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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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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생김새로 질병과 건강을 알아보는 형상의학] 어깨 넓고 배 나온 여성 ‘난임’ 위험



[시사뉴스 김진돈 원장] <동의보감>에서 난임에 관한 조문은 포문(胞門)과 부인문(婦人門)의 구사(求嗣)에서 주로 언급되고 있다. 포문에서는 생리불규칙과 생리가 나오지 않거나, 붕루(崩漏), 대하(帶下) 등과 관련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부인문의 구사에서는 불임과 난임의 원인을 몇 가지로 보았는데 남자의 양정미박(陽精薇薄)과 정기청냉(精氣淸冷), 여자의 혈부족이나 정(精)을 포섭하지 못하는 것 등이 원인이 된다고 보았다.

형상의학에서 여성의 기본은 남자에 비해 키가 크지 않고 아담하고 피부가 희면서 코가 그다지 크지 않고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해 있으며 피부가 희고 매끄럽다고 보았다. 여기에 비해 남성은 키가 크면서 어깨가 발달되어 있고 피부가 검은 편이고 배가 나온 것을 기본으로 보았다. 그리고 남자는 남자다운 형상으로 인상이 강해보이고 여성은 성격이 밖에서 안으로 모이는 기운이 강해서 아기자기하고 섬세하여 전체적인 분위기가 부드럽게 보이는 것을 기본으로 보았다.

생긴대로 병이 온다는 형상의학적 관점에서는 남자는 키가 큰 것이 남자다운 형상이고 여성은 키가 작은 것이 여성다운 형상이라고 보았다. 키가 큰 여성들은 나무에 비유해 보면 뿌리가 약하기 때문에 허리나 어깨가 아프기가 쉽고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마음이 불안 초조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여성이 몸에 비해 머리가 크면 마음이 울적하고 불안한 신경성 증상이 잘 오게 되고 두풍증(頭風症)이라고 해서 이목구비와 미릉골이 마비되어 감각이 없는 곳이 생기거나 머리가 무겁거나 두피가 뻣뻣해지는데 스스로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머리에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기도 한다. 입과 혀의 감각이 없어 음식 맛을 모른다. 이러한 여성은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보았다. 왜냐하면 혈(血)보다 기(氣)가 강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이목구비 중에서 귀와 코가 큼직하게 생겨야 남자답고, 여성은 입과 눈이 큼직하게 잘생긴 것을 여성답다고 한다. 여기에서 코는 기를 받아들이고 순환시키는 작용을 하는 곳이므로 코가 크다는 것은 기가 왕성하고 기의 순환작용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는 양(陽)에 속하기 때문에 기를 얻어도 흩어지기가 쉽다. 여자는 음(陰)에 속하기에 기를 만나면 막히는 일이 많다. 그래서 여성에게는 기가 원활하게 운행하지 못해 울체되는 등 기병(氣病)이 많은 편이다. 기와 혈은 항상 짝을 이루어 인체에 흐르기 때문에 여성은 피를 고르게 해서 기를 소모시켜야 한다. 불임의 치료도 이것을 원칙으로 해서 치료하면 효과가 좋다.

형상의학에서 여성이 어깨가 넓으면서 엉덩이가 없으면 임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러한 여성은 성격도 남자같은 특징이 있다고 보는데 남성은 발산하는 힘이 강하고 여성은 수렴하는 성질이 강한 것이 원칙이라는 관점에서 본 것이다.

고로 여성이 남자처럼 어깨가 넓다면 포(包)하는 능력이 약해서 임신하는데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형상의학적 관점에서 남성은 등과 배가 발달하고 여성은 가슴과 엉덩이가 발달해야 정상이다. 이와 반대로 여성이 배가 나오면 역시 불임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여성이 배가 나왔다면 복부율동을 시켜서 일단 뱃살부터 빼는 것이 임신의 지름길이 된다고 본다.

