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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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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산시 4급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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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4급 전보 - 3명(25.07.01자)▲기획조정국장 최남수 ▲경제환경국장 김동필▲맑은물사업본부장 이상정

 

■ 5급 전보 및 직무대리 – 24명(25.07.07.자)▲시민소통담당관 김미영 ▲감사담당관 홍미숙 ▲기획예산과장 도병환 ▲총무과장 최순환 ▲회계과장 이상훈2 ▲문화관광과장 배경옥 ▲안전총괄과장 류백렬 ▲농정유통과장 박주원 ▲차량등록사업소장 문계화 ▲삼성현역사문화관장 이종하 ▲서부2동장 김순근 ▲축산진흥과장 박길로 ▲산림과장 이경식 ▲공원녹지과장 조복현 ▲상수도과장 박종규 ▲하수도과장 박정도 ▲진량읍장 조택환 ▲미래전략과장(직무대리) 신성철 ▲북부동장(직무대리) 김현주 ▲총무과 조숙희 ▲방문진료과장(직무대리) 김화일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권수영 ▲도시과장(직무대리) 박용준 ▲전문위원(직무대리) 최병렬

 

■ 5급 전보 – 1명(25.07.02.자)▲평생학습과장 문해근

 

■ 6급 이하 전보 – 238명(25.07.01.자)▲시민소통팀장 이지은 ▲조사팀장 강동현 ▲기획팀장 예호정 ▲평가혁신팀장 홍은경 ▲미래전략팀장 이동엽 ▲ICT융합팀장 김규환 ▲바이오소재팀장 허은해 ▲총무팀장 김동현 ▲인사팀장 조원국 ▲새마을팀장 한수희 ▲민원여권팀장 최주희 ▲평생학습팀장 이혁 ▲전통시장팀장 김명회 ▲교통행정팀장 정재기 ▲대중교통팀장 홍지승 ▲환경관리팀장 김경희 ▲복지정책팀장 최미민 ▲여성정책팀장 정은경 ▲드림스타트팀장 정호숙 ▲(재)경산문화관광재단 파견 이상호2 ▲체육행정팀장 이상호 ▲건설행정팀장 이혜경 ▲농정기획팀장 반준성 ▲상수도행정팀장 정샘결 ▲수도요금팀장 김준환 ▲중산도서관팀장 이재희2 ▲압량읍 팀장 최원철 ▲중앙동 팀장 김소연 ▲동부동 팀장 이신열 ▲남부동 팀장 김서연 ▲중방동 팀장 김선우 ▲하양읍 팀장 장재훈 ▲압량읍 팀장 정대열 ▲희망복지팀장 양분자 ▲통합조사팀장 최교민 ▲자인면 팀장 김현량 ▲에너지팀장 박지용 ▲재활용팀장 정재엽 ▲생활체육공원팀장 김한섭 ▲농기계팀장 허남길 ▲고도관리팀장 박월동 ▲차량관리팀장 이상진 ▲남천면 팀장 장윤영 ▲산지관리팀장 천봉주 ▲공원관리팀장 김용흥 ▲보건행정팀장 권동연 ▲의약팀장 채진명 ▲하양읍 팀장 이유정2 ▲감염병대응팀장 박인경 ▲식품안전팀장 한순덕 ▲공중위생팀장 최명진 ▲수질관리팀장 박상태2 ▲공원시설팀장 김태희 ▲자연재난팀장 양득진 ▲도시관리팀장 김은영 ▲하수도처리팀장 김종호 ▲자인면 팀장 이정동 ▲남천면 팀장 김덕현 ▲체육시설관리팀장 이성교 ▲건축지도팀장 김종협 ▲공동주택승인팀장 이영주 ▲주택정비팀장 이재현 ▲진량․압량상담소장 박기영 ▲기술보급팀장 이진희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파견 김현철 ▲문화관광과 이주희2 ▲안전총괄과 김영진 ▲하수도과 배남규 ▲차량등록사업소 권민경 ▲차량등록사업소 김현승 ▲하양읍 김순희 ▲기획예산과 장종무 ▲사회복지과 전해주 ▲아동청소년과 배민정 ▲도로철도과 석호기 ▲식품의약과 박현복 ▲체육진흥과 김태훈 ▲환경시설사업소 노은아 ▲동부동 이준엽 ▲정수과 송병구 ▲시민소통담당관실 김은아 ▲감사담당관실 박상현 ▲기획예산과 손동경 ▲기업정책과 장규인 ▲징수과 김영희3 ▲평생학습과 서지원 ▲토지정보과 구현미 ▲문화관광과 김수현 ▲체육진흥과 강효지 ▲징수과 김경환 ▲환경시설사업소 전민철 ▲용성면 방지원 ▲중앙동 성채량 ▲남부동 서효진 ▲북부동 박한나 ▲북부동 황은애 ▲중방동 장기환 ▲세무과 손성익 ▲압량읍 정성록 ▲복지정책과 김보라 ▲복지정책과 손유화 ▲복지정책과 이나나 ▲압량읍 박상언 ▲용성면 최황석 ▲남산면 강신윤 ▲남천면 최은호 ▲동부동 김진영2 ▲서부2동 방준경 ▲남부동 김나리 ▲북부동 안형주 ▲일자리경제과 최진성 ▲자원순환과 장형욱 ▲체육진흥과 김범년 ▲축산진흥과 김진영 ▲하양읍 김기봉 ▲방문진료과 박서영 ▲방문진료과 이화영 ▲환경과 진혜림 ▲자원순환과 장지원 ▲감사담당관실 임영준 ▲새마을민원과 남주열 ▲도시과 이경우 ▲도로철도과 김성묵 ▲하수도과 권오기 ▲진량읍 정병혁 ▲자인면 채수훈 ▲남천면 방선민 ▲허가과 오윤석 ▲안전총괄과 이규근 ▲정수과 이정현 ▲남산면 채무곤 ▲서부1동 김현배 ▲시립도서관 박진우 ▲시민소통담당관실 장미화 ▲기획예산과 박우진 ▲미래전략과 홍라희 ▲기업정책과 안진우 ▲새마을민원과 정혜원 ▲평생학습과 이은주 ▲토지정보과 고현수 ▲토지정보과 최현욱 ▲회계과 김다현 ▲산림과 전진형 ▲환경과 박세윤 ▲환경과 원자혜 ▲도로철도과 김진용 ▲하양읍 김소은 ▲진량읍 김석훈 ▲압량읍 박민호 ▲용성면 전다혜 ▲남천면 박철우 ▲남천면 서영민 ▲서부1동 최은지 ▲서부1동 최지헌 ▲남부동 홍지연 ▲하양읍 박윤숙 ▲교통행정과 이혜은 ▲복지정책과 박선희2 ▲복지정책과 윤혜정2 ▲사회복지과 정영근 ▲사회복지과 조연우 ▲어르신복지과 구본재 ▲어르신복지과 박정열 ▲어르신복지과 이현숙 ▲아동청소년과 이진수 ▲와촌면 양소영 ▲남천면 김수정3 ▲북부동 권오현 ▲교통정책과 이준홍 ▲환경과 함승재 ▲체육진흥과 김송이 ▲하수도과 김민석 ▲정수과 최재현 ▲농정유통과 김다은 ▲농정유통과 김수민2 ▲축산진흥과 채유리 ▲공원녹지과 임진형 ▲식품의약과 허주녕 ▲보건행정과 이여운 ▲보건행정과 서해민 허가과 권윤정 ▲환경과 장혜진 ▲도시과 이상우 ▲도로철도과 김도형 ▲도로철도과 이정민2 ▲하수도과 이동윤 ▲정수과 박인규 ▲진량읍 진원영 ▲와촌면 박우석 ▲주택과 김아름 ▲농정유통과 손정훈 ▲압량읍 박경민 ▲와촌면 조현식 ▲자인면 배병일 ▲남천면 신준호 ▲시민소통담당관실 김상구 ▲기업정책과 강태훈 ▲새마을민원과 임영서 ▲새마을민원과 장정화 ▲토지정보과 이지수 ▲일자리경제과 최희선 ▲교통행정과 고대현 ▲교통행정과 이태산 ▲자원순환과 이현지 ▲복지정책과 이은채 ▲의회사무국 정다은 ▲상수도과 김덕윤 ▲하수도과 류경민 ▲차량등록사업소 이윤정 ▲차량등록사업소 최혜지 ▲압량읍 김문경 ▲동부동 허정헌 ▲서부2동 김한나 ▲중방동 지수빈 ▲징수과 진민경 ▲차량등록사업소 이원석 ▲하양읍 신민아 ▲진량읍 임수호 ▲동부동 채민주 ▲북부동 조정은 ▲농정유통과 손현석 ▲정수과 이동규2 ▲하양읍 김상기 자▲인면 이재민 ▲서부2동 홍정식 ▲중방동 김명진2 ▲산림과 조우형 ▲환경시설사업소 정소영 ▲용성면 배민영 ▲허가과 백은지 ▲북부동 김민준 ▲와촌면 김준우 ▲용성면 김승우 ▲하양읍 박가희 ▲압량읍 이현주2 ▲와촌면 배준호 ▲서부1동 이동한 ▲진량읍 윤성빈

