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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생김새로 질병과 건강을 알아보는 형상의학] 태음인 체질의 겨울철 건강관리



[시사뉴스 김진돈 원장] 태음인은 폐활량이 약하여 다른 체질보다 숨이 차는 일이 많다. 피부 호흡으로 땀을 많이 흘리며 근육이 견고하고 골격과 손발이 크며 피부가 거칠어서 겨울에는 손발이 잘 튼다. 심장질환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태음인은 골격이 발달해서 겉보기에는 튼튼해 보이지만 의외로 겨울철에 약하고 감기에 잘 걸린다. 태음인은 체질적으로 폐와 기관지가 약한데 호흡기 계통이 약하기 때문이다.

태음인이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겨울철을 건강하게 나려면 운동이나 반신욕 등으로 땀을 흠뻑 내주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태음인은 운동이나 목욕으로 땀을 잘 배출시키면 능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체질이다. 땀이 많고 대변이 묽으며 식욕과 소화력은 좋지만 호흡기와 피부 대장 등의 기능이 약한 체질인데 청국장과 신김치 등 발효된 음식이 겨울나기에 좋은 식품이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로는 생강차, 칡차 등이 이롭다.

태음인에게 어육류가 좋다. 소에게서 나온 것은 모두가 좋다. 육회, 곰탕, 설렁탕 등은 허약해진 기력을 보해준다. 우유, 버터는 아기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식품이다. 한의학에서 기를 보해주는 능력이 황기와 같다고 할 정도로 쇠고기 예찬을 했다. 몸이 찬 사람이나 질병을 앓고 나서 체력이 허약해진 사람에게 최고의 음식이다.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 비위를 보해주고 기혈을 도와주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소갈증을 멎게 해준다.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기운을 북돋워준다. 부종을 치료해주고 설사하거나 토하는 것을 낫게 해준다. 적절하게 섭취하면 근육과 뼈와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도와준다.

쇠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다. 또한 미네랄과 비타민B의 주요 원천이다. 라이신 성분이 많아서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필요하다. 철분도 풍부하여 정신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한마디로 고른 영양소를 가진 집합체다. 가정에서 먹는 불고기는 주로 호르몬제 역할을 하고 소의 내장은 강장제로 많이 먹고 도가니탕이나 꼬리곰탕 등은 보신제로 선호한다. 소금구이나 불고기에는 고기 자체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로 필수지방산이 많은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을 곁들이면 좋다.

참고로 쇠고기는 산성 식품이므로 알칼리성 식품인 채소류 등을 같이 섭취해주는 것이 균형 잡힌 식사라고 볼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소고기에는 포화지방산이 많다. 고로 지방이 많아서 고기는 부드럽지만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생활습관병을 유발할 수 있다. 야채나 참기름을 첨가해서 먹어주면 조화를 이루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쇠고기는 다양한 부위의 명칭만큼이나 육질과 씹히는 맛도 다 다르다. 어느 부분이 부족하고 필요 하느냐에 따라 적당한 해당부위를 선택해서 먹으면 된다. 심장의 혈이 부족하거나 나이가 먹어서 체력이 약해질 때는 소의 염통을 섭취해 주면 좋다. 또 혈을 자양시켜주고 간장을 보해주며 눈을 밝게 해주어야 할 때는 소의 간을 섭취한다. 그리고 소의 간은 빈혈이 있거나 영양이 부실하거나 야맹증 등이 있을 때 효과가 있다. 소의 쓸개는 간을 맑고 해주면서 열을 내려준다. 또 해독작용이 있으며 종기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대변도 잘 나오게 하고 눈병이나 종양, 부스럼 등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 수컷소의 생식기는 신장을 보해주고 양기를 강화시켜준다. 남성의 발기부전이나 성기능 장애, 여성의 대하증 등에 섭취하면 좋다.

이외에 태음인에게 조기, 명태, 민어, 오징어 등의 담백 생선류가 좋다. 과실류는 배, 밤, 호두, 은행, 잣, 살구, 수박, 석류, 자두, 사과가 권장된다. 곡물류는 밀, 콩, 율무, 두부, 콩나물, 콩비지 등 단백질이 많은 것이 좋다. 채소류는 무, 도라지, 연근, 마, 고사리, 토란, 호박, 버섯이 이롭다. 차는 오미자차, 율무차, 칡차, 커피, 오룡차, 수정과, 둥글레차, 매실주가 좋다. 

해로운 음식으로는 비만 고혈압 변비 등이 우려되므로 자극성 있는 식품이나 지방질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삼계탕 인삼차 꿀 생강차 등은 좋지 않다.




이완영,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 최저임금 차등 적용법 대표발의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8일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에 최저임금액의 일정부분 감액을 도입하여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는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최저임금법은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및 사업장에 적용하고 있으나, 수습 3개월 이내에 있는 자에 대하여는 일정부분 최저임금액을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런데 외국인근로자는 언어능력과 문화 적응의 문제로 업무습득기간이 내국인 근로자보다 오래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령상 외국인근로자의 업무를 단순노무로 보아 최저임금액 전액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 2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수당 산입 시행령 개정(′19.1.1 시행)으로 영세 중소제조업 등에서는 인건비 상승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이완영 의원은 외국인근로자가 입국 후 최초로 근로를 시작한 시점부터 1년 이내에는 최저임금액의 30퍼센트 이내로 감액할 수 있도록 하고, 근로 시작 후 1년 경과 시점부터 1년 이내에는 최저임금액의 20퍼센트 이내로 감액할 수 있도록

bhc 큰맘할매순대국, 개그맨 문세윤 전속 모델로 함께 한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bhc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이 개그맨 문세윤을 전속모델로 확정하고 다양한 홍보를 진행을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TV CF는 올바른 재료와 푸짐함을 제공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의 장점을 새롭게 전달함과 동시에 가맹점 매출 증대와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TV CF를 통해 ‘큰맘 먹고 제대로 만든, 큰맘할매순대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TV CF 온에어를 계기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순댓국 소비층을 20~30대 젊은 층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큰맘할매순대국은 새로운 전속모델로 개그맨 문세윤을 발탁한바 있다. 문세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한 모습과 건강한 웃음, 음식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해 큰맘할매순대국의 이미지와 잘 맞아 전속모델로 선정되었다는 후문이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최근 들어 높은 가성비로 인해 큰맘할매순대국을 찾는 여성층과 젊은 층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젊은 층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과 푸짐함으로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식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