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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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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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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사무관 승진
▲혁신정책담당관실 김남훈 ▲혁신정책담당관실 심준보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동훈 ▲기획재정담당관실 이태훈 ▲빅데이터센터 김용태 ▲빅데이터센터 박진우 ▲빅데이터센터 염주선 ▲빅데이터센터 하세일 ▲감사담당관실 김종일 ▲감사담당관실 박창열 ▲감사담당관실 이기주 ▲감찰담당관실 김진홍 ▲감찰담당관실 안지영 ▲감찰담당관실 이태욱 ▲감찰담당관실 이형원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봉수 ▲심사1담당관실 구문주 ▲국제조세담당관실 이정민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철수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민영 ▲징세과 우제선 ▲징세과 정년숙 ▲징세과 황대림 ▲법무과 강수민 ▲법규과 김남구 ▲법규과 김성호 ▲법규과 박선희 ▲부가가치세과 김수한 ▲부가가치세과 박범진 ▲부가가치세과 이지영 ▲세정홍보과 박진수 ▲법인세과 김상배 ▲법인세과 도영수 ▲법인세과 정지선 ▲공익중소법인지원팀 류진 ▲소비세과 이만호 ▲부동산납세과 이은주 ▲부동산납세과 조성래 ▲부동산납세과 최우성 ▲상속증여세과 김은정 ▲자본거래관리과 윤영우 ▲조사기획과 문형진 ▲조사기획과 윤현식 ▲조사기획과 전충선 ▲조사1과 서영준 ▲조사2과 박종인 ▲조사2과 이수미 ▲국제조사과 남상균 ▲국제조사과 주민석 ▲국제조사과 진종호 ▲세원정보과 윤주호 ▲세원정보과 이상재 ▲세원정보과 정진걸 ▲조사분석과 박정미 ▲장려세제과 오영석 ▲장려세제과 이보라 ▲장려세제과 정종철 ▲소득자료관리과 김연수 ▲인사기획과 이준석 ▲운영지원과 김병홍 윤은지 ▲정보화기획담당관 염준호 김경아 ▲빅데이터센터 김태형 ▲정보화운영담당관 이현진 ▲홈택스2담당관 서지영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김병옥 ▲감사관실 이지영 ▲징세관실 권기현 ▲징세관실 조동혁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정영희 ▲과학조사담당관실 김광영 ▲과학조사담당관실 박안제라 ▲부가가치세과 정인선 ▲소득재산세과 허비은 ▲법인세과 강정모 ▲송무1과 김근화 ▲송무1과 박희정 ▲송무3과 박동수 ▲조사1국 조사1과 박준홍 ▲조사1국 조사1과 정진욱 ▲조사3과 김두연 ▲조사3과 이승훈 ▲조사2국 조사관리과 유희준 ▲조사2국 조사관리과 하태상 ▲조사2과 김상욱 ▲조사2과 김진미 ▲조사3국 조사관리과 임혜령 ▲조사2과 전현정 ▲조사3과 김종곤 ▲조사3과 김태언 ▲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현정 ▲조사1과 손진욱 ▲조사2과 김대현 ▲조사2과 박상훈 ▲조사3과 이옥선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1과 이종우 ▲국제조사2과 권진록 형성우 ▲운영지원과 이섭 ▲종로세무서 권지은 ▲남대문세무서 김영기 ▲용산세무서 범수만 ▲성북세무서 금봉호 ▲서대문세무서 최환규 ▲양천세무서 서광원 ▲중랑세무서 장민우 ▲도봉세무서 이순영 ▲잠실세무서 노현정

◇중부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이현무 ▲부가가치세과 장석준 ▲부가가치세과 황상진 ▲법인세과 이인숙 ▲송무과 최진석 ▲체납추적과 강인욱 ▲조사1국 조사1과 이현규 ▲조사2과 구홍림 ▲국제거래조사과 이연화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창열 ▲조사2과 이주희 임희정 ▲조사3국 조사관리과 강문자 ▲조사1과 채칠용 ▲조사2과 유승현 ▲운영지원과 김원경 ▲동안산세무서 민현석 ▲동수원세무서 정봉석 ▲동화성세무서 김완종 ▲평택세무서 윤희경 ▲분당세무서 김훈태

◇인천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조성덕 ▲부가가치세과 김화정 ▲법인세과 문현 ▲체납추적과 김광천 ▲조사1국 조사1과 배성수 ▲조사2과 서명국 ▲조사2국 조사1과 허준용 ▲조사2과 정은정 ▲운영지원과 박성호 ▲김포세무서 조현관 ▲남부천세무서 김혜령

