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7.7℃
  • 광주 8.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6.3℃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삼성전자 2025년 정기 임원 인사

URL복사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Master 10명 등 총 137명 승진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한 리더들, 부사장으로 승진
- 성과주의 원칙 따라 검증된 인재 중심 세대교체 추진, 리더십 강화
* 미래성장 이끌 AI∙6G∙차세대 반도체 등 신기술분야 인재 다수 승진
*30대 상무∙40대 부사장 과감한 발탁, 미래 경영자 후보군 확대
*성별·국적 불문하고 여성과 외국인 중용,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 '23.11月 : 총 143명 (부사장 51, 상무 77, 펠로우 1, 마스터 14)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下에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

 

*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강화했다.

 

   ▲ DX부문 VD사업부 영업전략그룹장 노경래 부사장 (48세)

    ·마케팅, 해외영업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VD 제품 영업 전문가로서

      프리미엄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제품 셀아웃 확판 등에 기여

   ▲ DX부문 DA사업부 회로개발그룹장 홍주선 부사장 (53세)

    ·생활가전 제품군에 탑재되는 회로/인버터/센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AI 가전의 기능 고도화, 차세대 제품군의 센서 개발 등 성과를 창출

   ▲ DX부문 MX사업부 Advanced디자인그룹장 부민혁 부사장 (51세)

    ·VD, DA 제품군의 디자인 경험을 보유한 스마트폰 선행 디자인 전문가로

      신규 폼팩터 컨셉 발굴, Bar-Type 차별화 디자인 제안 등 변화를 주도

   ▲ DX부문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팀장 장소연 부사장 (53세)

    ·브랜드 마케팅 및 제품 광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內 AI 가전 마케팅 강화, Galaxy 브랜드 인식 제고에 기여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3그룹장 배승준 부사장 (48세)

    ·DRAM I/O 회로 설계 전문가로 DRAM 제품의 고속 I/O 특성 확보에 기여하며

      업계 최고속 10.7Gbps LPDDR5x 개발 등 DRAM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

   ▲ DS부문 S.LSI사업부 RF개발팀장 유상민 부사장 (51세)

    ·Cellular 및 Connectivity RF 설계 전문가로 5G RFIC 제품 성능 향상 및

      RFFE, Radar 등 선행기술 확보를 주도하며 RF 경쟁력 강화에 기여

   ▲ DS부문 제조&기술담당 Foundry YE팀 PIE1그룹장 이화성 부사장 (54세)

     ·Logic 제품 및 Integration 전문가로 Logic 4나노 제품 수율 Ramp-up 및

       신규 공정 양산 최적화를 주도하며 Foundry 제품 경쟁력을 제고

 

* S/W 개발분야 리더를 비롯해 차기 신기술 분야에서 역량이 입증된 우수인력을 다수 승진시켜 미래 성장을 가속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 DX부문 CTO SR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부센터장 박정호 부사장 (50세)

    ·5G 선행기술 개발 및 상용화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해온 통신분야 전문가로

      AI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통신기술 개발, 6G 에코시스템 구축 등을 리딩

   ▲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S/W PL2그룹장 이형철 상무 (48세)

    ·MX 제품군의 App, System 등 다년간의 S/W 상품화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Galaxy AI 개발 과제 주도, 폴더블 제품의 S/W 기능 완성도를 제고

   ▲ DX부문 DA사업부 서비스S/W그룹장 이문근 상무 (48세)

    ·생활가전 제품의 폭넓은 S/W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AI 서비스 기능 강화,

       제품간 연결성 고도화를 통한 서비스 확대 등 고객경험을 지속 개선

   ▲ DX부문 CTO SR Language Intelligence팀 김상하 상무 (43세)

     ·자연어 처리 및 기계학습 분야 전문가로 AI 기반의 통·번역 기술 개발을 통해

       Galaxy AI를 상용화하고,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여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

   ▲ DX부문 MX사업부 Health전략그룹장 최준일 상무 (48세)

    ·Health 관련 업계와 기술 이해도가 풍부한 사업 기획/전략 전문가로

       AI 기반의 삼성헬스 주요 기능을 기획, 적용하여 사업 경쟁력을 확보

   ▲ SAIT Device Research Center장 김용성 부사장 (51세)

     ·차세대 반도체 물질/공정 전문가로 신물질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Memory/Logic向 물질 발굴 및 공정 개발을 통해 기술한계 극복에 기여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 PA3그룹 채교석 상무 (46세)

