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의 부동산 정보 플랫폼 ‘KB부동산’이 고객 맞춤형 부동산 관리서비스 ‘우리집’등록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뽑은 최애 단지 순위를 발표했다. KB부동산의 ‘우리집’ 서비스는 현재 거주 중이거나 이사 예정 또는 미래에 살고 싶은 집의 주소·주거형태·계약일·매매가격·보증금 등 정보를 등록하면 ▲KB시세 ▲실거래가 및 ▲등기 변동 ▲매물 등록 ▲계약 만기일 ▲예상 세금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변동 시 알림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우리집 시세를 지난주 KB시세 및 최근 실거래가와 비교해 주고, 3년·5년 단위 시세 추이를 그래프로 제공해 현재 우리집 전세·매매가격부터 과거 시세 흐름까지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다. KB부동산이 이번에 발표한 ‘최애’ 단지 순위는 지난해 5월말 이후 1년간 전국 아파트 단지 중 고객이 직접 등록한 우리집 건수가 가장 많은 20곳을 선정한 것이다. 해당 기간 우리집 서비스 누적 등록 건수는 총 42만652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3만8005건), 서울(2만6527건), 인천(1만240건), 부산(4,323건), 대전(1,838건), 대구(1,329건), 세종(1,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IT부문 임직원 및 IT사랑봉사단 20여명은 지난 7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복숭아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병해충 예방 및 열과 방지 등 상품성 확보를 위해 6월초까지 완료해야 하는 복숭아 봉지 싸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재현 IT부문 부행장은“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촌지원활동으로 농업인의 곁에 있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IT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1989년부터 보호단체(결손아동, 무의탁 노인, 나병 환자)에 기부금 후원 및 농촌봉사활동, 나눔 행사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하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시사뉴스 동두천=고명현 기자]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7월, 동두천시에 미군이 주둔 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 동두천 주한미군은 2만 명에 육박했지만 2004년 이라크 전쟁 파병으로 감소하기 시작했고, 평택으로 주축 부대가 이전하여 현재는 약 4,000 명의 병력만 남아 있다. 이러한 미군의 감소는 동두천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보산동과 광암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이 미군 감축으로 인해 몰락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정부가 약속한 공여지 반환이 지켜지지 않는 것이다. 공여지 반환 지연으로 인해 동두천시는 매년 5,278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 참다못한 박형덕 동두천 시장이 나섰다. 박 시장은 “70년 넘도록 국가안보를 이유로 희생한 동두천에 남은 건 지역경제 파탄과 존립 위기뿐이다. 특히, 2024년은 정부가 동두천 지원을 약속 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하지만 지켜진 게 하나도 없고, 더 이상 정부의 약속을 기다릴 여유도 없다. 앞으로 우리 시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 위원회 (이하 범대위), 9만여 시민과 함께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 라고 밝혔다. 전국 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입시는 27년 만의 의과대학 모집인원 약 1,500명 증원과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확대와 맞물려 의대 입시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6월 모의평가가 지난 4일 마무리되면서, 수험생들은 출제 경향과 자기 성적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대입 전략 짜기에 나설 전망이다. 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무전공자 모집 변수 올해 입시는 의과대학 모집인원 약 1,500명 증원과 무전공 확대와 맞물려 지난해 합격선을 활용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입학정원 증원 정책의 행정 절차가 지난달 24일 마무리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올해 고3 학생들에게 적용될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승인하면서 27년 만에 의과대학 정원 증원이 확정됐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지난달 2일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39곳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모집인원 현황’을 취합한 발표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현재의 3,058명보다 최소 1,489명, 최대 1,509명 증가함에 따라 총 4,567명이 된다.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31개교가 증원된 정원 2,000명을 50~100% 범위에서 조정한 결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여당은 현재 경제 여건을 감안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폐지와 상속세, 증여세 개편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세금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세제개편을 위해서는 세법개정이 필수적인 만큼 입법권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과의 협의 내용에 따라 개편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종부세 개편’ 나서는 당정 vs 민주 “졸속검토 안돼” 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여야 간 정국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종부세·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상속세 완화 등 세제 개편에 힘을 실으며 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감세 카드’를 들고 나왔다. 