개나 먼지 안개가 끼면서 시야를 가릴 수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서 -5도 내외가 되겠고,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1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한편 내일 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0~1도, 최고기온 3~10도)보다 높아지겠다.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올라 강과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8~1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내일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 산지에는 초속 20m 이상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동해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8~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내일은 대기에 남은 미세먼지와 국외에서 추가로 유입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좋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으로 예상되며, 경기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지아 의원, 예방접종 전 과정 국가 책임 명문화 예방접종관리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