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2.0℃
  • 맑음서울 10.1℃
  • 구름많음대전 10.6℃
  • 흐림대구 7.8℃
  • 맑음울산 6.0℃
  • 연무광주 8.9℃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8.5℃
  • 구름많음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사회

오늘 전국 흐리다 오후부터 소나기…낮 최고 32도 '무더위'

URL복사

오후부터 내륙 중심 소나기…산지엔 싸락우박
정체전선 영향받는 제주에도 30~80㎜ 비 예상
낮 최고기온 25~32도…수도권 등엔 폭염특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11일)은 오후부터 밤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론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엔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권을 중심으론 싸락우박이 떨어지겠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의 예상 강수량은 5~40㎜, 전라권과 경상권의 예상 강수량은 5~60㎜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에도 30~8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2도를 오르내리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등 '찜통 더위'가 계속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수원 30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이날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중부서해안과 경남권해안, 기온이 낮아지는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강원산지, 충청권북부내륙,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해상엔 짙은 안개와 돌풍, 천둥·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장동혁, 윤석열과의 절연 본격화...의료·노동정책 공개 반성·사과...“결의문 존중”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소속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해 당내 노동국 신설 등에 대해 “우리 당이 노동자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챙겨 듣고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의 새 길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라며 “동시에 지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당은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올바른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개최된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 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고 또 의료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저희 국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 개최... 재즈부터 하드록까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하여 오는 3월 27일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LIVE CLUB DAY: DREAM TO STAG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되어 젊은 창작자의 개성이 존중되고 소중한 꿈이 실현되면 문화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다는 믿음으로 다채로운 장르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더 넓은 세상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을 비롯해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음악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홍대 인디 음악 신을 대표하는 공연 축제인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에 CJ아지트(광흥창)을 공연장으로 제공하며 인디 음악 시장과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 라이브 공연장에서 동시에 다양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