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2.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3℃
  • 흐림강릉 0.6℃
  • 구름조금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6.0℃
  • 흐림대구 5.0℃
  • 흐림울산 3.6℃
  • 흐림광주 4.7℃
  • 흐림부산 7.0℃
  • 흐림고창 4.8℃
  • 제주 7.9℃
  • 구름조금강화 3.9℃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3.0℃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경제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지수 또 사상 최고치 경신

URL복사

다우 0.33% 상승…S&P500 0.09%, 나스닥 0.30%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다우지수는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5.69포인트(0.33%) 오른 3만8797.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7포인트(0.09%) 하락한 5021.84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8.12포인트(0.30%) 내린 1만5942.55에 장을 닫았다.

이날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기업별로 보면 세일즈포스는 저조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4% 하락했다. 석유업체 다이아몬드백에너지는 엔데버에너지 인수하겠다고 발표한 후 배당 상향 소식을 내놓으면서 9.4% 상승했다. 허쉬는 모건스탠리가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 1% 떨어졌다.

이주에는 차량공유업체 리프트(Lyft) 등 S&P500 약 61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외에도 식료품 배달업체 인스타카트, 배달플랫폼 도어대시, 식품기업 크래프트하인즈, 코카콜라 등도 실적을 내놓는다. 이들 기업의 실적을 통해 미국의 소비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3일 오전에는 미 1월 CPI 발표도 예정돼 있다. 전문가들은 1월 CPI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9%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9% 상승으로 나타난다면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그외에도 이주에는 1월 소매판매,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다른 경제지표들도 발표될 예정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금리 전략가 메건 스위버는 "연준은 금리 인하 주기를 시작하려면 인플레이션 관련 지표에 대한 더 큰 신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면서 "우리는 연준이 찾고 있는 신뢰의 일부가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의 구성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디스인플레이션은 상품 가격 디플레이션에 의해 주도된 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완고했다"면서 "이런 차이는 1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미국, 유엔 안보리에 '가자지구 임시 휴전' 제안…'휴전' 최초 지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가자지구 임시 휴전'을 제안했다. 19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이 '휴전'을 명시적으로 지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은 지난 두 차례 안보리 표결에서 휴전 요구가 담긴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해 채택을 무산시킨 바 있다. 다만 이번 미국 결의안 초안은 가자지구 임시 휴전을 "가능한 빨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는 대부분의 안보리 이사국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외신들은 지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광범위한 대화'를 나눴으며, "인질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일시적인 휴전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번 결의안 초안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지역에 대한 대규모 지상전이 "민간인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히고 잠재적으로 이웃 국가로의 난민 이주를 초래할 것이며 이것은 역내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또 미국은 민간인 보호와 인도적 지원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지만, 이스라엘 정부와 군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구체적인 언

정치

더보기
이인선 의원, 예비후보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 국민의힘)이 22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수성구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인선 국회의원은 수성구 균형발전을 위한 동반성장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최고의 거점 생활도시로 주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겠다고 밝히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의원은 “지난 보궐선거에서 79.78%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수성구을 주민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년 8개월 동안 서울과 대구를 기차로 300여번 오가며 부지런히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년 숙원사업들의 물꼬를 튼 만큼 중단없는 지역 발전은 물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2년에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이인선 의원은 1년 8개월의 짧은 임기에도 △예결위 활동을 병행하며 총사업비 551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누구도 해결 못한 20년 주민숙원인 수성못 월드클래스 규모 수상공연장 사업을 확정했으며, △끈질긴 국토부 설득으로 지산·범물지구의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적용을 이끌어냈다. 그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라벨,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 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는 ‘라벨,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3월 9일(토) 롯데콘서트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신(神)화와 신(新) 음악’을 주제로 국립심포니의 2024시즌을 관통하는 ‘혁신성과 동시대성’의 명맥을 이어간다. 더불어 2023년 한국인 최초로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수상 이후 더 큰 기대를 받는 윤한결이 포디움에 오르고, 라벨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장 에프랑 바부제가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선보여 이목을 끈다. 먼저, 고전으로의 회기를 꿈꾼 스트라빈스키의 ‘신’고전주의 대표작 ‘풀치넬라 모음곡’으로 포문을 연다. 발레가 원작인 이 작품은 바로크 작곡가 페르골레시의 3중주 소나타, 오페라 등의 작품에서 선율적 요소와 소재를 가져왔다. 이 때문에 17~18세기 음악의 형태와 20세기의 현대적 주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버전을 연주한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순서도 마련됐다. 화려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띤 ‘피아노 협주곡 G장조’에는 라벨이 미국을 방문한 이후 접한 재즈와 신문물들이 고스란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생은 '독고다이'"…이효리와 이강인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가수 이효리씨가 지난 14일 모교 졸업식에 참석해 "인생은 '독고다이(스스로 결정하여 홀로 움직이며 일을 처리한다는 일본말)'"라며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내 안의 그 친구와 손잡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쭉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진한 울림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축사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구들의 말도, 심지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조금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 것을 들을 이유가 있느냐"며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라며 "이래라저래라 위하는 척하면서 이용하려는 잡다한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웬만하면 아무도 믿지 말라,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말고 그냥 '인생 독고다이‘라고 생각하라"고 일갈하며 축사를 마쳤다. 그리고는 “노래나 한곡 부를게요.”라며 자신의 히트곡인 '치티치티 뱅뱅'을 라이브로 부르며 학사모와 가운을 벗어던지는 파격행보를 보였다. 이 곡에는 ‘어차피 나는 혼자’ ‘그 누구도 내게 간섭 마’ 어차피 나는 혼자‘ 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마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