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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생김새로 질병과 건강을 알아보는 형상의학] 마른 사람, 팥 절제해야



[시사뉴스 김진돈 원장] 겨울철 가장 쉬운 질병예방법은 손을 자주 씻는 일이다. 손만잘 씻어도 절반 이상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겨울철에는 집안이나 사무실에 갇혀 있어서 햇볕을 쐬기가 쉽지 않다. 겨울철에 햇빛을 보지 못해서 우울증 환자가 폭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잠시 바깥을 돌아다니고 적당량의 운동을 통해 약 30분 만이라도 햇볕을 쬐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아무리 추운 날도 하루 2~3회, 15분 정도씩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특히 집안이나 사무실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1~2시간 간격으로 반드시 환기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철 운동으로는 체지방을 줄이면서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특히 조깅이나 수영, 자전거타기, 빨리 걷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겨울철 질병은 대개가 추워서 생긴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잘 생기지 않는 법, 특히 겨울에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는 사람은 목욕으로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첫째 팥은 성질이 서늘하고 맛이 달다. 항암효과가 있고, 피로회복과 야뇨증 등에 좋다. 동지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팥죽이다. 일 년의 액운을 면해준다는 의미에서 동지죽을 쑤어먹는 풍습이 전해진다. 칼슘은 불면증에 좋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며 비타민 B2는 피부와 모발을 건강하게 해준다. 사포닌은 항암효과가 있으며 노화와 치매를 예방한다.

비타민 B1이 풍부해서 신경안정은 물론 피로회복과 이뇨작용에 좋으며 부종, 각기병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다. 팥밥을 해서 먹으면 쌀밥의 부족한 비타민B1을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몸 안에 피로물질이 쌓이는데 쌀밥에 팥을 섞어 먹는 이유이다. 쌀밥에 팥을 섞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식욕부진이 개선된다.

팥은 열을 내리게 하고 신장염을 개선하며 이뇨작용으로 부기를 가라앉히고 혈액순환 장애를 도와준다. 한의학에서 부종이나 간경화로 생긴 복수, 황달 등 에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은 소화력이 약하고 마른 사람이 너무 많이 먹으면 기운이 빠지게 되므로 과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위장이 약한 사람이 팥을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잘 나오므로 절제해야 한다. 팥은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되는데 소금을 넣어서 먹으면 해독효과가 있고 배변이 부드러워진다. 물에 불린 팥을 삶이서 식전에 한두 숟가락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두 번째로 땅콩은 성질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으며 맛이 달면서 짜다.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어 피부를 곱고 윤이 나게 하며 노화를 방지해준다.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단백질과 지방이 매우 풍부한 스태미너 식품이다. 리파아제와 레시킨이 풍부하고 대부분이 불포화지방산이므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을 녹이므로 협심증, 심근경색에 효과가 있다. 레시틴은 간기능을 좋게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

참깨, 들깨, 콩 등에는 레시틴이 풍부한데, 레시틴이 부족하면 정신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이러한 식품은 공부하는 수험생이나 성장기 어린이, 정신노동을 많이 하는 직장인에게 좋은 영양간식이 다. 땅콩에 함유된 아연은 기억력을 좋게 한다.

주의사항으로 땅콩은 껍질을 벗긴 채오래 놓아두면 쉽게 산화되므로 가능하면 겉 껍질이 있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습한 곳에 두면 곰팡이가 생겨 발암불질인 아플라톡신이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크기에 비해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기 때문에 혈압이 높은 사람, 비만인 사람, 여드름이 있는 사람,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세번째로 밤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신선하고 담백하면서 달다. 남자의 정력을 보강해주고 기운을 북돋워주는 식품이다. 위장기능을 좋게 하여 식욕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저항력이 덜어진 허약자와 노인과 성장기 어린이 건강식으로 아주 좋으며 혈색이 잘 돌게 해준다.

밤은 발육과 성장을 돕는 비타민D와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한 완전식품이다. 배탈이나 설사가 심할 경우에는 군밤을 천천히 먹으면 좋다. 생밤에는 알코올 분해효소가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기에 술안주로는 제격이며 차멀미에도 효과가 있다.

또 밤은 두피를 보호하고 혈액순환 도와주니 탈모에 효과가 있다. 밤을 효과적으로 먹으려면 완전히 익히지 마라.

왜냐하면 완전히 익힌 밤은 기 순환을 방해하여 그 흐름을 막기 때문이다. 밤은 전분이 많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군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만인 사람은 절제해야 한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