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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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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허경영의 예언 과연 적중했나?_2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허경영, “집권하면 제헌(制憲)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김부선, "이재명의 거짓말 때문에 인격살해 당했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22일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부선 씨는 이날 하얀색 RV차량으로 분당경찰서에 도착해경찰서 정문 앞에 설치된 포토라인에 서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여기까지 오기를 원치 않았는데, 이재명 씨의 터무니없는 거짓말 때문에 저와 제 아이가 인격살해를 당했다”며 “전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고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진실을 국민과 경찰에 말하려고 왔다”며 “누가 나에게 진실을 호도하도록 중간에서 공작을 했는지 어떤 욕설과 어떤 협박을 이재명 씨가 내게 했는지 또한 어떻게 나를 속였고 내 딸과 나를 명예훼손, 인격살해를 했는지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이제 이재명 씨가 답변할 차례”라며 “다 포기하고 삶을 끝내려 했으나 내 딸 이미소와 공지영 작가의 양심 고백을 듣고 나왔다. 이제 죽을 각오로 싸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인간 김부선이 인간 이재명을 법정에 세울 것”이라며 “이재명 씨, 소수를 오랫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다수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설정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에서 결국 물러나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학력위조, 은처자(숨겨놓은 아내와 자녀) 의혹 등으로 퇴진 압박을 받아온 설정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결국사퇴의 뜻을 밝혔다. 설정 스님은 21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잘못된 한국 불교를 변화시키기 위해 종단에 나왔지만 뜻을 못 이루고 산중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 후 조계사에 들러 참배하고 신도, 종무원들과 인사한 뒤 오후 1시 45분께 차를 타고 수덕사로 떠났다.이날 설정 스님은즉각 퇴진한다고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산중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을 남기고 조계사를 떠남만큼총무원장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설정 총무원장의 이러한 발언은 당초 오는 12월31일 사퇴하겠다는 지난 13일 발표를 번복한 것이다. 그는 당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오해와 비난이 있더라도 종단 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고 오는 12월31일 총무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조기사퇴 압력을 일축한 바 있다. 설정 스님의 퇴진은 총무원장 불신임안 인준 여부를 결정한 원로회의를 하루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지난 16일 임시회에서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