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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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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생김새로 질병과 건강을 알아보는 형상의학] 키 크면 자궁 약할 수 있다



[시사뉴스 김진돈 원장] 어르신들이 자식농사라는 말을 흔히 하게 된다. 농부들은 충실한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비옥하게 밭을 가꾸고 우량의 종자를 잘 선별하여 심고 물도 때에 따라 주면서 정성껏 가꾸어 잘 보살펴야 한다. 임신을 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로 보았다. 왜냐하면 자궁의 상태가 비옥하고 건강해야 하며, 건강하고 튼튼한 정자가 수정돼야 건강한 아기가 잉태되고 태어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위해 최우선으로 중요시 하는 것이 월경을 고르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임신하기 전에 부모의 준비자세가 중요하다. 즉 생활의 법도를 잘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배부르게 과식한 상태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임신을 시도하는 것도 좋지 않다. 좋은 아기를 원하는 부부는 우선 마음의 상태를 가다듬고 청정한 마음으로 좋은 아기가 점지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부생활을 하는 것이 태교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탁한 기운이 끼면 탁한 아기가 임신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이런 의미에서 옛날 대가 집에서 택일을 하여 합방을 하였다는 말은 설득력이 있다.

현대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나 어른이 수없이 많다. 먹고 사는 음식이나 환경이 오염되어 호흡기나, 피부에 점점 더 심각한 증상들이 유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임산부가 임신 중에 너무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태아에 열이 전해져서 태열이 심해지거나 태어나서 아토피의 성향을 띠게 된다. 그러므로 임신 전에서 출산까지 임산부는 청정한 마음과 음식, 생활 습관을 갖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형상의학에서 불임이나 난임의 유형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남자처럼 생긴 여성이다. 여기에는 키가 크다든지 코가 크고 오뚝하다든지 등이 발달했다든지 어깨가 넓다거나 머리가 크거나 코끝이 내려왔거나 골격이 큰 경우 등을 의미한다.

비만해서 습담이 많은 여성, 너무 말라서 응혈(陰血)이 부족한 경우로 가슴이 작거나 엉덩이가 작은 경우가 해당한다. 몸이 찬 여성, 다시 말하면 손발이 차다든지 눈이 쑥 들어갔다거나 코가 길다거나 입술이 푸르스름한 경우 등은 몸이 차다고 볼 수 있다. 자궁이 기형인 경우, 목이 긴 경우, 눈 밑에 담음기가 있는 경우, 코가 큰 경우, 눈초리가 올라가서 감정 기복이 심하고 신경이 예민한 여성은 임신이 어려운 경향이 있으므로 평소에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본다. 생긴 모습으로 봐서는 위와 같은 여성들이 불임의 확률이 높다고 보기에 임신을 위해서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본다.

형상의학에서 남자 같은 여성은 임신이 어렵다고 보아 각별히 신경써서 치료해야 된다고 본다. 예를 들면 키가 매우 크거나, 어깨가 넓고 벌어지거나, 골격이 남자처럼 굵고 두상이 크게 생긴 것과 기질이나 성격 등이 남자처럼 활발하면 사회생활을 하기에는 적합하지만, 뿌리에 속하는 자궁이나 난소나 나팔관 같은 생식기가 약해 임신하기가 어렵게 되고, 배란이 잘 안되면서 간직하는 힘이 약해져 정액이 자궁 안으로 잘 들어가지 못해서 임신이 어렵거나 임신이 되어도 유산할 위험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여성은 지기(地氣)가 성(盛)해야 임신이 되는데 키가 큰 것은 천기(天氣)에 가까운 것이므로 임신을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다. 또 여성이 키가 크다는 것은 뿌리의 영양이 위쪽으로 많이 올라가서 잎사귀와 줄기는 무성해지고 뿌리는 약해진 현상으로서 당연히 뿌리의 기능인 자궁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집에서 기르는 화초가 키만 부쩍 커지게 되면 비실비실하고 영양상태가 부족한 경우와 같은 이치다.

