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7.12 (금)

  • 흐림동두천 27.3℃
  • 맑음강릉 27.1℃
  • 박무서울 25.0℃
  • 흐림대전 26.4℃
  • 구름조금대구 28.3℃
  • 구름많음울산 28.6℃
  • 구름많음광주 25.9℃
  • 구름조금부산 29.3℃
  • 흐림고창 25.8℃
  • 맑음제주 26.9℃
  • 구름많음강화 23.0℃
  • 흐림보은 25.4℃
  • 구름많음금산 25.8℃
  • 구름많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30.1℃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정치

24년 만에 방북 푸틴...김정은 위원장 직접 공항 영접

URL복사

푸틴 예정보다 늦은 새벽 2시 평양 도착
푸틴-김정은 세 번째 만남...공식 회담‧산책
포괄적 전략동반자 협정 체결 여부 주목
푸틴 이날 오후 곧바로 베트남 국빈 방문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24년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한국시간) 새벽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푸틴 대통령이 탄 전용기는 예정보다 늦은 새벽 2시가 넘어 평양 순안공항에 착륙했다.

 

도착 예정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푸틴 대통령을 기다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공항에서 영접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악수를 하며 포옹을 한 뒤 전용차량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평양 시내에는 러시아 국기와 푸틴 대통령의 얼굴이 걸렸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현지 특파원을 통해 전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만남은 이번이 세번째다. 앞서 2019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북러 정상회담, 2023년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북러 정상회담을 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김일성 광장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후 약 1시간 30분 동안 공식 회담을 한 뒤 관저 산책과 일대일 회담을 이어간다. 또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등 공동 문서에 서명한 뒤 발표한다.

 

타스 통신은 두 정상이 최소 9시간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이며, 이날 오후 김 위원장의 배웅 속에 평양을 떠나 베트남으로 향한다. 그는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초청으로 이틀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거북이 코스부터 치타 코스까지... 책 읽는 재미 높이는 독서 달리기 대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관리를 통한 바른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월)부터 9월 23일(월)까지 ‘2024년 제7회 독서달리기 대회 : 달려라, 증산!’을 실시한다. 증산동주민자치회(증산동주민센터)의 ‘시루뫼 책 읽는 마을’ 사업과 연계해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독서 달리기 대회는 독서활동을 달리기에 접목시켜 대회 기간 목표한 권수를 채우고, 독서기록장을 기록하며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장려하는 독서운동이다. 독서달리기 코스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거북이 코스(저학년 40권/고학년 20권) △토끼 코스(저학년 60권/고학년 40권) △치타 코스(저학년 80권/고학년 60권)로 구성돼 있으며, 완주에 성공한 수료자에게는 완주증과 완주기념품 수여, 우수완주자 시상 등 풍성한 혜택이 가득하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달리는 코스도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및 가족은 7월 22일(월) 오전 9시부터 구립증산정보도서관 홈페이지(www.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16일 새벽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국해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 한국 간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생산한 고속철도를 수출하는가 하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K-실크로드 협력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순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국 정상회담 결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의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가 성사됐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고속철도 6 편성 공급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첫 해외 수출이다.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한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