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2℃
  • 대전 -1.8℃
  • 구름조금대구 -4.3℃
  • 맑음울산 -3.9℃
  • 안개광주 -1.1℃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⑥-(주)더배스트】혁신적인 BNPL(선구매 후결재) 기반의 핀테크 기업

URL복사

국내최초 BNPL기반 복합결제시스템 특허 출원
렌탈, 분할납부 생소한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도 계획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여섯번째로 (주)더배스트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혁신적인 BNPL(Buy Now, Pay Later 선구매 후결제)기반의 핀테크 기업 더배스트(The Vast)는 기존 BNPL마켓에 안주하지 않고 트랜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시장 구조를 정확하게 꿰뚫는 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한다.

 

더배스트만의 기술력이 더해진 금융 서비스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동반성장과 고객 만족을 목표로 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MZ세대부터 시니어까지 일상을 여유롭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플렉서블 페이먼트 라이프를 추구한다. 

 

회사소개를 하면 

 

 

핀테크 기업 더배스트는 구매자금, 매출채권, 창업자금 유동화 및 렌탈, 분할납부 및 B2C, B2B 등 폭넓은 결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들을 고객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여유롭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렉서블 페이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더배스트는 고도화된 시스템과 솔루션을 통해 높은 신뢰도와 안정적인 렌탈 및 분할납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 상황과 니즈에 맞춘 최적의 페이먼트 설계와 실시간 운영전산 시스템, 유연한 금융 서비스 등 견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금융사, 공급사, 고객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 경험을 선사한다.

 

더배스트는 실시간 렌탈·분할납부 주문접수가 가능한 ‘배스트 리얼타임 시스템’을 운영하여, 온·오프라인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 신청할 수 있어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도록 운영된다. 또한, 최상의 플렉서블페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에 직접 전문 CS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고객과의 원활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 전환율 상승을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진행, 매끄러운 운영과 오차 없는 리스크 관리까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CS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간 주요실적은.

 

창업 4년차에 접어든 더배스트는 우리금융, 하나금융, JB전북은행, 롯데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원활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국내 최초 BNPL기반의 복합결제시스템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시스템 구축중이다.

 

GS건설의 자이에스엔디와 독점 분할납부 계약을 체결하였고, 국내 최대의 라이더조직인 바로고와 독점계약을 맺었으며, GS, 롯데, 현대홈쇼핑과도 계약을 체결하고 운영중이다.

 

삼성, LG, 다이슨 등 국내외 최고의 가전업체와도 제휴하였으며, 또한 B2G로는 학교, 군부대, 시니어 시설 등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중이다.

 

 

더배스트는 우리카드, 롯데카드와 제휴하여 더배스트 신용카드를 출시하였다.

 

향후계획은.

 

국내시장에서는 BNPL복합결제시스템이 카드 없는 합리적인 결제시스템으로 자리잡는 것이며, 더배스트의 결제시스템을 통한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시대를 선도하는 뉴트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향후 렌탈, 분할납부가 생소한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결제수단 및 고객 맞춤형 결제플랫폼 개발을 기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정청래에게 공식사과·재발방지 대책 요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이 정청래 당대표의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어제 불거진 정청래 당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으로 당내 혼란과 불신 그리고 갈등을 초래한 점에 대해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 사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최고위원들조차 모르는 사이에 합당 논의가 진행됐다는 점, 그 절차와 과정의 비민주성을 문제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 이들은 “우리는 당원들이 선출한 최고위원이다. 그러나 어제 오전 9시 30분 최고위원회의 전까지 합당 제안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대다수 의원들은 언론을 통해서 확인했다고 한다”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1일 오후 정청래 대표로부터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미리 알고 있었지만 민주당 최고위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은 발표 20분 전에 통보받고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경제

더보기
이혜훈 후보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 조화롭게 접목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보수 정당 출신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을 조화롭게 접목할 것임을 밝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진영정치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을 여는 일에는 돌을 맞더라도 동참하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저는 보수 진영에 속해 있었을 때도 꾸준히, 그리고 가장 열심히 경제민주화의 목소리를 냈다.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을 조화롭게 접목할 수 있는 접점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양극화와 K자형 회복을 완화하기 위해선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기에 재정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의와 관심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 지출효율화를 일관되게 주장해 온 사람으로서 중복은 걷어내고 누수를 막아내는 일에 성과를 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이 필요한 시점에 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데이터와 성과 분석에 기반한 재정 운영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똑똑한 재정을 하자는

사회

더보기
김예지 의원,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기관 선정 시 ‘공개모집’ 법제화 추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기관 선정 시 공개모집을 법제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22일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1(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설치 등)제1항은 “국가는 지역 간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설치·운영하여야 한다. 1. 제2항에 따른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대한 지원. 2. 장애인학대 예방 관련 연구 및 실태조사. 3. 장애인학대 예방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보급”이라고, 제2항은 “학대받은 장애인을 신속히 발견·보호·치료하고 장애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업무를 담당하는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에 둔다. 1. 장애인학대의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라고, 제4항은 “보건복지부 장관,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 학대의 예방 및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을 지정하여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운

문화

더보기
반달돌칼 만들어볼까?... 체험으로 이해하는 고대인의 생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월 6일(금)부터 25일(수)까지 ‘2026년 겨울방학교실2 <쓱싹쓱싹 반달돌칼:고대인의 농사도구>’를 운영한다. 고대 사회의 생활상과 농경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1월에 진행된 겨울방학교실1 <백제왕성, 수상한 우물의 비밀>이 빠른 접수 마감으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한성백제박물관은 겨울방학 기간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겨울방학교실2’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고대 사회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시대별 농경 도구의 특징과 사용법을 중심으로 고대인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전시실 유물의 모형을 직접 관찰하며 농경 도구를 중심으로 고대인의 삶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 ‘쓱싹쓱싹 반달돌칼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고대 농경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며 도구의 특징과 사용법을 창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 모집은 1월 26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