    ·DRAM 제품 소자 전문가로 DRAM 소자 특성 개선 및 양산성 확보를 주도하며

      업계 최선단 D1b 제품 및 세계 최고용량 D1b 32Gb DDR5 제품 개발을 리딩

 

   ▲ DS부문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1그룹 박일한 상무 (48세)

     ·Flash 제품 설계 전문가로 V-NAND 제품 Core 회로 설계 기술력을 보유하였고

      高용량 QLC V-NAND 제품 Biz 확대를 위한 Cell 특성 및 신뢰성 확보에 기여

   ▲ DS부문 S.LSI사업부 AI SOC-P/J 김우일 상무 (46세)

·SOC System IP 설계 전문가로 Mobile/Auto/AI SOC System IP 최적화를 통해

  SOC 성능 향상 및 안정성 확보를 주도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

 ▲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3팀장 문광진 상무 (51세)

    ·Bonding/3D Integration 기술 전문가로 차세대 제품向 Wafer Bonding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3차원 구조 제품 경쟁력을 확보

 

* 연령과 무관하게 경영성과에 기여도가 높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代 상무∙40代 부사장을 과감하게 발탁, 미래 경영자 후보군을 확대∙강화했다.

 

   ▲ DX부문 VD사업부 광고Service그룹장 이귀호 부사장 (49세)

    ·VD 광고 서비스의 초기부터 기반을 구축해 온 서비스 비즈니스 전문가로

      광고 서비스 매출 성장을 리딩하였으며, 신규 광고 사업기회를 지속 창출

   ▲ DX부문 MX사업부 Immersive S/W개발그룹장 김기환 부사장 (49세)

    ·Visual S/W, Graphic 개발 경험이 풍부한 AI Vision 분야 전문가로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XR 제품의 차별화, 완성도 향상에 주도적 역할

   ▲ DX부문 MX사업부 SEV법인 구매팀장 김연정 부사장 (49세)

    ·H/W 상품화, 부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소싱 분야를 담당 중으로

      중장기 차원에서의 AP/메모리, 기구/글라스/메탈 등 안정적 수급에 기여

   ▲ DX부문 CTO SR 통신S/W연구팀 하지훈 상무 (39세)

    ·S/W 핵심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한 차세대 통신 S/W 플랫폼 설계분야

      전문가로, 특히 vRAN 차별화 기술을 리딩하며 통신 사업 경쟁력을 강화

   ▲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DRAM TD1팀 임성수 부사장 (46세)

·DRAM 제품 공정 Integration 전문가로서 DRAM Scaling 한계 극복을 위한

  세계최초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 개발을 주도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

   ▲ DS부문 제조&기술담당 8인치제조기술팀장 권오겸 부사장 (47세)

    ·Logic 소자와 공정기술 전문가로 개발부터 양산 안정화, 고객 대응까지

      프로세스 전반을 이끌며 Legacy 제품 성능 및 사업 경쟁력을 강화

 

 

 *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역량이 검증된 여성·외국인 리더들의 발탁 기조를 지속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혁신적 조직문화 강화했다,

 

   ▲ DX부문 MX사업부 Digital Commerce팀장 서정아 부사장 (53세)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로 거래선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프로모션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영업전략을 실행하여 매출 확대에 기여

   ▲ DX부문 한국총괄 A&E영업2그룹장 이지연 상무 (45세)

    ·국내 영업, PM 경험이 풍부한 B2B 영업 전문가로 주택시장 공략 확대,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 등 성과를 창출

   ▲ DX부문 MX사업부 커뮤니케이션그룹 석지원 상무 (44세)

    ·글로벌 영업 경험을 보유한 MX 플래그십 제품 마케팅/PR 전문가로

       제품 런칭時 Galaxy AI 메시지 확산, 신제품 홍보 등을 성공적으로 리딩

   ▲ DX부문 동남아총괄 TSE-S법인 Sitthichoke(시티촉) 상무 (52세)

    ·태국 출신의 영업 전문가로 MX 플래그십 제품 판매를 지속 성장시켰으며

      글로벌 확산가능한 셀아웃 플랫폼 사례를 발굴하는 등 영업 리더십을 입증

   ▲ DS부문 제조&기술담당 MI기술팀 박미라 Master (46세)

·극미세 및 초고적층 공정 계측기술 전문가로 AI 기반 공정 모니터링 및

  품질 사고 예측 자동화 등 계측 고도화를 주도하며 수율 및 생산성을 향상

 

