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정치

이인선 의원, 예비후보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URL복사

“압도적인 지지 보내주신 주민분들께 보답하고자 부지런히 의정활동”
“중단없는 지역 발전과 윤석열 정부 성공 위해 최선 다할 것”
“수성못 수상공연장, 지산·범물지구 정비 등 굵직한 성과 이어가고파”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 국민의힘)이 22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수성구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인선 국회의원은 수성구 균형발전을 위한 동반성장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최고의 거점 생활도시로 주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겠다고 밝히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의원은 “지난 보궐선거에서 79.78%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수성구을 주민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년 8개월 동안 서울과 대구를 기차로 300여번 오가며 부지런히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년 숙원사업들의 물꼬를 튼 만큼 중단없는 지역 발전은 물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2년에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이인선 의원은 1년 8개월의 짧은 임기에도 △예결위 활동을 병행하며 총사업비 551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누구도 해결 못한 20년 주민숙원인 수성못 월드클래스 규모 수상공연장 사업을 확정했으며, △끈질긴 국토부 설득으로 지산·범물지구의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적용을 이끌어냈다. 그 밖에도 △118억원 규모의 행안부 특별교부세 및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 △소프트웨어 인재키움 사업 △장애인 복지 및 재활시설 증개축 사업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세계문화산업포럼 개최 등 지역구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국회에서는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한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노령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고준위방폐물법도 대표발의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왕성한 원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원내에서 윤재옥 원내대표 비서실장직을 수행하며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