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0.8℃
  • 제주 6.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자동차ㆍ교통

H&M, 영국 브랜드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URL복사

 

대담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의 컬렉션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영국 브랜드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The Vampire’s Wife)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는 영국 디자이너이자 모델 겸 뮤즈인 수지 케이브(Susie Cave)가 탄생시킨 브랜드로, 세심한 디테일 장식과 매력적인 실루엣으로 패션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인뿐 아니라 제작 과정도 혁신적으로 이루어져 모든 의상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소재로 제작되었다.

 

10월 22일부터 전세계 일부 선별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신사 가로수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몰점, 강남 신세계점, 홍대점, 판교 현대점, 스타필드 하남점,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점 및 온라인 스토어(HM.COM/KR)와 SSG닷컴에서 출시된다.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와 H&M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것은 큰 영광이었습니다. H&M은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의 관능적이며 미스터리어스한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가 이 컬렉션을 제작하면서 그랬던 것처럼 이 컬렉션을 입으시는 분들도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수지 케이브는 말했다.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와 H&M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대담하면서도 여성적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신비로운 매력의 레이스 미니 드레스와 관능적인 리본 장식의 벨벳 미니 드레스, 로맨틱한 실버 컬러의 케이프 등이 있으며 이 제품들은 모두 리사이클 나일론과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어졌다. 발끝까지 오는 길이의 드레스는 브랜드 특유의 실루엣과 레트로 러플 밑단 장식이 돋보인다.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이는데 참 장식의 목걸이와 팔찌, 그리고 눈과 구름, 뱀파이어 이를 형상화한 모양의 이어커프 등 독특한 매력이 가득하다. 레이스 소재의 핑거리스 장갑이나 탈부착 가능한 러플 넥 칼라 등 재치 있는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컬렉션 전반적으로 블랙 컬러를 주로 사용하여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기에 광택이 도는 실버 레이스, 화려한 버튼 커프스, 풍부한 벨벳의 질감 등으로 럭셔리함을 더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H&M과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는 패션이 여성에게 영감을 주며, 최고의 자기자신이 된 것처럼 느끼도록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것을 고객에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저희는 수지의 에너지와 브랜드 가치에 영감을 받아 왔으며 이처럼 특별한 컬렉션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H&M의 여성복 디자인 헤드인 마리아 오스트블룸 (Maria Östblom)은 말했다.

 

수지 케이브는 H&M와 함께 캠페인에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 힘과 연약함, 친밀함, 미지,여성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으로 더 뱀파이어스 와이프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브랜드 뮤즈인 사만다 스노우(Samantha Snow)와 모델 에바 아피오(Eva Apio), 영국의 시인인 그레타 벨라마시나(Greta Bellamacina)가 모델로 참여, 영상과 이미지 캠페인을 통해 혁신과 여성의 파워라는 브랜드 가치를 표현해 내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김미애 의원, 한국은행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국회에 ‘지체 없이’ 보고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한국은행이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보건복지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96조(국회 보고 등)제3항은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 또는 거시 금융안정상황과 관련된 주요 지표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급격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 변동의 주요 원인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체 없이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로 제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최근 환율 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문제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은행의 정책 운용에 대한 국회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더보기
홍국표 의원, "1·29 부동산대책, 재개발·대출규제 방치한 '탁상공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0일 정부가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정부는 서울 3만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라며 “1만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만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