* 삼성전자는 '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였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자(DX),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김기환        김연정        김윤호        김지윤        김창태        

        김형재        노경래        박정미        박정호        부민혁        

        서정아        송방영        양익준        양준철        이귀호

        이대성        이상직        장소연        정승목        지혜령

        최병희        함선규        홍주선

 

 □ 상  무 승진

 

        강종호        김동수       김두현        김상준        김상하

        김성현        김성훈       김영상        김원겸        김의송

        김지훈        김진만       김진철        김창수        김철회

        류철우        류호열       문태화        박명훈        박상욱

        박승일        박정일       박혜린        서재홍        석지원

        성종훈        송승호       송정은        신무섭        신재영

        엄훈섭        예장희       옥신우        윤원재        이두환

        이문근        이병국       이상빈        이선교        이선일

        이지연        이태선       이형철        인우성        임수현

        장용일        장윤형       정택정        정희범        조성욱       

        차지호        채수연       최종구        최준일        최중훈

        하지훈        한기욱       한상원        함민기        홍재석        

        홍정우        Sitthichoke(시티촉)

 

 □ Master 선임

 

     최지환(MX)

 

전자(DS),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강희성     권오겸     권혁준     김용성     김종훈     

     김준석     박재성     배승준     유상민     이상현     

     이화성     임성수    

 

 □ 상  무 승진

 

     고상도     고종현     권민호     권영호     김길섭

     김도형     김우일     김재현     김형수     남인호     

     노대용     문광진     박일한     박재헌     백상훈

     심재황     안덕민     윤창빈     은형래     이경우

     이인학     이창수     임경욱     임지운     전중원

     조영민     조원희     채교석     최종성     홍창표

 

 □ Master 선임

 

     김병성     김비오     김선호     김영식     김정길

     박미라     박재현     박정헌     이기준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법왜곡 법관·검사 최대 징역 10년 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법왜곡을 한 법관·검사를 최대 징역 10년에 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을 총 투표수 170표 가운데 찬성 163표, 반대 3표, 기권 4표로 통과시켰다. 개정안 제123조의2(법왜곡)는 “형사사건의 재판에 관여하는 법관, 공소를 제기하거나 유지하는 검사 또는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수행하는 자가 타인에게 위법 또는 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 또는 수사 중인 형사사건에 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1.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아니함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되어야 할 법령임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지 아니하여 의도적으로 재판 및 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 다만, 법령 해석의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 재량적 판단은 이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2. 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또는 변조하거나 위조 또는 변조된 증거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도서관 창의·협업 공간 새단장 행사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학도서관 창의·협업 공간 새단장 행사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신규 공간은 기존 열람 중심 공간을 연구 몰입과 협업, 휴식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학도서관은 이를 통해 정적인 학습 공간을 넘어, 지식 공유와 창의적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내 교직원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성남시 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신규 공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된 주요 공간은 ▲학술적 영감을 주는 ‘교수의 서재 및 북큐레이션 공간’ ▲몰입형 개인 연구를 위한 ‘1인 캐럴 및 대형 테이블 열람석’ ▲소규모 공동 연구와 토론을 위한 ‘그룹스터디 공간’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빈백 조망존 및 뮤직 스페이스’ ▲근대 자료 홍보와 공유를 위한 ‘전시실’ 등이다. 연구원은 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하기 위해 ‘창의·협업 공간 명칭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김낙년

문화

더보기
습관을 더 편하게, 더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일, 공부, 건강, 일상까지 한 권에 펼쳐지는 좋은 습관 대백과 ‘습관은 나의 힘’을 출간했다. 이상은 늘 높은데 막상 행동은 쉽게 시작되지 않는 사람. 대충 하기 싫어서 계획 세우는 데 시간을 다 쓰는 사람. 머릿속에서는 이미 성공을 그렸지만, 현실에서는 늘 ‘실행 0일차’에 머물러 있는 사람. ‘습관은 나의 힘’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행동 습관화 가이드다. 저자 홋타 슈고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자로, 법언어학과 심리언어학을 넘나들며 사람이 왜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지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그는 의지나 성격이 아니라 변화에 저항하는 뇌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뀌는 습관화의 원리를 이 책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가 말하는 ‘의지에 기대지 않는’ 습관화 메커니즘은 ‘쉽고 현실적이다’라는 일본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2025년 일본 오리콘 연간 북랭킹 자기계발서 1위를 기록했다. ‘습관은 나의 힘’은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이 검증한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