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2℃
  • 구름조금광주 4.1℃
  • 맑음부산 8.5℃
  • 구름조금고창 2.5℃
  • 구름조금제주 9.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인스비전 원박스 출시… 디지털 미디어보드 활용한 다양한 공공 콘텐츠 전달 환경 만들다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클라우드 디지털 공공미디어 솔루션 원박스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ICT융합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종이 인쇄물로 뒤덮혀진 기존 홍보 게시판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보드로 전환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지속적으로 인쇄, 배포, 철거하는 비효율적 순환 구조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Paperless의 친환경적인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원박스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민간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디지털 미디어보드로 활용 가능하다.

 

스마트시티 디지털 공공미디어 트렌드는 ICT를 활용해 시민 참여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원박스는 트랜드에 발맞춰 기존 종이 인쇄물을 탈피해 실시간으로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고 다수의 지역에 원하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다. QR코드 활용해 사용자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해당 콘텐츠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집하는 등 참여를 유도해 도시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개선을 위한 클라우드 공공미디어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정정보 뿐만 아니라 생활밀접사안인 미아찾기, 분실, 애완동물 찾기 등에도 공보 담당자를 통해 접수해 여러 스마트 미디어보드에 실시간 표출해 즉각적인 주의 및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원박스 서비스 특징으로는 별도 어플리케이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계정 접속, 템플릿 형태의 콘텐츠 생성, 삭제, 스케줄링 관리가 가능하며 장소와 상관없이 PC와 모바일에서 직접 콘텐츠를 운영관리하고 원격으로 미리보기 및 상태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에도 캐시기능으로 중단없이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며 서버에서 자동으로 버전 업데이트를 실행해 최신 버전으로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이미지, 동영상, 날씨위젯, 유튜브, 공공데이터 콘텐츠 등 템플릿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며 원박스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콘텐츠를 템플릿 형태로 원하는 해당 STB(안드로이드 셋톱박스)로 1-n 전송, 디스플레이에 영상을 표출한다.(특허 출원 사항)

 

현재 원박스는 포천 선단동행정복지센터의 시정 및 기업 디지털 홍보게시보드로 채택되었고 고양시 스마트시티센터 솔루션으로 채택되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ICT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추세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 공공데이터를 활용, 설치 지역의 코로나19 현황을 자동 업데이트해 화면에 표출하고 경기도 지자체 자막 뉴스를 추가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지역 현안 뉴스를 표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가 공공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원박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스비전은 고양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시티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올해 4년차 스타트업 기업이다.

 

2019년 한국 항공대학교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콘텐츠관리 솔루션(Contents Management System)인 원박스(OneBox)를 개발했고 우수개발 사례로 선정되었다.

 

2020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 개발기술을 인정 받고 조달청 벤처나라에 제품 등록을 완료했으며 GS인증을 통해 B2G 사업을 더욱 확고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인스비전은 고도화 사업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공공미디어보드의 선두 기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에서도 기술 선도 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디지털 뉴딜시대에 인스비전(INSVISION)의 끊임없는 도전과 창의적인 미션 수행은 공공 콘텐츠의 효육적 관리와 활용에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혁신당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 부여하는 것도 반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것도 반대함을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13일 국회에서 정부의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해 “어제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 및 중수청법은 검찰개혁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시늉만 낼 뿐 실제로는 검찰 기득권을 교묘하게 연장하려는 위장술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염원에 역행하는 이번 입법예고안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며 정부의 전면 재고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정부는 공소청법에서 검사의 수사 개시 규정을 삭제했으니 수사권 남용이 사라질 것이라 강변한다”며 “그러나 근원적인 검사의 수사권은 형사소송법 196조에 살아있다. 이 규정을 삭제하지 않는 한 검사는 언제든 공소청법에 명시된 바처럼 ‘다른 법령에 따라 그 권한에 속하는 사항’을 빌미로 수사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공소청법안 제2조(공소청)제1항은 “공소청은 검사(檢事)의 사무를 총괄한다”고, 제4조(검사의 직무)는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다음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