아울러, 금투세의 경우 폐지하되 현행 주식 양도세 과세체계를 유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종부세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고 조세 형평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 2005년 도입됐고, 현재 1 주택자는 공시가격 12억 원 이상, 다주택자는 9억 원 이상이 대상이다. 하지만 도입 당시부터 재산세와의 이중과세 등이 논란이 됐고, 이후 집값이 급등하면서 종부세 부담은 더욱 커졌다. 이에 정부와 여당은 종부세 개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4년 세법개정안’에 관련 내용을 담기 위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경제신문 기자, 교보문고 임원, 한국경제TV 객원앵커 등으로 활동하다 2011년 정계에 입문한 친명계 인사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당시 대변인을 맡았고, 2022년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나섰을 때에도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 대전환의 골든타임이라”며 산업과 에너지 대전환 성공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Q1] 정계입문 13년 만에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당선 소감과 초선 국회의원으로서의 포부는? 남구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에 광주 최고득표율(88.69%) 당선자로서 구민의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남구와 광주의 지역발전과 번영을 이뤄내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게 주민을 섬기며 치열하게 일할 생각이다. 시민이 주인인 시대에 시민의 요구와 바람에 응답하는 정치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위기인 상황에서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청산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라는 시민 여러분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현대인들이 건강 관리법으로 가장 많이 듣는 조언 중 하나가 ‘운동하라’는 것이다. 운동은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며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운동을 할수록 피곤하다면? 아플수록 운동을 해서 이겨내야 하는 걸까? 건강에 좋은 운동도 무리하면 독이 된다. 신체활동 많은 근로자 운동도 부담 농사일로 하루종일 바쁜 정 씨는 노동력 향상을 위한 체력 증진과 건강을 위해 1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 유산소 운동을 한다. 처음에는 굳었던 몸이 풀리면서 노동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았지만 날씨가 더워지고 일거리가 부쩍 많아지면서 심한 피로를 느껴 운동이 오히려 체력적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김 씨는 새벽부터 현장에서 힘든 육체노동을 하고 마치는 대로 헬스장에서 매일 2시간의 운동을 한다. 일터에서나 헬스장에서나 매우 지치고 힘들지만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 고통을 견디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팀은 한국의 직장인 5,501명을 분석한 결과 직장에서의 과도한 신체부담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고 근로 능력과 노동 생산성 감소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 제76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트란 안 훙 감독의 신작이다. 줄리엣 비노쉬와 브누아 마지멜이 출연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거장들의 영화를 상영하는 ‘아이콘’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제9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특유의 세련된 연출과 영상미 19세기말 프랑스를 무대로, 각각 요리사와 미식가인 두 인물의 관계와 미묘한 로맨스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20년 동안 함께 일해 온 실력파 요리사 유제니와 유명한 미식가 도댕은 서로에게 애정을 느끼지만,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유제니가 결혼을 원하지 않자 도댕은 유제니만을 위한 요리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요리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전달하고 확인한다.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브누아 마지멜이 각각 천재적인 요리사와 미식 연구가로 출연한 시대극으로 재료 준비부터 요리 과정까지 많은 정성과 노동이 들어가는 음식을 통해 두 인물의 심리와 미묘한 관계를 세심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그린 파파야 향기〉 때부터 요리 영화에 재능을 보였던 트란 안 홍 감독의 빛과 색채에 대한 뛰어난 감각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가족과 함께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여행은 어떨까. 전통적 농경문화를 경험해 보는 ‘증평장뜰들노래축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 나주향교에서 맛보는 유교문화, 고찰의 향기 속에 차를 음미하는 선운사 ‘전통다도체험’ 등을 소개한다. 