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이상으로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은 오는 20일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여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이상 정기 개최된다. 위원회에서는 관련 경영전략과 정책, 규정의 제·개정 등 주요 사안을 심의한다. 이번 위원회 신설로 금융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고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관련 법령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전문가를 육성하고, 조직 內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상품 판매 시 소비자 보호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성과보상체계(KPI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하나금융지주의 이사 선임을 비롯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인천 청라로 이전하는 안건 등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최근 하나금융의 '2026년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이로써 글로벌 의결권 양대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 루이스 모두 하나금융의 전체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하나금융은 오는 24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동문·원숙연·이준서·주영섭·이재술·윤심·이재민·서영숙·최현자 사외이사 선임, 이승열·강성묵 사내이사 선임, 본점 소재지 이전 변경, 비과세 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등 7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의 외국인 지분율이 약 70%에 달하는 만큼 의결권 자문사의 권고는 주주 표심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주요 자문사들이 일제히 찬성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번 주총에서 전체 안건이 90% 이상의 높은 찬성률로 통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그동안 하나금융 이사 선임 안건 등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해 왔던 ISS가 이번에는 찬성을 권고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하나금융은 지배구조 개선에 나서고 주주와의 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은행은 1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과 비즈니스 상담 및 투자설명회(IR), 워크숍·세미나를 위한 장소를 무상 제공한다.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 경영·세무·투자·ESG 등 비금융 서비스 연계, 정책자금·투자펀드·보조금 정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공동 비즈니스 컨설팅 운영,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 유치 및 투자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제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은행은 11일 대한불교조계종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9일 수협은행 본관 독도홀에서 방카슈랑스 마케팅 우수직원 모임 ‘Summit One’과 펀드 마케팅 우수직원 모임 ‘FTC(Fund Top Class)’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협은행 비이자이익 성장의 두 축인 방카슈랑스와 펀드 분야의 마케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목표와 결의를 다지고, 상호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Summit One‘, ’FTC’회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마케팅 활동의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단순한 개별 성과 창출을 넘어 서로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자극과 협력을 통해 조직 전반에 우수 영업문화와 마케팅 역량을 확산하는 핵심 인재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Summit One’과 ‘FTC’는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장의 우수 영업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Summit One과 F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하는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받으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Leadership A’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 금융기관이다. 이번 성과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감축 경영을 위한 신한금융의 일관된 노력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임을 재차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표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 및 실행 ▲그룹 임직원들의 업무 중 탄소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 확산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 그룹의 기후 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ESG 경영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KB금융그룹은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에서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지난해에는 2만3000여 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했다. KB금융은 지난해 12월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2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오는 2050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인 'KB 넷 제로(Net Zero) S.T.A.R.'를 기반으로 녹색금융 투자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중소기업의 친환경 경영 지원, 온실가스 직접 감축 등 4가지 추진 방향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우리 경제가 친환경적으로 전환되고, 우리의 삶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의 전사적 확산을 위해 금융지주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매년 3월 15일 '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이 포함된 주의 첫 영업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했다. 해당 주를 금융소비자 보호 주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룹은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연 1회 정례 개최한다. 내부통제 점검 결과를 제도 개선과 연계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2023년부터 매년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을 개최해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추진 환경을 조성해 왔다. 지난해에는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의심계좌 모니터링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둬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 자회사로 선정됐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규제 대응을 넘어 금융회사의 신뢰를 좌우하는 기본가치"라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우수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Rising Leaders 300」 7기를 모집한다. 「Rising Leaders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 및 산하기관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중견후보기업을 발굴해 여신한도 4조 원, 금융비용 600억 원을 지원하는 핵심 중장기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앞선 1기부터 6기까지 총 147개사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우대 금융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우수 중견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이번 7기 모집 참가사는 은행의 사전한도 심사와 산업통상부 산하 4개 기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선정된 기업에게 최대 300억 원의 금융지원과 초년도 기준 최대 1.0%의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또한 △수출입 금융 솔루션 △ESG 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다양한 비금융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EZ손해보험은 강병관 대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신한EZ손해보험은 청소년이 불법 도박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제고에 동참하고,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신한EZ손해보험은 ‘신한SOL 금융안심보험’ 등 사이버 금융 사고 관련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한EZ손해보험 강병관 사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 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하나증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10주년을 맞아 중개형 ISA 신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벌인다. 하나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계좌 개설 여부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기존 하나증권 계좌 보유자가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할 경우 투자지원금 1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신규 고객의 경우 투자지원금 2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투자 지원금은 계좌 신규 개설 후 오는 5월 29일까지 유지해야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매수쿠폰은 계좌 개설 완료 후 즉시 지급된다. 이미 타사 ISA 계좌를 보유한 이들도 이전 개설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전이 완료되면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ISA 계좌 출시 10주년 기념으로 더 많은 손님들이 투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와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로얄호텔에서 ‘2026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회장과 그룹 여성 임원, 본부장들이 참석해 쉬어로즈 9기로 선발된 60여 명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교육 과정을 수료한 쉬어로즈 8기 멤버들도 자리해 ‘一流 신한’을 위한 쉬어로즈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듣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으며,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18년부터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총 390명의 그룹 내 여성 리더를 선발해 체계적인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여성 리더 인재 발굴 및 역할 확대를 통해 그룹의 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한 쉬어로즈’는 수료자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성 리더라는 범주를 넘어 본업의 혁신과 실행을 위한 개인별 목표에 집중해 팀워크, 변화 시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할 수 있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금융권의 일반적인 기업 신용평가 방식은 재무 실적 등 과거 성과 중심의 안정성 평가를 중심으로 설계돼 기술 기반 기업이나 신(新)산업 기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신한금융은 최근 첨단 산업과 혁신 기업 육성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면서 금융 역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평가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새로운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기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신용평가 체계 구축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은 기존 재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에서 나아가 기업의 기술력, 사업 모델, 산업 전망 등 미래 경쟁력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부도 발생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벤처·첨단·혁신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을 고려한 평가 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재무·거래 정보 중심의 기존 데이터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 단계, 전통 금융정보와 대안정보 등을 함께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