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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딥페이크 성범죄 등 예방 디지털 윤리 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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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학교교육 전국 초등학교 13만명 신청으로 디지털 윤리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 확인
카카오?푸른나무재단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및 윤리 교육 10년째 전국 초등학생에게 무료 제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푸른나무재단은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및 디지털 윤리 교육‘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2학기 찾아가는 학교교육 모집 결과 초등학교 134,625명이 신청하였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월 7일부터 2학기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카카오임팩트와 푸른나무재단은 약 10년간 전국 초등학생 23만 명에게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시대에 딥페이크 성범죄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노력이 계속되면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시민성 및 디지털 윤리 교육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Born Digital 세대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 의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2024년도 2학기 찾아가는 학교교육은 전국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연령별, 주제별 맞춤형 교육을 전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청소년의 88%와 참여 교사의 92.6%가 교육이 디지털 시민성 및 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2015년부터 수년간 2,029개교 10,284학급에서 초등학생 230,533명에게 교육을 제공하였다”라며“심각한 디지털 문제가 발행하는 요즘, 디지털 윤리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으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학교폭력이란 용어조차 없던 시절 학교폭력을 사회에 알리고 근절하기 위해 설립하여, 지금까지 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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