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0.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국제

WHO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률 낮아져“

WHO 유럽국장, "대응법 알았기 때문"
"코로나 19 기원 조사중이나 아직 규명 못해"

URL복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률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바이러스의 기원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 담당 국장은 28일(현지시간)러시아 국영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늘고 있지만 사망률은 낮아지고 병원과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노인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방법을 이전보다 훨씬 잘 알고 있고 정부 역시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알게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겨울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유행성 바이러스에 속하기 때문에 계절성 감염병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클루게 국장은 이어 현재로서는 코로나19가 자연적인 것인지 아닌지 바이러스의 기원에 관한 완전한 데이터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전문가들이 사안을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WHO 역시 이 작업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작년 12월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으로 발병이 공식 보고됐다.

 

클루게 국장은 "그 이상은 말할 수 없다. 진행 중인 작업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과정을 저해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코로나19의 기원을 놓고는 바이러스가 박쥐 같은 야생동물에서 기원해 인간에게로 넘어왔다는 자연 유래설과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된 것이라는 의혹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최장집 "與, 위에서 결정하면 거수기...당내 민주주의 의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최장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30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내부 구조를 보면 당내 민주주의가 없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날 정치문화플랫폼 '하우스(How's)에서 '위기의 한국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을 통해 "한국 정당에서 당내 민주주의가 가능한지 질문을 던져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교수는 민주당 당론이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반대해 징계를 받은 후 최근 탈당한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 사례를 언급하며 "조국사태 반대도 아니고 이견 이야기했다고 출당을 결정도 안 한 상태에서 할 수 없이 탈당하고 나오는 사례도 있지 않느냐"며 "반대는 고사하고 이견을 제시하거나 토론하는 것도 없고 당론이 하나다. 위에서 정해지면 거기에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200명 가까운 국회의원을 거느린 정당이 한 사람의 의사처럼 하나의 의견만 그 당의 의견이 된다면 위에서 결정하면 거수기처럼 (의원들이) 전부 그렇게 된다"며 "권위주의 시기 집권여당과 지금 집권여당 차이가 뭐냐.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최 교수는 "한 사람의 의사가 당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 끌고 나가고 다른 사람들은 손만 드는 역할밖에 없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