임상 사례로 삼십대 후반의 여성은 키가 170cm이고 얼굴은 검은 편이고 머리가 큰 편이다. 관골도 크며, 성격도 남자처럼 활달하고 시원시원했다. 컴퓨터그래픽 업무로 야간작업이 많은 직장이었다. 과거에 유산이 된 후에 몸이 많이 약해지고 얼굴에 기미도 잔뜩 낀 상태로 형상의학적으로 남자같은 여성에 해당하는 경우였다. 이런 경우는 여성이 키가 크기 때문에 뿌리인 자궁의 기능이 약해서 임신이 잘 안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생긴대로 병이 온다는 관점에서 기위주(氣爲主)로 생긴 남성처럼 생긴 여성에게 부족한 혈(血)을 보충해주어 얼굴색도 좋아지고 임신에 성공한 경우가 있다. 이렇게 골격이 크고 키도 크며 머리도 큰 여성은 성격도 남자와 흡사한 경우 태아를 잉태하기도 어렵지만, 잉태가 되어도 잘 길러내는 힘이 약하고 남자 같은 성향을 띠기 때문에 바깥에서 자기 자신을 실현시키는 일에 더 보람을 느끼는 성정을 갖게 된다. 사실 이러한 경우 한의학에서는 체질과 형상에 맞는 치료가 중요하다고 본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윤후덕,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접경지역분과위원회 윤후덕 위원장과 김정우 간사, 김두관・박정・이재정・정성호・정재호・황희 의원은 26일(금)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남북 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하여, 남북교류협력과 접경지역의 평화지대화 발전을 위해 접경지역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윤후덕 의원은 “남북 간 오랜 대립과 갈등으로 접경지역은 70년 동안 소외되어왔으며 각종 규제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해야했다”고 지적하며, “주거·교통·교육·문화 등 남북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경제발전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지역적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임을출 경남대학교 교수가 ‘남북교류협력 및 접경지역 평화지대화를 위한 지방정부간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김동성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이 ‘한강하구 남북 공동활용을 위한 접경지역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그리고 이어서

롯데관광, 26일 개항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첫 출항 영예..코스타 세레나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26일 개항한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을 첫 출발하는 영광을 롯데관광개발(이하 롯데관광)이 차지했다. 인천 크루즈 터미널은 수도권 최초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세계에서 가장 큰 22만5000t급 크루즈선도 수용할 수 있다. 10년 연속 전세선을 운영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관광은 세계적인 대형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크루즈(Costa Cruise)와 전세선 운항 계약을 맺고 터미널 개항일에 맞춰 전세선을 준비했다. 출항식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크루즈 관계 부처와 롯데관광개발 관계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관광 백현 대표이사는 출항식에서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개장에 맞춰 저희 롯데관광 크루즈 전세선이 출항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롯데관광은 10년간 한 번도 쉬지 않고 인천항, 부산항, 속초항 등 국내를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전세선을 꾸준히 운항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크루즈 터미널을 모항으로 출항하는 크루즈 선의 명칭은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로 11만 4000t급이다. 롯데관광의 코스타 세레나호는 개항일인 4월 26일

서울특별시의회, 「자정결의안」발표..9개 분야 24개 과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26일 오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서울특별시의회가 공동개최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제2차 지방분권 간담회’에 참석, 의회 스스로 권한을 내려놓고 자정의지를 약속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자정노력 결의서」를 발표하고,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 신원철 의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자정노력 결의서」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들에게 전달하며 서울시의회의 진정성과 의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자정노력 과제들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발표에 앞서 신원철 의장은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인 인식과 무관심의 원인이 지방의회에 있기 때문에 의회 스스로 책임감 있는 자정노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자정노력을 통해 비로소 시민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지지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지방분권 과제 해결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이번 시민사회단체와의 제2차 간담회는 지난 3월 26일 개최된 제1차 간담회의 후속조치로써 「서울특별시의회 자정노력 결의서」전달과 제1차 간담회에서 논의되었던 지방분권 공동대응 및 협력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자정노력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