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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둘째날 오후 5시 29.7%…21대보다 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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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39.6% 최고, 대구 24.2% 최저
서울 30.8%‧경기 27.9%‧부산 28.1%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29.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0년 21대 총선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4.9%)보다 4.8%포인트(p) 높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39.6%로 집계됐고 전북(36.8%), 광주(36.1%), 세종(34.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24.2%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제주(27.2%), 경기(27.9%), 부산(28.1%) 등의 순이었다. 서울은 30.8%, 인천은 28.5%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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