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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4명…도쿄도 1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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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474명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NHK 방송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집계를 종합해 “이날 오후 8시30분까지 474명이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712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수는 8만1304명이다.     

사망자수도 이날 12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수는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1550명이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 수가 195명으로 집계됐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만에 100명을 넘었다.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2만4648명이다.

도쿄도 신규 확진자 195명 가운데 20~30대가 91명으로 절반을 차지한다. 

아울러 195명 중 41%에 해당하는 79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도쿄도 에도가와(江戸川)구는 이날 식품공장 '다카라(タカラ) 식품공업 가사이(葛西) 공장'에서 누적 확진자 수 78명에 달하는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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