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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삐아, '슬로우레시피' 입점·미국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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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장품 인디브랜드 기업 삐아는 미국 총판 계약 및 한진의 자사몰 '슬로우레시피'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삐아에 따르면 회사는 현지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이번 미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삐아는 향후 미국 최대 뷰티 유통숍 얼타 뷰티(ULTA), 미국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소(MINISO)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10년 가까이 운영해온 아마존 온라인 유통에서 쌓은 판매 노하우를 활용해 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하고 미국 현지에서 더 높은 성장을 일굴 방침이다.

또 삐아가 입점 계약을 체결한 슬로우레시피는 한진이 운영하는 글로벌 친환경 역직구 플랫폼이다. 슬로우레시피는 친환경, 비건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유통·판매·물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진은 향후 틱톡, 아마존 등 미국 내 유수의 온라인 플랫폼 판매를 위한 계약도 진행해 삐아와의 해외 시장 판로 확대, 동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해당 플랫폼 내에서 삐아는 회사의 스테디셀러인 '라스트 벨벳 틴트', '로 틴트', '라스트 파우더 립스틱', '오 글로우 쿠션', '오 스테이 컨실러', '레디 투 웨어 다우니 치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박광춘 삐아 대표는 "미국 현지총판 계약과 함께 국내 최대 수송 물류 기업인 한진의 슬로우레시피와의 입점 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회사는 수출 화장품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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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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