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사업에 7개 참여 은행 중 지방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경 관련 규정 개정 및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SCB 기반 여신 심사가 개시되도록 준비하는 한편, 금융권 참여 확대를 독려할 방침이다. SCB(Small-Business & Self-ownership Credit Bureau)는 담보·금융이력 중심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매출·업종·상권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AI로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체계다. 이는 과거 실적 위주의 평가로는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의 사업 현황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다. 제주은행은 이번 사업 참여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은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 비중이 높아 SCB의 비금융 데이터 활용 실효성이 타 지역 대비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은행은 SCB 도입을 통해 미래성장성이 높은 차주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자녀를 지원하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연간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9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은 국방부 산하 호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장학제도다. 본 장학금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인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전공상·장애·한부모 등 지원이 필요한 군인 자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2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및 호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은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사업 개시 이후 약 1,700명의 순직·공상 공무원 및 그 가족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는 자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0일 열린 ‘금융사를 위한 AWS GameDay 2026’에서 최종 2위에 올랐으며,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시중은행 중 최고 성적이라고 14일 밝혔다. AI와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국내 주요 금융사 24개 팀이 참여하여, AI기반으로 차세대 IT역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기술 경진 대회다. 수협은행은 ‘도시어부’라는 팀명으로, AX혁신실 기술파트의 이재성 과장, 이재윤 대리, 이재은 행원 등이 출전했다. 수협은행은 3년간 꾸준히 대회에 출전해왔으나, 이번 2위 수상은 대회 참가 이래 거둔 첫 입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는 ‘AI기반 운영 및 개발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실시간 장애를 복구하고, 개발 오류를 분석·해결하는 능력을 검증받았다. 수협은행 도시어부팀은 “최근 AX혁신실에서 AWS와 함께 당행 직원을 대상으로 코드어시스턴트 교육을 진행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현재 연구개발망에서 코드어시스턴트를 사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 미션에 더욱 빠르게 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PwC와 ‘기업승계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소·중견기업의 창업 1세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승계는 더 이상 개인의 상속 문제가 아닌 기업의 생존과 고용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승계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업의 급격한 매각이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금융·법률·세무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이 협력해 기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이슈를 유기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자문을 넘어 ‘실행 가능한 승계 전략’을 공동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업승계 관련 법률·세무 자문 제공 △기업 대상 교육 및 세미나 공동 추진 △제도 및 시장 발전을 위한 연구·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녀 승계 중심에서 제3자 매각(M&A) 등 ‘시장형 승계’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해, 기업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승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퇴직연금 DC⸱IRP 가입자에게 전문가 자산배분 전략을 제안하는‘연금투자도 전문가 Pick으로’이벤트를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는 우리은행 연금 전문가가 가입자의 투자성향 및 연금 생애주기(적립기⸱인출기)를 고려해 최적의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가입자는 연금 자산을 모으는 시기인 적립기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인출기 포트폴리오를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시장 상황을 반영해 분기 단위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주므로 가입자는 복잡한 상품 선택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연금 투자 전략을 적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를 매수하면 DC 및 IRP 계좌 합산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배스킨라빈스 레디팩(5,000명), 500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은 베스킨라빈스 행복한 오후의 디저트 세트(2,000명), 1천만원 이상은 럭키포니춘식이 케이크(1,000명)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우리은행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6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1일 ‘우리루키(Look&Hear) 프로젝트’ 수혜 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언어재활 강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과 '우리1899 역사관'에서 진행됐으며, 인공와우수술을 지원받은 청각장애 아동과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소개, 은행 역사관 탐방, 가족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참석 가족들에게 수술 이후 필요한 정보 제공과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지원했다. 특히 전문가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화여대 이영미 교수는 수술 이후 언어재활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가족코칭연구소 염은희 대표는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회복에 대한 맞춤형 부모 코칭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를 보며 청각장애가 있어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인공와우수술 이후에는 지속적인 언어재활과 가족 간 소통을 통한 정서적 지지 기반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루키 프로젝트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순직·공상 유공자 자녀, 다문화 가정 등 올해 선발된 152명의 장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2026년 신한 블루밍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생활비·자기계발비(연간 최대 800만원) ▲금융 교육 ▲취업/진학 멘토링 ▲그룹활동을 통한 장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해외 교환학생 및 해외 석·박사 과정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과 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신한 