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7.12.04 (월)

  • -동두천 -0.1℃
  • -강릉 4.8℃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7℃
  • 흐림광주 2.6℃
  • 맑음부산 9.1℃
  • -고창 2.2℃
  • 흐림제주 7.3℃
  • -강화 -0.3℃
  • -보은 0.8℃
  • -금산 1.6℃
  • -강진군 4.4℃
  • -경주시 6.7℃
  • -거제 8.9℃

김진돈의 형상의학

[생김새로 질병과 건강을 알아보는 형상의학] 동그란 얼굴, 관절질환 취약



[시사뉴스 김진돈 원장] 온 몸이 가을바람을 맞게 되는 즉, 나무가 마르고 잎이 떨어지는 체로금풍(體露金風)의 계절이다. 서쪽에서 부는 찬바람은 가을바람이다. 찬바람이 작용이라면 벌거벗은 나무는 생김새가 온전히 드러나는 것처럼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편협된 사고를 지우면 적적한 본성이 드러남을 의미한다. 가을이 가기 전에 자신의 건강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다리 전체의 통증에 대해 살펴보자.

관절질환은 습열이 주원인이다. 습열(濕熱)이란 습기와 열기라는 의미로, 몸에 습기와 열기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쌓이면 병의 원인이 되며 심하면 근육과 뼈까지도 약화시킨다는 의미다. 습열이 몸에 잘 쌓이는 체질은? 얼굴이 동그란 사람이나 살이 퉁퉁하게 찐 사람, 몸에 털이 많은 사람 등이 있다. 이외에도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도 습열로 고생할 수 있으므로 주위를 해야 한다.

같은 무릎 통증이라도 어느 부위가 아픈가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무릎의 바깥쪽의 측면이 아프면 인체 측면을 유주하는 경락인 담경(膽經)을 따라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무릎 뒤쪽인 오금이 당기거나 저린 것은 신장기능이 나쁠 때가 많다. 때문에 입안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거나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아픈 증상과 변비가 함께 나타난다. 또, 무릎이나 발목이 시큰거리면서 아픈 것은 ‘산통’이라 해서 한습(寒濕)이 원인이다. 한습에 의해 몸이 상하면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형상학적으로 보면 항상 추운 듯이 입술이 푸르다.

장딴지 쪽으로 뻐근하게 통증이 느껴지거나 자주 쥐가 나고, 간혹 근육이 파열되는 것처럼 심하게 아플 때는 비위(脾胃)인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많다. 때문에 장딴지가 아플 때는 소화불량 증세가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병 가운데 무릎 아래쪽으로는 증상이 더욱 심한 경우를 내상발반(內傷發班)이라 하는데, 이는 소화기 계통과 관련이 있다.

발바닥이 화끈거려 한겨울에도 이불 밖에 발을 내놓고 자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본래 머리 쪽은 차고 다리 쪽은 따뜻한 것이 원칙이지만, 발바닥이 화끈거리는 증상을 열궐(熱厥)이라고 한다. 대략 열궐이 원인인 경우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면 몸 안의 진액이 지나치게 소모되기 때문에 생체 리듬이 깨지면서 발바닥에 심하게 열이 난다. 둘째는 낮에 불을 켜놓고 성관계를 자주 갖는 것도 원인이 된다. 낮에 성관계를 하면 밤에 하는 것보다 양기를 3배나 더 손상되기 때문이다. 셋째는 식상(食傷)으로 인해 발바닥이 화끈거리기도 한다. 식상은 음식물에 체하거나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서 몸이 상하는 경우이다.

발은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주는 펌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또 발에는 심장, 뇌, 간과 같은 주요 장기의 반사구가 몰려 있고 발가락 하나하나에도 경락이 있다. 그래서 손가락과 발가락의 병은 경락의 병이라고 한다. 고로, 손가락 발가락의 증상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이상 증세를 동반한다. 또한 각각의 손가락 발가락마다 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중요하다.

평소 생활법으로 용천혈(湧泉穴) 부분을 뜨거워질 때까지 잘 비벼주는 것도 좋다.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후들거린다든가, 다리에 힘이 없으면서 자꾸 아픈 사람이라면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비벼주도록 해준다. 이 용천혈은 다리의 병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설사 고혈압 등에도 효과적이다.




‘박영선, 청춘을 만나다’ 서울시립대·한양대서 개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이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는‘박영선, 청춘을 만나다’강연이 오는 4일에는 서울시립대에서, 7일에는 한양대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대 강연은 4일(월) 오후 3시, 한양대 강연은 7일(목) 오후 4시에 ‘4차산업혁명사회와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강연에서 박 의원은 지난 7월에 로봇기본법을 발의한 배경과 전 세계가 4차산업혁명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우리 사회를 따뜻한 인간애의 4차산업혁명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과 법, 제도를 사전에 마련해야 하고, 올바른 정치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시대 서울의 스마트 시티 정책에 대해서도 얘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단순히 ICT(정보통신기술)만을 활용하는 스마트 시티는 시민을 행복하게 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갖춘 서울을 구현하지 못할 것이라고 소신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스마트시티는 인간의 편리함 추구와 함께 연결의 힘을 통한 공동체 의식속에 스마트한 인간으로의 성숙도 함께 가야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시민은 단순히 주어진 기술과 도시를




[논평] 중기부,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성장 위한 컨트롤타워 되길
[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가 11월 30일 역사적인 출범식을 가졌다. 새로이 출범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인들의 오랜 숙원이 현정부의 공약에 반영되어 탄생된 만큼,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인들이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할 것이다. 특히, 어제 출범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출범은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사적인 일”이라고 밝히고, “수출 대기업이라는 하나의 심장으로 뛰었던 대한민국 경제에 또 하나의 심장을 더하는 것” 이라고 중기부 출범의 의미를 명확히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우리 경제의 중심에 두고, 중기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되고 언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불공정, 불합리, 불균형의 ‘3불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공정경제의 초석을 튼튼히 할 뜻을 밝혔으며,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는 “여러분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고 주역”이라며 “권익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중기부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상공인들이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