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20.2℃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8.9℃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7.5℃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9.9℃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6.8℃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정치

[엠브레인퍼블릭] 국힘 당권 적합도...韓 45%‧元 11%‧羅 8%‧尹 1%

URL복사

국민의힘 지지층, 韓 61%‧元 14%, 羅 9%
무당층, 韓 14%‧羅 5%‧元 5%‧없다 74%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의 45%가 차기 여당 대표로 한동훈 후보가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YTN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3명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분류되는 1074명을 대상으로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한동훈 후보 45%, 원희룡 후보 11%, 나경원 후보 8%, 윤상현 후보 1%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이 61%로 집계됐다. 이어 원 후보 14%, 나 후보 9%였다.

 

무당층에서는 한 후보가 14%, 나 후보와 원 후보가 각각 5%를 기록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답변은 74%였다.

 

지역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세가 전통적으로 강한 대구·경북지역 응답자 49%가 한 후보가 당 대표로 적합하다고 답했다. 원희룡 후보는 15%였다.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에서도 한 후보가 적임자라는 답변이 각각 45%로 가장 높았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 20% 반영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국민의힘 지지층과 지지 정당이 없다거나 모른다는, '무당층' 유권자만 조사 대상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6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등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1.5%(무선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2%p(국민의힘 지지층 및 무당층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