무형문화재 보유자들 참여 충북 증평군은 전통적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2024 증평장뜰들노래축제’를 6월 15~16일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증평장뜰두레농요는 증평군 향토유적 12호로 농사의 고단함을 흥겨운 노래로 승화해 낸 노동요다. ‘신고동락(新古同樂) 장뜰에서 얼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축제 첫날 길놀이와 화평기원제, 사물놀이, 줄타기, 어린이합창, 문경모전들소리 시연 등 문화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엔 전국사진촬영대회 개막식과 두레농요시연, 물고기 잡기, 버블쇼, 감자 캐기, 떡메치기, 오카리나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첨던지기, 얼씨구절씨구 들노래 소리꾼을 찾아라, 전통복장 맵시자랑, 새끼꼬기 등 현장 경연대회도 연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가 6월 13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밝은 달이 공중에 가득하니 광채가 다섯 배나 더 밝아 보이도다. 남과 도모하는 일은 필시 허황할 것이니 일을 하려거든 단독으로 처리함이 좋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손대면 반 이상은 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용기내 시작해 볼 것.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적극 요구해야 얻을 수 있다. 교육자, 정치인, 무역업 종사자 좋고, 양력 4월, 10월, 여름생 욕구불만 쌓인다. 운동으로 풀자. 애정운은 짝사랑만 하지 말고 진짜 사랑을 찾을 것. 교토기사 주구하팽이라. 간사한 토끼가 이미 죽었는데 어찌 달리는 개를 삶을 것인가. 하는 일마다 곤함이 있을 것이니 헛일을 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는 격으로 하찮은 일에 열중하고 대강할 일을 똑 부러지게 하겠다고 나서지 않는지 따져볼 것.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갈등이 염려되니 이동, 변동 변화 주면서 기분전환 모색해 보라. 양력 가을, 겨울생 투자가는 투자한 만큼 이득 본다. 아무리 좋은 칼도 쓰기를 잘 써야 한다. 주관이 필요할 때다. 사업가 힘든 가운데 금전융통 잘되고 어렵던 일들이 해결된다. 애정문제 조심하라. 삼각관계 연결될 수 있으니 우유부단하고 양면성의 행동을 버릴 것. 친구 간의 우정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여야의 극한 정쟁에 언론 환경과 미디어 산업 전반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과학기술과 ICT산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언론·미디어 정책 틀을 준비하기도 바쁜데 ‘비판 언론 통제’라는 하나의 이슈가 전체를 집어삼키는 모양새다.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가 눈앞에 왔지만 ‘인공지능기본법’은 21대 국회에서 표류하다 폐기됐다. 해당 상임위인 국회 과학정보기술방송통신위원(과방위)는 여야 전쟁터로 전락한 지 오래다. 22대 국회가 얼마 전 개원했지만 전반기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야는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당장은 오는 8월로 임기가 종료되는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와 KBS 이사진 임명을 염두에 둔 줄다리기로 보인다. 언론을 길들이고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한 여야의 모습은 도긴 개긴이라는 생각이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열 달째 2인체제로 파행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법원에서 ‘방통위 2인체제 의결’에 문제가 있다는 판결이 나왔지만 윤석열 정부는 해결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방통위가 합의제 기구의 위상을 상실하고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으로만 ‘편법 운영’되면서 정치적·사회적 갈등의 진원지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조선 건국 이후 한양 천도가 이뤄지던 시점부터 식민 침탈의 한이 서리기까지 서울의 600년 역사를 한 사람의 생애를 그려내듯 기술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51가지 테마를 잡고 서울 곳곳에 숨어 있는 조선시대 이야기를 풀어냈다. 알려진 공간의 숨겨진 이야기 이 책은 시기별로 서울에 남아 있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 공간들을 소개하고, 그곳에 얽힌 사연들을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연려실기술』을 비롯해, 조선시대 학자 개인 문집 등 검증된 사료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역사적 객관성을 최대한 견지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탐방하면서 얻은 감상들도 서술했다. 조선을 상징하는 공간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의 궁궐과 왕릉, 조선이 수도가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강, 정조의 숨결이 남아 있는 배다리, 조선 후기 중인 문화의 산실인 서촌 등 비교적 알려진 공간에 숨겨진 이야기들과 함께, 효종이 홍덕이라는 궁녀에게 김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사한 홍덕이 밭,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가 옷감을 물들였던 자지동천, 서울에서 느끼는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 천민 출신 유희경이 만든 문화사랑방 침류대, 흥선대원
주제 발표 ③ 알라타우시티 내 농업관련 시설·운영 전반 농업협력 방안 제시 - 이수근 (세계농정연구원 전문위원) 카자흐스탄은 지속해서 인구가 증가하여 2017년 1,800만 명이던 인구가 2024년 1,990만 명에 달한다. 거의 2,000만 명이다. 1인당 명목 GDP 또한 지난 2017년 9,190달러에서 2024년 13,600달러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실질성장률도 2017년 3.9% 이후 올해에는 5.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전반적인 성장세를 토대로 카자흐스탄은 전체 인구의 10%을 웃도는 22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G4 City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국산 농산물의 시장 공급, 농장 디지털화, 혁신 장비사용, 고품질 종자 사용, 광물질비료 사용, 수의학 강화 등을 목표로 국가 프로그램 ‘농업 개발 2021~2030’ 채택했는데 총 투입 예산만도 총 5조 텡게(약 117.6억 달러)에 이른다. 구체적 정책목표로는 ▲전체 농업 장비의 7%를 현대화 ▲밀 수확량 20q/ha 달성 ▲고품질 종자 공급 최대 80%까지 확대 ▲광물질비료 사용 비율 최대 40%까지 확대 ▲44,000개의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