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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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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생김새로 질병과 건강을 알아보는 형상의학] 동그란 얼굴, 관절질환 취약



[시사뉴스 김진돈 원장] 온 몸이 가을바람을 맞게 되는 즉, 나무가 마르고 잎이 떨어지는 체로금풍(體露金風)의 계절이다. 서쪽에서 부는 찬바람은 가을바람이다. 찬바람이 작용이라면 벌거벗은 나무는 생김새가 온전히 드러나는 것처럼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편협된 사고를 지우면 적적한 본성이 드러남을 의미한다. 가을이 가기 전에 자신의 건강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다리 전체의 통증에 대해 살펴보자.

관절질환은 습열이 주원인이다. 습열(濕熱)이란 습기와 열기라는 의미로, 몸에 습기와 열기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쌓이면 병의 원인이 되며 심하면 근육과 뼈까지도 약화시킨다는 의미다. 습열이 몸에 잘 쌓이는 체질은? 얼굴이 동그란 사람이나 살이 퉁퉁하게 찐 사람, 몸에 털이 많은 사람 등이 있다. 이외에도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도 습열로 고생할 수 있으므로 주위를 해야 한다.

같은 무릎 통증이라도 어느 부위가 아픈가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무릎의 바깥쪽의 측면이 아프면 인체 측면을 유주하는 경락인 담경(膽經)을 따라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무릎 뒤쪽인 오금이 당기거나 저린 것은 신장기능이 나쁠 때가 많다. 때문에 입안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거나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아픈 증상과 변비가 함께 나타난다. 또, 무릎이나 발목이 시큰거리면서 아픈 것은 ‘산통’이라 해서 한습(寒濕)이 원인이다. 한습에 의해 몸이 상하면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형상학적으로 보면 항상 추운 듯이 입술이 푸르다.

장딴지 쪽으로 뻐근하게 통증이 느껴지거나 자주 쥐가 나고, 간혹 근육이 파열되는 것처럼 심하게 아플 때는 비위(脾胃)인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많다. 때문에 장딴지가 아플 때는 소화불량 증세가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병 가운데 무릎 아래쪽으로는 증상이 더욱 심한 경우를 내상발반(內傷發班)이라 하는데, 이는 소화기 계통과 관련이 있다.

발바닥이 화끈거려 한겨울에도 이불 밖에 발을 내놓고 자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본래 머리 쪽은 차고 다리 쪽은 따뜻한 것이 원칙이지만, 발바닥이 화끈거리는 증상을 열궐(熱厥)이라고 한다. 대략 열궐이 원인인 경우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면 몸 안의 진액이 지나치게 소모되기 때문에 생체 리듬이 깨지면서 발바닥에 심하게 열이 난다. 둘째는 낮에 불을 켜놓고 성관계를 자주 갖는 것도 원인이 된다. 낮에 성관계를 하면 밤에 하는 것보다 양기를 3배나 더 손상되기 때문이다. 셋째는 식상(食傷)으로 인해 발바닥이 화끈거리기도 한다. 식상은 음식물에 체하거나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서 몸이 상하는 경우이다.

발은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주는 펌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또 발에는 심장, 뇌, 간과 같은 주요 장기의 반사구가 몰려 있고 발가락 하나하나에도 경락이 있다. 그래서 손가락과 발가락의 병은 경락의 병이라고 한다. 고로, 손가락 발가락의 증상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이상 증세를 동반한다. 또한 각각의 손가락 발가락마다 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중요하다.

평소 생활법으로 용천혈(湧泉穴) 부분을 뜨거워질 때까지 잘 비벼주는 것도 좋다.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후들거린다든가, 다리에 힘이 없으면서 자꾸 아픈 사람이라면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비벼주도록 해준다. 이 용천혈은 다리의 병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설사 고혈압 등에도 효과적이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강원 춘천시 육림고개에서 이번 3월9일 '얼라이브박스' 행사 개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실제 포켓몬GO와 같은 증강현실을 통해 실제 상금을 찾는 이색 스포츠 어플이 있어 화제이다. 바로 강원도 춘천시와 원주의 마케터들과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얼라이브박스’다. 이번 얼라이브박스 팀은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과 춘천의 육림고개를 사랑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얼라이브박스팀과 춘천시가 오는 3월 9일(토) 16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춘천 육림고개에서 시민 1,000여명과 함께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얼라이브박스는 어플을 통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주어진 역사적. 인물적. 이슈적인 문제를 바탕으로 상금의 위치를 찾아 떠다는 관광지. 재래시장의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어플리케이션이다. 최초서비스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실제 증강현실을 도입하여, 관광지내에서 언제든 어플을 이용하며, 지역에 친구들을 소환하여 이용할 수 있는 여행플렛폼이다. 행사컨셉은 역사적인 기념일이 많은 3월달을 대상으로, 춘천시의 민주운동, 육림고개, 춘천시의 화폐를 대상으로 힌트를 제출하고, 이를 통해 힌트의 정답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1천만원 어치의 상금과 상품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춘천 육림고개를 걸으며 다양한 음식점과 분위기있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역사 재현!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