장학생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연사 초청 강연 및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고 포용과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실천형 리더로 성장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경험의 확장’에 집중한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장학재단은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06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Small business Credit Bureau)’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SCB는 대표자 개인의 금융이력과 담보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평가방식에서 나아가, 소상공인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함께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중 SCB 도입을 위한 검증과 우대 수준 산정을 거친 뒤,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 수준이며, 성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한도 확대 및 금리 우대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도 사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SCB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기술력, 매출,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산출한 성장등급을 사업자 CB등급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기존 평가체계만으로는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던 소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충남 서천시 서면초등학교를 찾아 올해 첫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전국 어촌·도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수협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금융교육 기회가 적은 어촌·도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마련되었다. 수협은행은 이날 충남 서천을 시작으로 전남 장흥, 강원 강릉, 경남 고성 등 전국각지의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금융교육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서 사내 전문 강사가 ‘신용의 중요성 및 미래 위험’이라는 주제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돈의 사용과 가치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학기 은행장은 “모든 학생들이 경제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경제·금융트렌드에 맞춘 교육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을 지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본사 2층 독도홀에서 ‘봄날의 따뜻한 나눔 사랑海 헌혈’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봄날의 따뜻한 나눔 사랑海 헌혈’ 행사는 Sh수협은행과 수협중앙회과 2003년부터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원으로, 모인 혈액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생명에게 기증되는 생명나눔 캠페인이다. 특히, 이날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수협중앙회 임원진은 행사장을 찾아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격려에 힘입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며 뜻을 보탰다. 이로써 누적 참여 인원은 2268명을 기록했다. 또한, 수협은행은 참여 독려를 위해 기존의 대한적십자사 기본사은품뿐 아니라, 수협에서 제작한 해삼 마스크팩 등을 추가로 증정하는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은 그룹 AX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 기반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내부 핵심 업무의 AX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객·영업·리스크·IT 등 전 영역에 걸쳐 총 16개 AX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우선 고객 영역에서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구현한다. 고객 데이터와 신용정보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상품 및 차량 추천 △견적 산출 △고객 특성 분석 등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객 상담 체계도 AI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24시간 365일 대응 가능한 디지털 ARS와 셀프서비스를 확대하고, 상담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체계를 구축해 상담 품질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내부 업무 혁신도 병행 추진된다. 전사 지식 정보를 통합한 AI Agent를 도입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영업지원 △내부통제 △정보보안 등 핵심 영역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한다. 또한 AI-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창업 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진 회장은 서신 서두에서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해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위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연초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깊이 논의했음을 전했다. AI 혁신·주주환원 조기 달성·내부통제 강화... 지난해 성과 리뷰 진 회장은 지난해 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경영진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 개최, AX 전담 조직 신설 등을 추진했으며 궁극적으로 신한을 ‘AI Native Company’로 전환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7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던 주주환원율 50%를 지난해 조기 달성했으며, 글로벌 세전이익 1조원 돌파라는 한국 금융史의 의미 있는 이정표도 세웠다. 내부통제 측면에서는 지주회사와 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던 책무구조도를 증권·라이프·자산운용 등 그룹사에 확대 적용하고, 자회사의 내부통제 개선 노력을 평가·보상체계에 반영함으로써 ‘내부통제는 비용이 아닌 필수 요건’이라는 원칙을 조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이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새로운 ESG 경영 전략인 ‘NEXT ESG’를 수립하고, ‘NEXT 50’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NEXT ESG’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했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탄소배출 감소(Net-zero Transition)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Equity Commitment)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eXpert Leadership) △투명한 ESG 공시와 지배구조 확립(Transparency First) 등을 ESG 4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핵심과제인 ‘NEXT 50’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 확대 △친환경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확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 등 50가지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환경친화적인 녹색금융의 저변을 넓혀 우리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금융 선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심성진 부장은 “ESG는 환경보호를 넘어 고객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