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22 (수)

  • 구름조금동두천 20.1℃
  • 구름조금강릉 26.1℃
  • 구름조금서울 21.0℃
  • 흐림대전 22.2℃
  • 맑음대구 25.6℃
  • 구름많음울산 18.0℃
  • 구름많음광주 22.7℃
  • 구름많음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0.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많음보은 21.8℃
  • 구름많음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0.4℃
  • 구름많음경주시 22.4℃
  • 구름많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문화

창덕궁의 역사와 나무, 꽃에 대한 해설과 체험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명선)는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와 함께 4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오전 10시, 10시 30분, 오후 2시)과 금요일(오전 10시 30분)에 창덕궁의 역사와 나무, 꽃에 대한 전문해설을 들을 수 있는 「세계유산 창덕궁 나무와 꽃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덕궁의 나무와 꽃, 기후변화와 자연유산을 소재로 궁궐의 숲 관리, 왕비가 누에치던 뽕나무, 동궐도 상에 그려진 느티나무 등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일반인(중학생 이상) 대상의 ‘궐내각사 나무 해설’과, 왕세자 관련 역사 이야기를 듣고, 오얏꽃 향기를 맡으며 낙선재 숲 힐링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어린이(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왕세자 낙선재 숲’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창덕궁 입장료 별도)이며, ‘궐내각사 나무 해설’은 매 회 20명(한국어 해설- 온라인 예약 10명, 현장접수 10명, 영어 해설-현장접수 20명), ‘왕세자 낙선재 숲’은 20명(온라인 예약 10명, 어린이 1인 당 보호자 1인 동반 가능)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창덕궁관리소 누리집(https://royal.cha.go.kr/cdg)에서 추첨 대기자 신청을 하면 되며, 최종 당첨자에게는 각 행사일로부터 3일 전 오전 10시에 개별 카카오톡 알림이 발송될 예정이다. 신청 취소 등으로 인한 공석 발생 시 당일 현장접수도 진행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에게 창덕궁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향유기회를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대구·경북 통합 환영”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우리공화당이 대구경북 통합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4+3 광역 메가시티로의 전환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2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구체적인 대구경북 통합 논의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대구경북 통합을 통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방경제 독립과 행정체계를 업그레이드하여 지방의 경쟁력을 선진도시처럼 높여야 한다. 그래서 지방에도 사람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수도권이 커지는 만큼 지방도 메가시티로 광역화해야 한다. 대구경북 통합은 지방의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찾는 용기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면서 “대구경북 통합 500만 메가시티의 성공과 함께 대한민국 행정체계를 4+3 광역 메가시티로의 전환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당대표는 “대구경북 통합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실질적인 지방경제 독립을 위해 지방 스스로가 발전계획을 구상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국세와 지방세의 비중을 현재의 7:3 구도에서 6:4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지방의 경제를 실질적으로 살려서 세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부, 23일부터 군의관 120명 신규 투입…주요 상급종합병원 집중 배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군의관 120명을 신규 투입한다. 전공의 이탈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중증질환 수술을 담당하는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내일(23일)부터는 군의관 120명을 신규 배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비상진료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총 세 차례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을 배치해 왔다. 현재 공보의 257명, 군의관 170명 등 총 427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에 신규 배치되는 군의관은 중증질환 수술을 담당하는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권역 응급의료센터와 공공의료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배치한다. 구체적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수술 등을 담당하는 수도권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66명,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고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30명, 수련기관 등 지역별 주요 종합병원과 공공의료기관에 24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파견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다. 이번 인력 파견으로 현장에 파견되는 공보의와 군의관은 총 547명이다. 박 차관은 "

문화

더보기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 진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11시, 16시에 2024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이 진행된다 2024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은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두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와 자녀에게 전통예술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한옥 건물인 서울남산국악당 체험실에서 진행되는 국악 렉처 콘서트가 있다. 남산골의 풍류방을 재현한 해당 프로그램은 가까이에서 전통예술가의 공연과 강연을 관람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사회는 ‘남산 율방’의 윤중강 예술감독이 맡으며, 정민아(가야금·노래), 황재인(해금·작곡), 권효창(연희·타악)이 함께 한다. 자녀를 위한 전통놀이체험은 강인숙 전통놀이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서울남산국악당 연습실에서 ‘잠자리 꽁꽁’,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남생아 놀아라’와 같은 전래동요와 ‘비사치기’, ‘고누놀이’, ‘대문놀이’, ‘산가지’ 등의 전통놀이를 배울 수 있다. 윤중강 예술감독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애쓰신 양육자 여러분이 율방을 찾아온 율객(律客)이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