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3.5℃
  • 구름조금거제 3.4℃
기상청 제공

정치

최 대행 "미국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중소기업 대응 지원

URL복사

대외경제현안간담회 주재…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논의
"수출되지 못한 철강재로 인한 국내 시장 교란 방지해야"
"파생상품 관련 중기 영향 우려…초기 대응 적극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등으로 수출되지 못한 철강재 등이 국내 시장으로 급격히 유입돼 시장 교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13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가 국내 기업과 시장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을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열어 전날 발효된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조치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유럽연합(EU), 캐나다 등 주요국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 대행은 우선 "대미 협의에 총력을 기울이고, 미국 등으로 수출되지 못한 철강재 등이 국내 시장으로 급격히 유입돼 시장 교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철강, 알루미늄 파생상품과 관련된 중소기업 영향이 클 수 있는 만큼, '코트라(KOTRA) 관세대응 119'를 지원창구로 지정해 중소기업들의 초기 대응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성태윤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했다.

앞서 미국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전날 오후 1시 1분 수입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 25% 부과 조치를 발효했다. 미국 국제통일상품 분류체계(HS코드) 기준 볼트·너트·스프링 등 철강 상품 155종과 알루미늄 상품 11종이 부과 대상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