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2.5℃
  • 구름많음서울 18.3℃
  • 맑음대전 19.0℃
  • 흐림대구 14.4℃
  • 흐림울산 13.5℃
  • 흐림광주 19.2℃
  • 구름많음부산 16.6℃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14.8℃
  • 맑음금산 14.2℃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히든기업 심층취재 - 전영준 지오윈드㈜ 대표】 지오윈드, 풍력 에너지 분야 신 패러다임 만들어

URL복사

혁신적인 풍력 발전 기술 통해, 더 나은 세상 만드는 데 기여
학교 친환경에너지 과학 교구로 채택되어 활용
일본, 베트남,미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인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소개를 하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추구하는 기업 지오윈드(주)는 풍력 발전 기술 및 시스템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지오윈드가 에너지의 미래를 재정의하며, 실생활 속에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지오윈드 블레이드(날개)는 작은 바람에도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풍력 에너지 분야에서 독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설립 이후 주요 실적은.

 

우리 실생활에서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견고하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풍력발전시스템으로 친환경에너지를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하게 만들어가고자 여러 가지 제품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풍력발전 독자 개발 특허 : 풍력 발전기 날개 제작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기술 혁신과 연구 개발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동아알루미늄과 자회사 헬스녹스와의 미팅에서 아웃백용 풍력발전기를 공동 개발하여 제품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낚시, 등산, 캠핑, 외지 및 외딴섬, 농축수임산업, 농가주택 및 농막, 옥상, 야생동물퇴치 등 바람이 부는 곳에서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우산이나 텐트처럼 접었다 폈다 하여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반전기가 없을 때 사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크기를 개발하여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학교 친환경에너지 과학 교구 개발 :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적 노력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과학 교구를 개발하였다.
국내에서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창의와 날개와 협력하여 친환경에너지 및 지오데식 돔 구조의 과학교육을 할 수 있는 지오윈드 풍력발전기 과학 교육 교구를 개발하여 제품화하여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출시하여 온라인 11번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과학교구 전시회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전국 각 교육청에 제안할 계획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친환경에너지와 풍력발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넓혀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신대학교 친환경에너지 체험마을 납품 판매 :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체험 마을을 구축하고, 실제 에너지 사용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전남 나주시의 동신대와 협력하여 친환경에너지 체험 마을에서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를 만들어서 직접 전기를 만드는 교육 체험을 통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이 친환경에너지 교육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동경 풍력발전박람회 홍보 : 국제적인 무대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와이에이치에너지와의 협력으로 새만금의 와이에이치에너지 공장에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의 연구를 하고 있다. 적층형풍력발전시스템으로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등 해외 기술 상담 :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과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지조데식 돔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에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 현재는 인프라 능력이 부족하여 협의하고 있으나, 올해 내 미국 캘리포니아를 방문하여 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물색하고 있다.

 

지오윈드 기술의 특장점은.

 

우리 회사의 기술은 바람의 방향과 관계없이 발전할 수 있으며, 적은 바람에도 발전 효율성이 높다. 설치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내구성이 뛰어나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광고사업, 풍력사업, 가로수, 안내판 등 다양한 사업에 적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사업 및 IT 연계 사업의 가능성도 있다.

 

향후 발전 계획은.

 

지난해 국내 특허 등록을 했으며, 국제 특허도 출현하여 글로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내시장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지오윈드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학교 친환경에너지 교육 확대 :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전파
▲각종 축제, 이벤트 행사 참여 :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우리의 기술과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외 전시회 참여 및 기술 제휴 :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혁신을 지속할 예정
▲친환경에너지 사업 참여 확대 :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지오윈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앞장서고 있다. 혁신적인 풍력 발전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그 외에도 지오윈드 주식회사에서는 지오윈드 풍력발전 입간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세련되고 눈에 잘 띄는 자가발전 충전형 지오윈드 풍력발전 입간판을 개발하여 자영업자들의 사업 홍보 및 광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옥상, 베란다, 담벼락 등등 우리 실생활에서 바람이 부는 곳에 설치하여 지오윈드 풍력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성남서현지구, ‘공공개발의 탈을 쓴 수익 사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토지를 협의양도한 분당 호산나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변경 안에서 종교시설용지가 제외되면서 관련된 규정과 시행령 간의 우선순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LH가 막대한 분양 수익이 예상되는 산업 용지를 대규모로 편성한 것은 공공개발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동일 지번 내 농업인은 ‘적격’, 교회는 ‘제외’? 분당 호산나교회가 소유한 종교시설용지를 사업 대상에서 뺐거나 보상하는 과정에서 사전 협의 부족과 법령 적용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1일 LH가 발표한 이주 및 생활대책 심사 결과에 따르면, 분당 호산나교회와 같은 번지(서현동 110번지 일원)에 거주하던 농업인들은 성남낙생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과 생활대책 적격자로 선정됐지만, 교회만 제외됐다. LH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임대주택 우선공급과 생활대책은 요건을 갖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LH는 종교용지 공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구 지정 공람공고일 이전부터 해

정치

더보기
양향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싸움꾼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절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도시다. 최대 인구, 최대 경제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눈부신 경제 성장의 과실을 31개 시군 한 분 한 분의 삶에 반영하고 경기 남·북도의 격차를 체계적으로 줄일 준비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싸움꾼이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가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며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를 잘 모른다. 첨단산업은 아예 모른다. 피아 구분 없이 좌충우돌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모든 것을 부숴버리는 ‘파괴왕’ 같다"고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우리 국민의힘이 견제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만큼은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야 한다. 중도 확장성 없는 추미애부터 중도 확장성 높은 양향자로 이깁시다”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걱정하는 도민들, 양당의 극단적 지지층이 아닌 합리적인 도민들, 첨단산업의 힘을 믿는 도민들과 함께 경기도 선거 모두를 역전시킵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제

더보기
삼성물산·전력거래소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개발·해외 협력' MOU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력거래소와 협력해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Energy Management System)의 기술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 실증과 고도화, 사업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열린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부이사장)과 김광호 정보기술처장, 이창욱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부사장), 표원석 신재생사업본부장, 정기석 신재생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은 전력의 경제적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국 전력 설비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상황에 맞춰 원격으로 설비를 제어·조정하는 한편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전력 생산부터 전달, 사용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전기설비를 아우르는 전력계통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계통과 전력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력거래소와 협력해 EMS 신규 응용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해외 에너지망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문화

더보기
민요와 강강술래를 결합한 체험형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26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가족 참여형 전통예술 프로그램 ‘어울어울 우리가족 - 강강술래 한바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이 전통예술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참여하고 완성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도심 속 전통공연예술 전용극장으로서 전통의 본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여 왔다. 특히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는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어울어울 우리가족 - 강강술래 한바퀴’는 민요와 강강술래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전통예술을 ‘배우는 대상’이 아닌 ‘함께 완성하는 놀이’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 민요를 배우고,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이동해 강강술래를 체험한 뒤, 전문 예술가의 공연을 관람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예술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것으로, 박물관의 전통음악 자원과 공연장의 체험·공연 콘텐츠를 연계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