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하나은행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인 '프로젝트 FIRST(퍼스트)'를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퍼스트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이날 새롭게 출시했다. 새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기업뱅킹 채널'도 오는 20일 야간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업 고객 맞춤형 화면 구성과 편리한 내부 결재 서비스를 도입하고, 강화된 내부통제 기능을 적용했다. 상품처리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상품개발·운영체계도 정비했다. 고객 특성과 거래 이력을 반영한 상품 추천 기능을 구현하고, 상품 가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 하나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 관계자는 "프로젝트 퍼스트 구축 완료를 통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손님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전국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층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만들고, 자산관리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하였다.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자산관리전문가가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경제 기초지식을 강연했다. 또한, 특히, 교육은 금융상품 교육 및 세무, 절세교육 포트폴리오 제안 등 실질적인 재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해양수산부 산하 인턴직원 42명이 전국 각지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로 찾아와 청강했으며, 교육장의 열기 역시 매우 뜨거웠다고 전해졌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금융 생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직원들의 안정적인 미래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해양수산 종사자 전반으로 금융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단순한 정책금융 파트너를 넘어 신뢰받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목동1단지는 1985년 준공된 목동 신시가지의 첫 번째 단지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학군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양천과 파리공원, 용왕산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시는 최근 목동1~3단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용적률 상향과 공공시설 확충, 보행축 정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단지는 현재 최고 15층, 1,88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500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 초기부터 신탁 자문과 사업구조 설계에 참여해 왔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리자산신탁 김범석 대표이사는 “목동1단지가 가진 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주은행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인 ‘ONE(원)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제주은행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1,200만원을 모금한 데 이어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각각 동일 금액을 기부해 총 3,600만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했다. 제주은행은 확대된 ERP 뱅킹 등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화폐 소비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 수준을 높이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마련된 재원은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 ‘탐나는전’ 앱에 5만원권 충전 지원 ▲사랑의 어멍촐레 맞춤 300가구에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3만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세트’ 전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존 지원 계획을 확대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그냥드림’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증액해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은 ‘그냥드림’ 사업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신한금융의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한금융은 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으로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000만원을 조성했다. 추가로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000만원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이번 기부금이 아동돌봄과 아동보호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차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열린 회의에는 그룹 전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X 가속화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데이터 활용 개인화 마케팅 추진 ▲신규 비즈니스 진출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AI는 더 이상 보조적 수단이 아닌, 기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개별 조직의 업무 혁신을 그룹 차원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운영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등으로 구성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별 3개 만점을 부여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별 3개)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재단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캠프이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윈터글로벌빌리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모두다 댄스챌린지·무지개 코끼리·다국적 전통놀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싸운드 써커스·미디어 상상놀이극·태권도 시범단)에 참여해 창의성과 협력심을 기르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체험할 수 있었고, 여러 친구와 함께 활동하며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협중앙회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12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어선(원)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433명이다. 이 중 48.7%(211명)는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명조끼 미착용 상태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전체의 38.4%(166명)에 달했다. 이에, 수협은 조업 중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6월까지 약 5개월간 ‘수협과 어업인이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를 시행한다. 전국 수협 조합장이 직접 어업 현장을 방문해 어업인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안전 조업을 당부하면,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수협 위판장 등에 상시 송출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장과 선원들이 갑판에 모여 서로의 구명조끼 착용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구호를 제창하는 문화를 출항 전 필수 단계로 정착시키는 것이 수협의 목표이다. 아울러 매월 1일을 ‘구명조끼 착용의 날’로 정하고, 전국 20곳 어선안전국 관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 소개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상품은 '한국투자 IMA S3'다. 상품 가입은 이날부터 24일까지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다. 가입 후 2년간 고객이 맡긴 자금으로 운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고객은 토스뱅크 앱에서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해 IMA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IMA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을 갖춘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다.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내부통제·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인터넷프로토콜(IP) 폐쇄회로(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AI 영상분석을 활용한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 탐지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 자동 추출·저장 ▲내금고·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 감시 등 주요 내부통제 기능이 작동된다. 야간·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한다. 영업 중에는 명찰형 비상벨(착용형 비상 호출 장치)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AI 이동객체 탐지로 침입자와 침수 등 이상 상황을 인식한다. 상황실과 보안업체와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고 대응 속도도 기존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한세룡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은 "AI 기반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시스템은 금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