◇대전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연숙 ▲법인세과 윤홍덕 ▲조사1국 조사관리과 권민형 이주영 ▲조사1과 배은경 조선영 ▲조사2국 조사2과 서용하 ▲운영지원과 최시은 ▲북대전세무서 임상빈 ▲논산세무서 박주항 ▲천안세무서 문상균

◇광주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소현 ▲부가가치세과 문식 염지영 ▲체납추적과 민동준 ▲조사1국 조사1과 임선미 ▲조사2과 김근우 ▲조사2국 조사1과 김성희 ▲운영지원과 송방의 ▲광산세무서 박병환 ▲북전주세무서 김영민 ▲목포세무서 김명숙 ▲순천세무서 이호

◇대구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소득재산세과 권태혁 ▲법인세과 권대훈 ▲징세과 이경민 ▲조사1국 조사관리과 이성환 ▲조사1과 조재일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지훈 ▲운영지원과 배재홍 최기영 ▲서대구세무서 이재혁 ▲경주세무서 김동춘 ▲김천세무서 정성민

◇부산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 이동혁 ▲소득재산세과 김준평 ▲송무과 황민주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재중 김형훈 ▲조사1과 박미회 이상훈 ▲조사3과 여지은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재열 하복수 ▲운영지원과 김형래 ▲부산강서세무서 임희택 ▲동래세무서 임주경 ▲금정세무서 이수용 ▲울산세무서 김석환 ▲양산세무서 이종건 ▲통영세무서 이지하

◇국세공무원교육원 사무관 승진
▲교수과 김효경

◇국세상담센터 사무관 승진
▲전화상담1팀 강화동 ▲전화상담3팀 천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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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옥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담판 제안에 즉각 응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보수 후보 단일화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다음 달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교육계가 본격적으로 단일화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1일 조전혁 예비후보측이 안양옥 예비후보의 단일화 담판 제안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해야”한다고 밝히면서 보수진영 후보 간 단일화 담판이 불투명해 졌다. 지난 12일 안양옥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보수 후보 단일화 기구는 제 기능을 못하고 있고, 후보 캠프들이 참여한 단일화 룰 협상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또한 모든 보수 후보들이 단일화 기구에 참여하지도 않고 있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 후보들이 직접 만나 단일화 담판을 짓는 방안만이 유일한 길이며, 1000만 서울시민들에게 중도보수 진영의 신뢰를 회복하는 확실한 방안이다. 그러나 조전혁 예비후보 측은 부대변인 성명서를 통해 “단일화 담판은 다른 예비후보들을 갈라치기 하거나 밀실야합으로 비칠 수 있다”며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혔다. 이에 안 예비후보측은 "조 예비후보는 2년 전 선거 때는 후보 간 단일화 협의가 이뤄지기 전에는 단일화 서약에 참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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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사·장비 부족' 응급실, 환자 안 받아도 면책"…운영 지침 시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에 의사 부족으로 응급실에 환자를 안 받아도 면책한다는 응급실 운영 지침을 시달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장비 부족으로 응급실에 환자를 받지 않는 의료진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지침을 의료계 단체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전날 이런 내용을 담은 '응급실 운영 지침'을 전국 17개 시도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 주요 단체에 전달했다. 지침에는 ▲인력 부족 및 장비 부족 ▲환자·보호자의 폭행이나 장비 손괴 행위의 경우 환자 진료를 거부하거나 기피할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응급의료법 제6조는 응급의료종사자가 응급의료를 요청 받거나 응급 환자를 발견했을 때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거나 기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복지부는 법에서 예외로 두고 있는 '정당한 사유'를 두가지로 나눠 지침에 안내했다. 우선 응급실 내 폭력이 발생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경우를 진료 기피·거부로 규정했다. 응급의료 종사자의 구조·이송·응급처치·진료 행위를 폭행, 협박, 위력 등으로 방해하거나 의료용 시설·기재·의약품 등을 파괴·손상하거나 점거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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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예술축제 <예술로 소풍>...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예술 체험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 위원장 정병국)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이하 예술극장)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9월 14일(토)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과 극장 1층에서는 거리예술축제 <예술로 소풍> 행사가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극 <‘미련이 나라’ 깔깔박사의 꿈> △공글리기, 굴렁쇠, 투호, 림보게임, 줄다리기 등 신나는 놀이가 준비된 체험행사 △호랑이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봄과 가을 시즌으로 나누어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펼치는 <예술로 소풍>은 시민들이 모든 공연, 체험 등 프로그램을 무료로 관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이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토)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성황리에 시작하여 오는 10월 12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대학로와 전라남도 나주 혁신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공연장에서도 특별한 무용 축제 부대행사가 열린다. 대학로예술극장 씨어터광장(1층)에서는 올해 서울세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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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