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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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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생김새로 질병과 건강을 알아보는 형상의학] 체질에 따른 비만



[시사뉴스 김진돈 원장] 비만은 현대인의 생활수준이 향상되 면서 식생활이 개선되고 활동량이 감소 된 반면 과체중과 비만체형의 발생빈도 가 높아져 사회병으로 간주되고 있다. 비만은 성인병을 비롯한 만병의 근원이 된다. 비만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고 형상의학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하 는지 살펴보면서 임상례와 더불어 생활 의 법도를 지켜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비만이란 대사 장애로 인해 체내에 지 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를 의미하지 과잉 체중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즉, 칼로리 섭취가 신체활동과 성장에 필요 한 에너지보다 초과되어 중성지방의 형 태로 지방조직에 과잉 축적된 열량불균 형으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섭 취에너지의 양이 소비에너지보다 많아 서 체내에 남는 에너지가 체지방화 되어 결국 피하 등의 조직에 저장되어 일어나 는 체중의 이상증가 현상이다. 한의서인 ‘황제내경’에 비만은 기름진 음식을 섭취 한 것이 원인이라고 최초로 언급되었다. 

비만치료를 하기 전에 여러 가지 비만 검사를 통해 현재의 몸 상태나 체질, 비 만의 원인을 점검하고 지방대사와 관련 된 기능을 체크하여 개개인의 체질과 형 상을 파악해야 한다. 

인체는 크게 수분 단백질 지방 뼈 등으 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성분의 상호 균형은 건강의 필수조건이다. 여기에서 체성분 검사는 인체의 근육, 지방이나 수분, 무기질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체 크하는 검사다. 

다시 말하면 우리 몸에 근육량이나 체 지방량은 얼마나 되는지, 어느 부위에 지방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지를 검사하 고 수분대사 장애로 인한 부종은 없는 지, 영양 상태는 어떠한가를 종합적으로 체크한다. 

이는 성인병에 영향을 미치는 복부지 방률, 기초대사량, 비만도, 종합적인 신 체발달 점수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비만 환자 뿐만 아니라 부종, 골다공증, 영양 결핍,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나 평상시의 식생활습관이 불규칙한 사람 등 일반인 에게도 건강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즉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살이 찌게 되 는 원인을 점검해 보는 검사로써 비만 치료를 하게 될 때 기준이 되는 중요한 검사다. 예를 들면, 허약하지 않은가, 비 위의 기능이 허약하지 않은가, 기혈의 흐름이 좋은가, 기운이 습담이 있지 않 은가, 혈액순환 장애는 없는지를 판단해 서 치료를 해준다. 

다시 말하면, 기운의 흐름이 좋지 못 해서 오는 기체형 비만, 비장과 위장 기 능 이상으로 오는 비실형이나 비허습담 형 비만, 기운이 허해서 오는 기허형 비 만, 불순물의 축적으로 오는 담음형 비 만, 스트레스로 오는 비만 등으로 구분 해서 그 원인에 따라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각 체질에 따라 살이 찌는 원인과 부위 가 다르고 그에 따른 치료법도 다르다. 고로 체질 검사를 통해 체질을 판단한 후에 각 체질에 맞는 한약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소화력이 좋으면서 비뇨기 계통이 약한 소양인 체질은 상체 비만이 많다. 대장기능과 호흡기 계통이 약한 태음인은 전체적으로 굵은 비만이 많고,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은 주로 복부나 허 벅지 종아리 등 하체에 비만이 많은 편이다. 



대세 굳히는 롱패딩, 틈새 노리는 숏패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패션업계의 F/W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이 이번 겨울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브랜드마다 특성을 살린 롱패딩을 선보이는 추세다. 하지만 올해에는 롱패딩과는 반대되는 매력을 강조한 숏패딩 출시도 잇따르면서 겨울 아우터에 대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션업계가 겨울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롱패딩이다. 각각의 브랜드들은 지난해 자사의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을 지난해보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히트 아이템’이었던 롱패딩이 올해도 아우터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패딩 열풍으로 ‘겨울 추위에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롱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시즌 롱패딩을 내놓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롱패딩 단일 모델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레스터 벤치파카’의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오리온,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출시… “짠맛으로 풍미 높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은 신제품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은 최근 프리미엄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해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히말라야 소금은 풍부한 미네랄과 자극적이지 않은 짠 맛으로 일명 ‘귀족 소금’이라 불리고 있다. 국내 스낵 중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한 제품은 ‘꼬북칩’이 처음이다. 오리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우선,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오리온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0명에게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장품 브랜드 히말라야코리아와 손잡고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오는 12일부터 온라인몰에서 히말라야 화장품 구매 시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체험백(20g)을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꼬북칩은 출시 1년6개월 만에 6200만봉을 판매하며 인기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에는 중국에서도 현지명 ‘랑리거랑(浪里个浪)’으로 출시해 누적판매량

목사, 10대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한 교회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최근 언론보도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을 통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교회 A 목사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여성들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피해자들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목사와 이를 묵인한 A 목사의 아버지 담임 목사에 대한 사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자들이 직접 작성한 피해 사례에 따르면 A 목사는 피해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강제로 성관계까지 맺었다“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10대 미성년자였다”고 말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성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피해자는 "미성년자일 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스킨십을 시도하니까 이상함을 느끼고 사역자가 이런 행동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며 혼전순결이 시대적 배경에 의해서 달라진 것이라고 말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