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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구남구청3급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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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3급 승진>▷부구청장 김옥<4급 승진>▷복지환경국장 신동명<4급 전입 및 직무대리>▷안전도시국장 홍희종<5급 승진>▷대덕문화전당관장 공희경 ▷대명10동장 이영<5급 전보>▷세무2과장 김성룡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대명3동장 권진영<6급 승진>▷행정지원과 김미미 ▷행정지원과 이승모 ▷홍보미디어과 김영선▷문화관광과 김혜정 ▷보건행정과 정성훈<6급 보직변경>▷기획조정실 권해경 ▷세무1과 이명연<6급 전보>▷기획조정실 이연희 ▷행정지원과 장연주 ▷행복민원과 강보경▷인구총괄과 백지숙 ▷복지지원과 박동욱 ▷건설과 신동윤▷토지정보과 이지윤 ▷대명1동 공남수(7.2일자)▷대명1동 권진경 ▷대명2동 최민현<6급 보직부여>▷세무1과 류경화<7급 승진>▷기획조정실 나민지 ▷세무1과 김효빈 ▷ 세무2과 이상화▷경제일자리과 박창규 ▷문화관광과 이지은 ▷ 복지지원과 이효정▷복지지원과 유숙현 ▷안전총괄과 김거룡 ▷ 공원녹지과 권효원<7급 전보>▷정책추진단 서창교 ▷행정지원과 김현주 ▷행정지원과 김미린▷경제일자리과 정우철 ▷경제일자리과 박성한 ▷평생교육과 장지은▷평생교육과 김지현 ▷복지지원과 황석현 ▷복지지원과 손주희▷생활보장과 이선민 ▷안전총괄과 서석준 ▷토지정보과 김재춘▷이천동 양하경 ▷봉덕2동 김지영 ▷봉덕3동 음홍식▷대명1동 이준호 ▷대명2동 김민수 ▷대명4동 박도연▷대명5동 하주영 ▷대명5동 김지훈 ▷대명6동 권혁준▷대명9동 김기홍 ▷대명9동 이지영 ▷대명11동 이상호

<8급 승진>▷행정지원과 신희선 ▷세무1과 전용수 ▷평생교육과 김동민▷복지지원과 이신동 ▷녹색환경과 변경민 ▷교통과 박원종▷대덕문화전당 윤승희 ▷봉덕3동 이성원 ▷대명4동 이연지▷대명10동 권용수<8급 전보>▷기획조정실 김홍빈 ▷행정지원과 김지영 ▷행복민원과 김혜민▷세무1과 김현재(7.14일자) ▷세무2과 심유진 ▷세무2과 박주선▷행복정책과 김근호 ▷행복정책과 이하나 ▷행복정책과 남다솜▷복지지원과 김민지 ▷복지지원과 강병주 ▷녹색환경과 최가원▷안전총괄과 김주현 ▷공원녹지과 손지연 ▷건설과 문진성▷교통과 최윤주 ▷보건행정과 현동근 ▷대덕문화전당 김유나▷이천동 오혜정 ▷대명1동 황선영 ▷대명1동 윤용진▷대명3동 권경민 ▷대명4동 권태성 ▷대명6동 이현▷대명9동 최은진 ▷대명11동 김민희<9급 전보>

▷행정지원과 이승욱 ▷생활보장과 황정은<7급 신규임용>▷행복정책과 박윤진<9급 신규임용>▷기획조정실 윤호섭 ▷문화관광과 김명성 ▷녹색환경과 김덕수▷교통과 박건우 ▷봉덕2동 김하경 ▷대명6동 김지환▷대명10동 이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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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 간담회...'비강 스프레이형' 독감 백신, 韓 상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인플루엔자생바이러스백신, 이하 플루미스트)’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7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지난 4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4개월 이상에서 49세 이하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의 예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기자간담회에서는 김윤경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인플루엔자 예방의 새 패러다임,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윤경 교수는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초래하는 질병 부담을 설명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플루미스트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0억 건의 감염을 일으키며, 이 중 300~500만 건이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고, 최대 65만 명이 사망에 이르는 등 상당한 공중보건 문제를 야기한다”고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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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스마트팩토리 기반 한-인니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 브카시 캠퍼스 내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에서 ‘2025년 제1차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혁신 기술을 인도네시아 기업들과 연결해 기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회는 202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종호 상무관을 비롯해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이영하 전무, 오토닉스 인도네시아 박동수 법인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협동조합부 니켄 국장과 산업부 쁘리야디 아리 센터장 등 관계자와 현지 수요기업 7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정책 방향 ▲스마트팩토리 최신 기술 동향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 및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양국 기업의 실질적 협력을 촉진할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전문 교육센터의 역할과 향후 계획 세미나가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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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50년대 한국 근현대사 속의 소설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지잇북스가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를 펴냈다.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는 문학이 낯설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발표된 주요 소설들을 시대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대표 작품들을 깊이 있게 해설한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문학 수업에서 자주 접하는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수업과 독서의 연결 고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자 최미경은 독서 논술 지도사이자 현대소설 연구자로, 오랜 시간 청소년과 함께 소설을 읽고 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문장과 설명이 돋보인다. 작가와 작품 중심의 해설을 넘어서, 당대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흐름을 함께 짚어가는 방식은 문학을 통해 역사를 체감하게 한다. 책은 1부 ‘근현대소설 흐름’과 2부 ‘근현대소설 미리보기’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문학 양상의 변화를 정리하고, 2부에서는 ‘혈의 누’(이인직), ‘무정’(이광수), ‘감자’(김동인), ‘오발탄’(이범선) 등 교과서 수록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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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