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2.3℃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1.6℃
  • 구름조금고창 -4.3℃
  • 제주 2.8℃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히든기업연구소, ‘2024 회원소통데이 및 특강세미나’ 성료...회원사간 협업 강화

URL복사

40여개 중소기업·스타트업 참석 협업 방안 논의
히든연구소 활동 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 발표
박성태 이사장 “제안된 사업 면밀한 검증 후 컨설팅 진행”
“학술포럼, 경영 대상 시상식, 전용 복지몰 추진할 것”
양재모 하나로노무법인 대표·송동진 이제너두 대표 특강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이사장 박성태)는 28일 오후 6시 경기도 안양시 어반부티크호텔에서 약 40여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회원소통데이 및 특강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가 중소기업 간 협업 및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전문가와 기업 대표들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만남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서는 양재모 하나로노무법인 대표와 송동진 이제너두 대표의 특강과 정보보호를 위한 CCTV 개발회사인 넷온 명홍철 대표의 사업설명 등 회원사 간 연대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태 이사장은 연구소 활동 경과보고 후 환영사에서 “히든기업연구소는 무리한 투자나 경영 컨설팅을 제안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제안된 사업에 대한 연구소 차원의 면밀한 검증 후 기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연구소 사업계획과 관련해선 “회원사들로부터 최근 시장 트랜드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며 “국내외 경제동향 및 경영 트렌드 등을 주제로 학술포럼을 격월로 개최해 사업트렌드 정보제공, 회원사들의 투자유치 및 기업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이사장은 “해외 현지기업 시찰단을 운영해 글로벌 시장동향 파악 및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밖에 경영자문 서비스 제공, 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회원사 전용 복지몰 구축, 신규 회원사 100개 가입 추진 등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양재모 하나로노무법인 대표와 송동진 이제너두 대표가 자사의 주요 사업현황과 사업구조의 특장점, 콘텐츠 경쟁력 등을 소개했다.

 

“인사노무관리 ‘점검하지 않고 관리한다 말하지 말라’”는 주제로 첫 번째 특강에 나선 양재모 하나로노무법인 대표는 “1년에 건강보험공단이 걷는 4대보험료가 170조원에 달한다”며 “근로자 입장에서 4대 보험료는 연봉의 2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 대표는 “4대 보험이 복잡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면서 “경영자 입장에서는 전문가에게 체크를 받아보는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대보험 컨설팅을 받는 건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양 대표는 “하나로컨설팅노무법인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약 1000개 기업의 4대보험 환급 컨설팅을 진행했다”며 “충당 및 환급액 상세 내역 산출 보고서뿐 아니라 인사노무관리 체크포인트까지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송동진 이제너두 대표가 “직원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특강을 했다.

 

이제너두를 국내 최초 IT기반 복지플랫폼을 만든 기업으로 소개한 송 대표는 “이제너두는 2000년 설립 후 24년 동안 오직 복지 및 복리후생 비즈니스와 함께해 해 왔다”며 “천리안 시절에 우리는 아웃소싱한 복리후생비를 자유롭게 쓸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송 대표는 “이제너두를 활용하면 시·공간, 금액 제약없이 결제는 온라인에서 클릭하면 한 달, 일 매출이 바로바로 집계된다”며 “과거에 총무부 직원이 했던 일이 실시간으로 눈에 보인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자사의 최대 강점을 국내 최다 복지 켄텐츠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송 대표는 “이제너두는 52만가지의 쇼핑몰을 갖고 있고, 제휴까지 포함하면 2,330만개 정도다”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다양한 복지 켄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쇼핑, 여행, 자기개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 사업설명에 나선 넷온 명홍철대표는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해 CCTV 상에서의 개인얼굴 및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무분별한 개인정보노출에 대한 반감을 모자이크화해 사업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HEMSI)는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업계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유망 히든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경제동향, 이종기업간 협업, 투자유치 및 국책사업 수주, IPO 추진 등 우리나라 중소·스타트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설립돼 2023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공식 설립인가를 받았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설립 후 각 부문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기업 경영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스타트 기업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자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고 성장 과실 모두 나누게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고 성장의 과실을 모두가 나눌 수 있게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해 “2026년 새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올 한 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편법과 불공정을 확실히 없애고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만 부강하고 국민은 가난한 것이 아니라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성장하는 대도약을 이뤄내겠다.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라며 “국민들께서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삶 속에서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원이 부족했던 대한민국은 특정 지역, 특

경제

더보기
최태원 SK 회장 “AI라는 시대의 흐름 타고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시간과 역량

사회

더보기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함께 100년!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에 서겠다” [신년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은 창립 70주년을 맞은 2026년을 ‘다음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환자 중심 의료, 구성원 존중 경영을 재단 핵심가치로 공식 선포했다. 또,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이란 공식 슬로건 아래 향후 100년을 향한 비전과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박준영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을지재단의 모태인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70년이 대한민국 의료를 위한 헌신과 신뢰의 역사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의료·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의료기관의 존재 이유는 환자이고, 교육기관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란 변하지 않는 진리가 바로 을지정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 씨앗이 숲을 이루듯 한 사람의 믿음이 오늘의 을지를 만들었다”며 “‘덕분에 70년’을 넘어 이제 ‘함께 100년’을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재단의 새로운 비전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재단’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핵심가치로 화합·전문성·혁신·

문화

더보기
다양한 길 위를 지나 돌봄의 삶에 이르기까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펴냈다.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저자 배상대의 삶을 관통해 온 질문인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저자의 사유를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가난한 유년기부터 특수 목적 고등학교인 금오공고 재학, 해군사관학교에서의 엄격한 훈련, 해군 장교로서의 복무, 전역 후 기업가·연구자·농업 종사자로 이어지는 다양한 삶의 궤적이 담겼으며, 그 과정에서 이뤄진 철학적 사유와 성찰의 결과가 책 전반에 담겼다. 저자는 해군 항해과 장교로 임관해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몸으로 익혔다. 전역 후에는 식품공학과 전통양조학을 공부하고, 기업과 연구 현장을 오가며 성공과 실패를 통해서 일어서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 책이 주목하는 삶의 중심에는 외적인 성취가 아닌 치매 노모를 돌보며 마주하게 된 일상의 시간들이 자리한다. 저자는 돌봄의 과정 속에서 삶의 속도를 낮추고 반복되는 하루를 지켜내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 경험은 인내와 감사, 실천과 책임이라는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된다.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이러한 깨달음을 개인의 회고에만 머무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