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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의회 국힘, 서울역 쪽방상담소·동작소방서·보라매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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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단 방문해 시민 안전 확보 주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이 지난 20일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서울역 쪽방상담소와 동작소방서, 보라매병원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성배 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이경숙 수석부대표, 김영철 의원, 남궁역 의원, 신복자 의원, 황철규 의원, 이희원 의원, 곽향기 의원, 김규남 의원, 송경택 의원 등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최민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했다.

 

이들은 명절을 더 외롭게 보낼 쪽방촌 주민들을 돌아보기 위해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방문했다. 동행식당, 동행목욕탕, 온기창고, 구강센터 등 쪽방촌 지원사업 보고를 받은 후 쪽방, 온기창고, 구강검진센터 등 시설을 둘러봤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타 쪽방상담소에도 온기창고를 확대할 것, 일자리 추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울려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것, 자치구 단위의 다른 취약계층 지원 정책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 등을 제안했다.

 

이들은 의료 대란으로 인한 응급실 의사 부족 사태로 시민 불안이 높아진 상황에서 동작소방서와 서울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동작소방서에서는 관내 신고부터 출동, 인근 보라매병원 등으로 인계까지 과정과 설 연휴 시 위급 상황 발생 대비 체계 등을 보고 받았다.

 

이후 근무 중인 현장 출동 대원들과 악수하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각종 사고마다 긴급 출동해 일선에서 시민을 구조하는 소방관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느낀다"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원내대표단은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보고 받았다.

 

보라매병원은 필수 의료 공백 등 비상 진료 체계 장기화로 의료진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이지만 임시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는 전 진료과가 정상 진료한다고 밝혔다. 응급 진료의 경우는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명절에도 시민들을 위해 근무하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당과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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