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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학적 감성과 실용적 기능을 한 번에 사로잡는 '라탄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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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미학적 감성과 실용적 기능을 한 번에 사로잡는 ‘라탄공예’ 무료체험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4월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 문화행사로 라탄공예 ‘라탄 월넛 트레이 만들기’를 오는 4월 13일 토요일 오후 1시와 오후 4시 국립전주박물관 열린공간 온에서 두 차례 진행한다.

 

이번 체험은 성인을 대상으로 회차 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4월 5일(금) 오전 10시부터 4월 10일(수) 오후 5시까지 국립전주박물관 누리집(jeonju.museum.go.kr)에서 예약 신청할 수 있다. 

 

‘라탄공예’란 동남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등나무의 얇은 나무줄기인 ‘라탄’을 이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공예로서 이번 체험에서는 월넛 합판에 라탄을 엮어 감성적인 라탄 트레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식물 줄기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면서도 다용도로 쓰일 수 있는 쟁반을 수공예로 만든다”면서 “공예품으로서의 아름다움과 실용성까지 모두 잡는 체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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