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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캐릭터·애니메이션·게임·웹툰 캐릭터 팝업스토어 한자리에 ‘서울팝업페스티벌2024’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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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내 최초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을 넘나드는 각양각색의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월간 ‘아이러브캐릭터’는 인기 캐릭터와 유망 IP의 팝업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는 ‘서울팝업페스티벌2024’(이하 서울팝페)를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은 아이러브캐릭터는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IP 정보를 다루는 전문지로, 창작자와 상품 제조·유통사를 잇는 채널로서 캐릭터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아이러브캐릭터가 매년 개최하는 캐릭터 공모전과 캐릭터·애니메이션 IP 마켓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는 캐릭터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모션과 판매를 접목한 팝업스토어는 소비자가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마케팅 형태로,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층이 주로 찾아 MZ세대의 놀이터라고도 불린다.

서울팝페는 이러한 팝업스토어를 한곳에 모아 팬과 소비자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참가사에게는 IP 홍보와 팬덤 확장, 사업 파트너 발굴의 기회를 제공한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 문구, 완구 분야 기업 110여개사가 참가해 200부스 규모로 꾸며질 서울팝페에서는 소유욕을 자극하는 한정판 굿즈, 포토존을 비롯해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체험 및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라이선싱 상담회, 사업설명회, 컨설팅, 피칭 등 참가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B2B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세희 아이러브캐릭터 대표는 “성수동이나 백화점에 가야 만날 수 있던 인기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한자리에서 모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캐릭터 ‘덕질’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팝페는 인큐베이팅이 주관하고 아이러브캐릭터가 주최하며, 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 한국캐릭터협회, 한국여성캐릭터협회, 캐릭터디자이너협회, 한국라이선시연합회, 한국완구협회,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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