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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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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생김새로 질병과 건강을 알아보는 형상의학] 얼굴 각진 기과(氣科) 생리통에 취약



최근 들어 초경의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중학교 2~3학년정도 되어야 초경을 치렀는데 요즘은 건강상태가 좋아서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생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다. 이는 잘 먹고 서구식 식단이 생활화되면서 생긴 현상이다.

보통 여성은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한달에 한 번씩 생리가 오는데 아무런 통증이 없이 지나간다면 좋겠지만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하복부 통증이나 두통, 복부팽만감을 비롯해 식욕부진이나 불안초조 우울증 등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 심할 경우엔 생리도벽이 생기기도 한다. 대체로 여성은 14세에 초경을 시작으로 해서 49세가 되면 폐경에 이른다. 35년동안 매달 한 번씩 생리를 하므로 평생 400여회이상 생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한의학에선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으로 본다. 임상에서 보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으로 병원을 찾아오는데 대개 초경이 너무 이르거나 늦은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유난히 생리질환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은 생리통이나 생리불순뿐만 아니라 불임이나 유산 등으로 고생하기 쉽다.

여러가지 생리질환이 있다. 첫 번째 생리통이 심한 경우다. 전체 가임 여성의 30%가 앓고 있다. 특히 여중생이나 여고생은 50% 가량이 생리통을 호소 한다는 통계가 있다. 생리통도 전신이 다 아픈 경우와 아랫배나 허리가 아픈 경우와 생리기간 중에 아픈 경우와 생리 전후에 아픈 경우 등으로 다양하다. 언제 나타나느냐에 따라 원인이 달라진다. 거기에 맞게 치료해주면 좋아진다. 

이외에 몸이 냉해서 자궁이 전굴 또는 후굴되거나 자궁경관이 협착이 되고 자궁벽이 긴장되어도 생긴다. 손발이 차거나 몸이 냉한 여성도 생리통이 심하다. 머리를 많이 쓰는 학생이나 직장여성은 사려과다로 신경을 많이 써서 생리통이 발생한다. 양두인 머리와 음두인 자궁의 관계가 나빠서 생리통이 생기기도 한다. 이럴 경우 머리를 편안하게 해주면 스트레스도 사라지면서 생리통도 좋아진다.

생리통환자의 치험례를 들면, 30대 초반으로, 얼굴이 각이 진 기과(氣科), 눈꼬리가 올라가고 코가 올라간 태양형으로 얼굴이 넓적한 형이다. 얼굴은 검은 편이고 과거에 유산경험이 3회 있었다. 주요증상은 1)생리통이 심하다. 특히 요통, 하복통이 심하다. 2)생리주기가 대체로 40일에서 43일이다. 3)변덕이 심한 편이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가끔 조열이 있다. 4)변비, 손발이 차다고 호소한다.

형상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1)여자는 피부가 하얀 것이 원칙인데, 피부가 남자처럼 검으면 흠으로 본다. 2)생리통이 심한 것은 기혈이 모두 실해서 온 것이다. 얼굴이 넓은 것도 기혈이 모두 실한 것으로 본다. 눈꼬리가 올라간 것도 화로 보니까 火를 내려주어야 한다. 결국 그 사람의 형상을 보고 치료해주니 좋아진 경우이다. 3)여자는 생리에 문제가 있으면 생리를 먼저 조절해주어야 하니까. 주위 사람들이 얼굴색이 좋아졌다고 하면서, 피부 좋아지는 약을 복용하느냐고 물어본다고 한다. 이후 생리가 나오는데 생리통이 싹 없어지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4)손발이 차다는 것은 배가 차다. 배가 차면 자궁이나 기타 부속기관이 수축되고 기능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추운데 가면 온몸을 웅크리고 위축되고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이치와 같다. 이런 여성은 생리주기가 자꾸 늦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참고로 생리통이 잘 나타나는 몇 가지 형상은 다음과 같다. 1)신경이 예민하고 겁이 많은 여성. 2)얼굴이 각이 진 기과나 얼굴색이 검고 코가 크고 남자처럼 생긴 경우(기혈이 너무 실하면 기능이 이상 항진된 것)에 많다. 3)얼굴, 젖가슴이나 배, 허벅지 등에 유난히 살이 찌는 양명형은 간이 허해서 생리통이 잘 온다. 4)코끝이 내려오거나 인중부위가 짧은 여성의 경우이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리터널, 서울시-시의회 협력 통해 40년 숙원 해결”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방배동 황실자이아파트 앞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날 개통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터널 개통을 위해 힘쓴 관계자 노고를 치하하고, 오랜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을 견뎌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 연장 1,280m의 서리풀터널은 동쪽 서초역과 서쪽 내방역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한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막혀있던 서초대로가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며 4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터널 개통 이전 기존 이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30분가량 걸리던 내방역에서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이수역, 남성역, 숭실대입구역부터 강남역 구간 또한 통행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터널 길이를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터널 상부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