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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

【2024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⑭-㈜필굿이노베이션】국내최초 블록체인 모바일 성인인증 스마트 전자담배 자판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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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수발주 및 통합 운영시스템 무인 플랫폼 매장 구성
주류 및 푸드, 뷰티, 굿즈 등 멀티 무인 매장에 적격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네번째로 (주)필굿이노베이션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회사소개를 하면

 

우리 회사는 하프 무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2013년 국내 특급호텔전문 mro (소모정 자재)사업으로 필코리아라는 회사명(개인사업자) 창업을 통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앰버서더호텔, 메리어트호텔, 마리나베이호텔 등 거래처를 늘려가던 중 호텔시장에 인건비 절감이 되는 비대면 작은 스마트 미니매장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기반 아이템으로 스마트 자판기를 준비하게 되었다.


약 1년간의 시장조사를 통해 국내외에는 우리가 원하는 기술력이 동반된 통합 스마트 자판기 공급 업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2018년 주식회사 필굿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를 만든 뒤 약 3년간의 개발 연동 및 준비 기간을 거쳐 지금의 무인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간 주요실적은

 

회사 창립 후 초기 3년간은 파트너 협력사와 스마트 자판기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에 집중하면서 전국 수십 곳에 상용화 설치 및 테스트 진행을 병행하였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성인인증(블록체인 보안모듈) 연동 주류·담배 무인 스마트 자판기(무인매장플랫폼)를 제작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형버젼을 새롭게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여러 건의 납품계약을 체결중이며, 공산품으로 승인받은 일회용 전자담배 액상의 경우 합성니코틴으로 액상을 만들면 해당 전자담배 액상은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1ml당 1,799원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필굿이노베이션은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발급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블록체인 성인인증 자판기에 연동하여 성공적으로 출시 및 국내 편의점 및 호텔, 프렌차이즈 등에 상용화 중이며, 필굿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스마트 밴딩머신 제품은 GS리테일,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들을 비롯하여 노보텔, 테이크호텔, 오라카이호텔 등 특급호텔등에도 설치 운영중이다.

 

정부의 전국 모바일 주민등록증 출시를 앞두고 동일한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모듈과 운영프로그램(원격a/s, 실시간 수발주프로그램, 앱연동, 네비게이션기능, 광고 연동기능, 다양한 디지털페이 연동 등)을 금번 출시한 전자담배전용 소형 밴딩머신에 적용하였고, 합법적인 전자 담배 제품들의 투명하고 안전한 유통마케팅 활로 개척을 위해 자체 제작한 전자담배 전용 스마트밴딩머신과 무인매장 플랫폼을 업계에 제공하고 있다.

 

 

 

향후계획은

 

필굿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건강한 성인인증 무인플랫폼 문화 정착을 위하여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은 물론 올해부터 해외 시장에도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에게서 문의와 의뢰가 늘어나고 있으며, 단기간 안에 국내시장 정착 및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무인플랫폼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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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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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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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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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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