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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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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조사 통과후 면목선 기본계획 등 사업추진현황 점검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승인 등 절차에 대해 조기착공을 위한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와 협조 필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 동대문3)는 지난 15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실로부터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추진현황 및 기본계획 진행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면목선은 청량리역에서 신내역까지 연결하는 연장 9.147㎞,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의 노선으로 ’24년 6월 5일 기획재정부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를 통과하여 사업성을 확보하였고, 현재 용역입찰을 거쳐 ’24년 10월부터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26년 4월까지 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수립‧승인등의 절차 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진행사항과 향후 사업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서울시의 역할에 대해 질의 및 논의하였다.

 

면목선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교통편의를 고려한 역위치 결정, 주민 갈등 최소를 위한 환기구 위치 선정, 차량기지 주변 난개발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해 지적하였고,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조속히 진행되어 주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착공을 앞당겨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그동안 면목선이 지지부진하여 지역주민의 기대에 못 미쳤으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이 지연없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는 의견을 주었다.

 

남궁역 위원장은 “건설경기 불안 등으로 면목선의 원활한 추진에 대해 많은 주민들이 우려를 보내고 있다”라고 하며, “업무보고상 ’28년도에 공사를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기본계획수립 등의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써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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