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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3일간 문화행사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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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함순섭)은 2024년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9. 14.(토)부터 9. 16.(월)까지 3일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통놀이 체험, 운세 카드, 버블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신라역사관 및 신라미술관 입구에는 박물관 전시품을 활용한 오늘의 운세 카드가 비치된다.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운세 카드로 그날의 운세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운세 카드 속 QR코드를 접속하여 추석 연휴 동안 박물관 관람 후기를 남기는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이 중 50장의 운세 카드에는 깜짝 선물도 숨어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팽이치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15시에는 버블쇼 공연이 진행된다. 어린이박물관 맞은편에는 경주 문화유산 모양 자석에 색칠을 할 수 있는 자율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문화유산 자석 색칠 체험 행사는 당일 13시부터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추석 맞이 문화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의 문화행사 소식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개교 70주년 특별전시’ 와 상설전시를 관람하고, 명절의 흥을 돋우기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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