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4.24 (수)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8.9℃
  • 박무서울 17.2℃
  • 흐림대전 16.4℃
  • 흐림대구 15.7℃
  • 울산 16.6℃
  • 흐림광주 18.0℃
  • 부산 16.8℃
  • 흐림고창 16.2℃
  • 구름많음제주 19.0℃
  • 흐림강화 16.9℃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5.1℃
  • 구름많음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5.7℃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김진돈의 형상의학

[생김새로 질병과 건강을 알아보는 형상의학] 어깨 넓고 배 나온 여성 ‘난임’ 위험



[시사뉴스 김진돈 원장] <동의보감>에서 난임에 관한 조문은 포문(胞門)과 부인문(婦人門)의 구사(求嗣)에서 주로 언급되고 있다. 포문에서는 생리불규칙과 생리가 나오지 않거나, 붕루(崩漏), 대하(帶下) 등과 관련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부인문의 구사에서는 불임과 난임의 원인을 몇 가지로 보았는데 남자의 양정미박(陽精薇薄)과 정기청냉(精氣淸冷), 여자의 혈부족이나 정(精)을 포섭하지 못하는 것 등이 원인이 된다고 보았다.

형상의학에서 여성의 기본은 남자에 비해 키가 크지 않고 아담하고 피부가 희면서 코가 그다지 크지 않고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해 있으며 피부가 희고 매끄럽다고 보았다. 여기에 비해 남성은 키가 크면서 어깨가 발달되어 있고 피부가 검은 편이고 배가 나온 것을 기본으로 보았다. 그리고 남자는 남자다운 형상으로 인상이 강해보이고 여성은 성격이 밖에서 안으로 모이는 기운이 강해서 아기자기하고 섬세하여 전체적인 분위기가 부드럽게 보이는 것을 기본으로 보았다.

생긴대로 병이 온다는 형상의학적 관점에서는 남자는 키가 큰 것이 남자다운 형상이고 여성은 키가 작은 것이 여성다운 형상이라고 보았다. 키가 큰 여성들은 나무에 비유해 보면 뿌리가 약하기 때문에 허리나 어깨가 아프기가 쉽고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마음이 불안 초조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여성이 몸에 비해 머리가 크면 마음이 울적하고 불안한 신경성 증상이 잘 오게 되고 두풍증(頭風症)이라고 해서 이목구비와 미릉골이 마비되어 감각이 없는 곳이 생기거나 머리가 무겁거나 두피가 뻣뻣해지는데 스스로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머리에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기도 한다. 입과 혀의 감각이 없어 음식 맛을 모른다. 이러한 여성은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보았다. 왜냐하면 혈(血)보다 기(氣)가 강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이목구비 중에서 귀와 코가 큼직하게 생겨야 남자답고, 여성은 입과 눈이 큼직하게 잘생긴 것을 여성답다고 한다. 여기에서 코는 기를 받아들이고 순환시키는 작용을 하는 곳이므로 코가 크다는 것은 기가 왕성하고 기의 순환작용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는 양(陽)에 속하기 때문에 기를 얻어도 흩어지기가 쉽다. 여자는 음(陰)에 속하기에 기를 만나면 막히는 일이 많다. 그래서 여성에게는 기가 원활하게 운행하지 못해 울체되는 등 기병(氣病)이 많은 편이다. 기와 혈은 항상 짝을 이루어 인체에 흐르기 때문에 여성은 피를 고르게 해서 기를 소모시켜야 한다. 불임의 치료도 이것을 원칙으로 해서 치료하면 효과가 좋다.

형상의학에서 여성이 어깨가 넓으면서 엉덩이가 없으면 임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러한 여성은 성격도 남자같은 특징이 있다고 보는데 남성은 발산하는 힘이 강하고 여성은 수렴하는 성질이 강한 것이 원칙이라는 관점에서 본 것이다.

