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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秋·尹 갈등, 공수처 논란 대한 집착 거두고 민생 돌보라"
"코로나, 경기 불황…이런데도 공수처법 우선인가" 秋 항고에 "개각에서 살아남자마자 기묘한 한 수" 월성 원전 평가 조작 논란 "윗선 누구인지 밝혀라"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코로나 사태, 전·월세 대란 위기 속에서도 정부·여당의 '윤석열 몰아내기', 공수처법 개정 강행 등으로 국정 혼란이 가중되자 "집착을 거두고 민생을 돌아보라"고 쏘아붙였다.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 "더불어민주당이 날짜까지 못 박으며 공수처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선언했다"며연내 공수처 출범을 관철시키려는 민주당의 강경한 입장을 "맹목적 집착"이라고 비판했다. 야당의 비토(거부)권을 무력화하는 공수처법 개정 강행에 대해 "야당도 동의하는 공수처장 임명이라는 현행 공수처법의 정신은 다름 아닌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것이었다"며 "이제 와서 무슨 논리로 이를 뒤엎겠다는 것이냐"고 따졌다. 윤 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는 끝날 줄 모르고 경기 불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치솟는 집값, 전셋값, 월세에 법무부 장관의 폭주와 검찰총장과의 낯부끄러운 법정 다툼은 저절로 얼굴을 돌리게 한다"며 "이런데도 공수처법 개정이 우선인가"라고 물었다. 검찰개혁을 명분으로 윤석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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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아트&컬처] '거꾸로' 대가 이승택, 화업 60년 조망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 들어서면 큰 기와 작품이 땅에 파묻힌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드넓은 대지 대신 꽉막힌 유리 벽들 사이에 조성된 땅 위에 설치된 이 작품은 이승택(88)의‘기와입은대지’다. 그 위로는 깃발이 바람에 나부낀다. <이승택, 거꾸로 비미술>展의 현장이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이 끝없는 실험정신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이승택(88)의 60여년 화업을 되돌아보는 대규모 전시를 마련했다. 250여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는 국내 1세대 전위미술작가인 이승택의 작가 위상을 재평가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했으나 화단의 파벌 활동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재야의 삶을 선택했다. 선구적 설치미술가로 활동했으나 지난 50여년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77세에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2009)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작가에 대해, 세계 미술계 파워 인물인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영국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디렉터는 "세계 미술사에 남을 독자적인 작가”라고 했고, 토비아스 버거 홍콩 엠플러스(M+) 미술관 큐레이터는 "현대 미술사를 다시 쓸 작가"라고 평한 바 있다. 이승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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