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8.07 (금)

  • 맑음동두천 23.1℃
  • 흐림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5.2℃
  • 흐림대전 23.4℃
  • 대구 23.0℃
  • 울산 23.1℃
  • 광주 24.9℃
  • 천둥번개부산 23.9℃
  • 흐림고창 25.1℃
  • 흐림제주 29.7℃
  • 구름조금강화 23.0℃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2.4℃
  • 흐림강진군 25.9℃
  • 흐림경주시 23.3℃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국제

데니맥카시 확진, 코로나19로 PGA투어 포기...버드컬리도 함께 기권 이유는?

 

 

데니맥카시 확진...코로나19 여파, 골프계까지

데니맥카시 확진 받아 PGA투어 도중 기권

같은 조 버드컬리도 2라운드 중도 포기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데니맥카시(데니매카시·27·미국)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기권했다.

 

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데니맥카시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데니맥카시는 지난 26일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에서 열린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에 출전했다.

 

데니맥카시는 3언더파 67타로 첫날 라운드를 마친 날 밤 코로나19 유증상이 발현돼 검사 받았다. 데니맥카시는 2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인 다음 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데니맥카시는 확진 판정에 대해 "밤에 몸이 안 좋아 잠에서 깼는데 몸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코스 나가기 전 검사를 받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데니맥카시와 1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있었던 버드 컬리(미국)도 2라운드를 중도 포기했다. 컬리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대회에 참가한 모두를 위해 기권을 택했다"며 경기를 포기했다.

 

이번 대회에서 데니맥카시와 버드 컬리 외에 기권한 선수는 아직 없다.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의 총 상금은 740만 달러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종합]전소민 해명 "뒷광고? 꼭 하고팠던 뷰티콘텐츠..돈 목적 아냐"
전소민 해명...샌드박스 도티 뒷광고 논란 이어 전소민도 “돈 때문에 제작한 것 아냐”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혼성그룹 KARD(카드) 전소민이 유튜브 뒷광고 의혹을 해명했다. 전소민은 7일 유튜브 채널에서 "뒷광고 관련, ‘내돈내산‘ 콘텐츠에 대한 문제가 제기돼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려 한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소민은 해명 글에서 "5월 14일 ‘내돈내산’ 최애템 콘텐츠로 10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그 중 ‘니XX’ 제품을 소개했다"며 "영상 업로드 후 ‘니XX’ 제품 업체 측에서 해당 영상 중 ‘니XX’ 제품 노출 장면을 캡쳐에 한해 2차 활용을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나는 이 부분을 사용하는 데 허락했고 소정의 2차 활용 사용비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전 유료 광고는 아니지만 추후 캡쳐에 대한 2차 활용비를 받았기에 시기에 맞춰 간접광고 포함 문구를 더보기란에 추가했고 더보기란 문구로는 구독자님들께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해 ‘영상 내 유료광고 포함’ 표기를 함과 동시에 제목에서 ‘내돈내산’을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뒷광고 의혹에 대해 "이 모든 내용은 5월 14일 업로드 후 6월 18일 전의 일들이다. 그런데 현재

정치

더보기
추미애, ‘윤석열 고립’시키고 대검에 측근 포진
"학살은 아니지만 고립↑…운신 폭 제한“ 윤석열 대검 참모 중 '추미애 측근' 다수 '검·언유착' 수사이끈 이정현 대검 간부로 1월 좌천된 '윤석열 최측근'들, 자리 지켜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7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 사실상 ‘고립’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좌천성 인사를 당한 윤 총장 측근 인사들은 대부분 유임된 반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신임을 받는 인사들 다수가 대검찰청 주요 보직을 꿰차면서 윤 총장 고립이 심화된 모양새다. 법무부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고검장 및 검사장으로 승진하는 검사들은 모두 8명이다. 이 중 대검 간부는 6명으로 이들은 윤 총장을 측근에서 보좌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그런데 면면을 따져보면 윤 총장보다는 추 장관에 가까운 인사들이라는 평이 나온다. 조남관 신임 대검 차장검사의 경우에는 법무부의 핵심 참모로 추 장관이 임기 초반 수사·기소 분리안 등의 검찰개혁안을 추진할 때 조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검·언 유착' 사건 관련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 총장과 갈등을 겪을 때는 직접 대검과 법무부 사이 중재에 나선 인물이기도 하다.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