 

■ 복직 – 22명(25.07.01.자)▲진량읍 팀장 김창호 ▲보육지원팀장 이승렬 ▲용성면팀장 김현주2 ▲일자리경제과 장재민 ▲건축과 강유리 ▲삼성현역사문화관 최문선 ▲하양읍 박신영 ▲북부동 엄채인 ▲중방동 김효진 ▲축산진흥과 김현주3 ▲상수도과 김수환 ▲사회복지과 김동경 ▲시립도서관 김윤정 ▲동부동 오은주 ▲서부1동 정주연 ▲사회복지과 권혁준 ▲압량읍 오유미 ▲중앙동 전예진 ▲산림과 이수현 ▲주택과 오영석 ▲허가과 정재윤 ▲진량읍 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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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배경훈, 부모 재산 독립생계 이유 고지 거부...세액공제는 5년간 수령”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비례대표·과방위)은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지명된 배경훈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부모의 재산을 ‘독립생계’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했지만, 최근 5년간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총 2500만 원의 세액 공제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직후보자는 본인뿐 아니라 부모 등 직계존속의 재산도 신고해야 한다. 단, 부모가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경우에 한해 재산 고지를 예외적으로 거부할 수 있다. 반면에, 현행 소득세법상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아 세액 공제를 받으려면 부모와 함께 거주하거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생계를 같이 해야 한다. 즉, 상기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 박충권 의원은 “6억원대 억대연봉 후보자가 부모를 부양한다며 연말정산 혜택은 챙기고, 부모의 재산 공개는 거부한 것은 탈세의혹과 검증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며, “과연 법위에 있는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답다. 국세청은 이제라도 환수조치하고,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직자윤리법은 허위 고지거부나 불성실한 재산 등록에 대해 경고, 시정명령,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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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최한기의 '농정회요' 제1책, 제11책 최초 발견...국내외 유일 완질본 공개, 3일 발표회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장서각은 기존에 10책으로만 알려져 있던 최한기(崔漢綺)의 농업 저술서 『농정회요(農政會要)』의 제1책과 제11책을 최초로 발견, 국내외 유일의 완질본(전 11책, 25권)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서각본의 발견은, 2024년 부여 함양박씨 구당 박세영 종가의 전적에서 『통경(通經)』을 최초 발견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성과로, 국가 유물 발굴 및 연구 분야에 중대한 기여로 평가된다. 지금까지 『농정회요』는 일본 교토대 가와이문고가 소장한 필사본(제2책~제10책)만이 알려져 있었으며, 제1책이 누락된 탓에 저술자와 집필 연도조차 명확히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이번에 장서각본을 통해, 저자가 최한기며, 저술 연도는 1837년, 책 전체는 전 11책(25권)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다. 장서각본은 교토대본과 달리 낙질 없이 필체가 균일하고 정교해 선본(善本)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간 존재 여부조차 불분명했던 제1책과 제11책의 최초 발견은 『농정회요』 전체 구상의 실체를 복원하는 데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농정회요』, 농업 경제정책 9개 주제를 집대성한 실용 농서 『농정회요』는 농업을 둘러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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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과 밸런스 게임까지 MZ 겨냥 콘텐츠 제작... 문화재 공공콘텐츠의 새 지평 열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오세이프가 국립고궁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재 공공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 오세이프는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하는 문화재 콘텐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7만 회를 돌파하며 박물관 콘텐츠 전략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짧고 강렬한 숏폼 영상부터 황당하지만 재치 있는 밸런스 게임, 왕실 유물을 굿즈로 표현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까지 문화재 콘텐츠의 형식을 탈피한 시도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MZ세대의 감성과 맞아떨어지면서 ‘감다살(감이 다시 살아났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세이프는 지난 5월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시리즈의 유물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 첫번째 시리즈는 숏폼 영상 ‘조선시대에는 이랬다!’로, 총 6편이 공개됐다. 1편 ‘9살에 성대간 썰 푼다’는 효명세자의 성균관 입학 장면을 그린 유물 ‘왕세자입학도’를 통해 당시 왕실 교육 문화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어진 시리즈에서도 왕실의 ‘스드메’부터 연회 음식, 조선시대 고급 보자기 ‘봉황문인문보’ 등을 소재로 조선시대 생활상을 현대적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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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