조습(燥濕)이론에서 여성은 체질적으로 습(濕)하기에 피부가 부드러운 것이 원칙이고 남성은 조(燥)하므로 피부가 대체로 까칠까칠하다. 만일에 여성이 피부가 거칠거나 피부에 희끗희끗한 반점이 있으면 여성으로의 고유기능인 임신에 방해요소가 될 수 있다.

피부가 거친 여성들은 기와 혈이 움직이는 통로가 되는 인체에 흐르는 경락(經絡)인 12경맥의 흐름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되면 명치끝이 아프거나 메슥거리기도 하고 어지럽기도 하고 수족이 자주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배꼽 주변이 항상 뻐근하고 불쾌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래서 형색맥증(形色脈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진찰을 하고 치료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유승민 "30석 바른미래당, 간호사 근무여건 개선에 앞장 설 것"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21일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간호사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간호사협회 제85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 9석밖에 안 됐던 바른정당이 이제는 30석의 바른미래당이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살면서 저도 수없이 간호사분들 많이 만났는데 제가 저희 지역의 양로원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저희 아버지가 편찮으실 때 병원에서 신세진 분들, 집사람이 쓰러졌을 때 119 아주 빨리 와주셔서 기억이 난다. 살면서 그런 기억이 누구나 있으리라 본다.”고 밝히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시느라 가정을 희생하시고 모범적으로 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유 공동대표는 “38만 간호사분들이 계시는데 아직 선진국 수준에 비하면 환자 수나 하루 근무시간이 열악한 환경에서 임금격차 등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다고 들었다. 건강보험과 직결된 부분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며, “국회로 돌아가서 간호사분들과 관련된 여러 가지 법들을 한번 꼼꼼히 따져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간호사들의


태어난지 40일 된 쌍둥이 때려 두개골과 다리뼈 부러뜨린 30대 아버지 조사중
[인천=박용근 기자] 태어 난지 40일 된 쌍둥이 아들을 때려 두개골과 허벅지 뼈를 부러뜨린 혐의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1일 A(34)씨를(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설 연휴 전인 지난 10일 오전 10시 50분경 인천시 연수구의 자신의 집에서 생후 40일 된 쌍둥이 첫째 아들 B군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중상을 입히고 다음날인 11일 오전 8시경 둘째 아들 C군도 폭행해 오른쪽 허벅지 뼈를 부러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첫날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해 종합병원으로 옮겨진 B군은 두개골 골절 이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동생인 C군도 다음날 병원에 실려 오자 아동학대를 의심한 병원 측이 경찰에 신고함에 따르면 이같이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던 중 혐의를 확인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했다. A씨는 경찰에서 범행을 추궁하자 "나 혼자 아이들을 보다가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서도 학대 혐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않았다. 당시 A씨의 아내는 딸을 데리고


비트코인(BITCOIN)... 약(藥)일까, 독(毒)일까?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비트코인이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다. 중앙은행에 의해 통제를 받지 않는 화폐로 월등한 투자가치가 있다하는 비트코인이 코인 당 미화 1달러로 시작해 10여년 만에 2,000달러로 올랐다. 2040년에 가면 2,100만 코인에서 발행을 중지한다고 하며 그때가면 비트코인이 세계통화가 되고 희소가치가 높아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광풍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비트코인...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 캐나다에서 은행에서 자국화폐로 바꾸어 준다는데, 이는 ‘그 은행이 비트코인을 신용담보물로 인정하기 때문이 아닌가,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은행에서도 바꿔 주는가’이다. 또한, 비트코인으로 유명사이트를 예로 들며 직구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은행과 같이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인정하는 사람들끼리의 거래수단임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임을 알 수 있다. 환거래에 있어서 외화를 사용할 경우 국가 간의 협정을 통해 협정국가에서만 사용하게 돼 있다. 국가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책임이 국가에 있듯이 모든 화폐(현금증서)는 발행자의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