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11 (토)

  • -동두천 21.0℃
  • -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2.7℃
  • 구름많음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4.0℃
  • 구름조금울산 23.3℃
  • 흐림광주 23.4℃
  • 박무부산 22.6℃
  • -고창 23.2℃
  • 박무제주 23.4℃
  • -강화 22.8℃
  • -보은 22.2℃
  • -금산 23.6℃
  • -강진군 22.8℃
  • -경주시 21.4℃
  • -거제 22.2℃
기상청 제공

시사뉴스 TV

[영상] 형식<내용, 과거<미래, 당리<국익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 “대한민국 의정활동이 세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국감현장 모니터링과 정책자료·국정자료·보도자료 검토 후 우수의원 선정
2013년 이후 백 명 넘는 우수의원 발굴 성과

국정감사는 입법 추진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막중한 권한이자 책임있는 의정활동이다. 국민을 대표해 정부기관들의 국정운영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지를 국민의 눈으로 분석하고, 국민의 입으로 지적하는 엄중한 현장에서 눈부시게, 또 눈물나도록 명쾌하고 통쾌한 질의와 비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을 만나본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31년간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을 구현해 온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하는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료됐다. 

시상식에는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창간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강신한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명단에 오른 국회의원,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임직원들 및 국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진행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2013년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백 명이 넘는 국감 우수위원을 발굴해냈다. 

“공정하고 능력있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의원님들에게 매년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우수의원에 선정되신 의원님들이 내년에도 국회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강신한 회장은 이 상을 수상하는 의원들이 국회에 모범이 되어 대한민국 의정활동이 세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환영사를 마쳤다.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당보다는 국민의 입장에서 질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형식보다는 내용에, 과거보다는 미래에, 당리보다는 국익을 위해 국정감사에 임한 의원들이 선정됐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린 국정감사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자료와 국정감사 요구자료, 보도자료를 검토하고 전문가의 정책평가를 반영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