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미래가치연구소가 베트남 내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래가치연구소와 베트남 Hwang Jea Development 사이에 체결됐으며, Hwang Jea Development 는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부동산개발과 여행 호텔 리조트 등을 운영 중인 대기업이다.
이후 (주)미래가치연구소는 베트남 현지에 '한국산 진단키트 및 진단장비'를 수출, Hwang Jea Development가 공항 입국장 및 출국장에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미래가치연구소의 박충규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취해진 각국의 출입국 금지로 인해 관광에 의존하던 베트남 현지 사정이 많이 어려워졌다" 전하며 "2분에서 15분 사이에 진단 결과를 알수 있는 한국산 진단키트를 통해 음성자의 경우 자유로운 입출국을 보장 할 수 있다" 밝혔다.
한편, Hwang Jea Development는 다음 주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등 국제공항과 정식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