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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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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교육청년국 인력지원과장 강말림 ▲산업국 우주항공산업과장 문병준 ▲보건의료국 식품위생과장 김윤경 ▲교통건설국 건설지원과장 백승훈 ▲관광개발국 관광개발과장 조도진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박석조 ▲복지여성국 장애인복지과장 이은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진우근 ▲도시주택국 산업단지정책과장 서은석 ▲보건환경연구원 부장 김혜정 ▲행정국 회계과장 직무대리 김병범 ▲산업국 창업지원과장 직무대리 강두순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직무대리 강경란 ▲보건의료국 의료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란혜

◇4급 전보
▲의령군 부군수 최진회 ▲함양군 부군수 조여문 ▲합천군 부군수 이재철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 심우진 ▲도민안전본부 안전정책과장 김일수 ▲도민안전본부 재난상황과장 주남용 ▲산업국 미래산업과장 구병열 ▲경제통상국 투자유치과장 성수영 ▲경제통상국 소상공인정책과장 정연보 ▲행정국 인사과장 심상철 ▲행정국 세정과장 서창우 ▲보건의료국 감염병관리과장 노혜영 ▲농정국 농업정책과장 성흥택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정병희 ▲환경산림국 기후대기과장 이선호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조덕봉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박민영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김서곤 ▲경남대표도서관장 신민철 ▲경상남도기록원장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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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 하반기 지원 기업 IR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가 함께하는 투자생태계의 대표적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I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하반기 빅웨이브는 인천센터의 대기업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온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기업 파트너로는 KT, 대한항공, 카카오모빌리티, 한솔PNS가 참여했고, 이들과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 받은 스타트업들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트업을 투자자에게 소개해 후속 투자로 이어질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어플레이즈(공간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 솔루션) ▲에이아이포펫(AI 활용한 반려동물 실시간 건강 체크) ▲증강지능(항공 매뉴얼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 ▲디비디랩(혁신적 리서치 솔루션) ▲인텔리즈(생산라인 결함 검사하는 머신 비전) 등 초격차 분야 5개 기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 전문 투자회사와 오픈 이노베이션 등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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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