고로 여성이 남자처럼 어깨가 넓다면 포(包)하는 능력이 약해서 임신하는데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형상의학적 관점에서 남성은 등과 배가 발달하고 여성은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해야 정상이다. 이와 반대로 여성이 배가 나오면 역시 불임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여성이 배가 나왔다면 복부율동을 시켜서 일단 뱃살부터 빼는 것이 임신의 지름길이 된다고 본다.

조습(燥濕)이론에서 여성은 체질적으로 습(濕)하기에 피부가 부드러운 것이 원칙이고 남성은 조(燥)하므로 피부가 대체로 까칠까칠하다. 만일에 여성이 피부가 거칠거나 피부에 희끗희끗한 반점이 있으면 여성으로의 고유기능인 임신에 방해요소가 될 수 있다.

피부가 거친 여성들은 기와 혈이 움직이는 통로가 되는 인체에 흐르는 경락(經絡)인 12경맥의 흐름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되면 명치끝이 아프거나 메슥거리기도 하고 어지럽기도 하고 수족이 자주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배꼽 주변이 항상 뻐근하고 불쾌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래서 형색맥증(形色脈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진찰을 하고 치료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임종성, ‘아이돌보미 제도개선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간담회’ 개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최근 문제가 불거진 아이돌보미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가 23일 국회서 열렸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에 따르면 임종성의원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위원인 정춘숙, 송옥주, 신경민, 제윤경, 표창원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아이돌보미 제도개선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간담회’가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해당 간담회는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이자 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고하정 아이돌보미 이용 부모, 권현숙 아이돌보미(공공연대노동조합 아이돌보미분과장), 김영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성철 여성가족부 가족문화과장이 각각 참석, 각계의 의견을 밝혔다. 행사의 주최 및 주관을 맡은 임종성 의원은 “최근 벌어진 금천구 아이돌보미 영아학대사건으로 인해 아이돌보미사업에 대한 부모들의 신뢰도 하락은 물론, 일선에서 고생하는 아이돌보미의 사기까지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 사업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그 해결책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소미∙이대휘, 환타 광고 촬영 현장 소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가 떠오르는 대세돌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전소미∙이대휘’를 동반 발탁하며 촬영한 광고현장을 공개했다.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환타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전소미∙이대휘는 상큼함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 본능’을 컨셉으로 친구들과 함께 마실 때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촬영하는 광고 현장에서 흥 넘치는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이며 신나는 분위기를 전달했다. 현장에서 두 모델은 올 여름 상큼하게 강타할 짜릿하고 신나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환타를 들고 춤을 추거나 달리는 등 환타를 차지하기 위한 장난기 있는 쟁탈전의 모습을 선보였다. 긴 촬영시간 내내 상큼함부터 귀여움까지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이며 차세대 아이돌 스타의 활기찬 에너지를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절친 케미를 자랑하듯 촬영 현장에서 즉흥으로 우정 댄스를 선보여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연예계 대표 ‘절친돌’ 다운 모습으로 촬영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포기할 수 없는 상큼함에 ‘1인 1환타’를 즐기는 전소미∙이대휘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쉴 틈 없는 절

평택시,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특산물 가공 및 자원재활용 상생협약 체결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서울소재 스타벅스 사이렌홀에서 농산물 대량 소비처인 스타벅스 코리아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준우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상생협약 체결식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스타벅스 푸드상품 경과보고와 커피박 재활용 동영상 시청, 상생협약 체결, 커피박 퇴비기금 및 퇴비 전달식, 농산물 소비촉진 가두 캠페인 행사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에서 나오는 부산물(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커피 퇴비를 만들어 슈퍼오닝 쌀 재배 농가에 제공하여 생산된 농산물을 스타벅스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가공품에 사용함으로써 신 부가 가치 창출과 슈퍼오닝 쌀의 품격을 높여, 평택 농산물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번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원활한 자원선순환 체계 및 농산물 유통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평택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외활동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