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국제

美 대선 전 추가 경기부양책 물 건너가

URL복사

트럼프 "추가 경기부양책, 대선 이후에 나올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추가 경기 부양책 합의가 대선(11월 3일)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대선 이후 우리는 당신이 본 적 없는 최고의 부양 패키지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대선 전 추가 부양책이 현실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한 셈이라고 더힐 등은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낸시 펠로시(민주당 소속 하원의장)는 형편 없게 운영되며 범죄에 시달리는 민주당 도시와 주를 구제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펠로시) 때문에 우리(공화당)가 하원을 되찾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에게 지지율이 밀리고 있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 기준 27일 전국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은 바이든(50.7%)이 트럼프(43.3%)를 7.4%포인트 앞서고 있다.

 

공화당 역시 다음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하원 선거에서 하원의 경우 의석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충격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을 민주당과 수주째 협상했지만 규모와 내용을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이 광범위한 부양책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은 민주당이 코로나19 사태와 관계 없는 내용을 포함시키려 한다며 규모를 축소하길 원한다.

 

협상을 이끌고 있는 민주당 소속 펠로시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대선 전 합의를 보기 위해 수차례 머리를 맞댔지만 여전히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