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7℃
  • 구름많음강릉 17.4℃
  • 구름많음서울 21.0℃
  • 흐림대전 18.7℃
  • 흐림대구 18.7℃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7.3℃
  • 흐림부산 16.1℃
  • 흐림고창 15.4℃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7.1℃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8.0℃
  • 흐림경주시 17.3℃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국제

스칼렛요한슨 결혼..3번째남편 콜린조스트 교제시 '법적유부녀'[종합]

URL복사

 

 

스칼렛 요한슨 결혼 소식에 세번째 남편 콜린 조스트에 관심집중[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스칼렛 요한슨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편 콜린 조스트에 관심이 집중됐다. 콜린 조스트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언론인 로맹 도리악에 이어 스칼렛 요한슨의 세 번째 남편이다.

 

29일(현지시간) BBC와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약혼자인 콜린 조스트와 지난 주말 결혼했다. 콜린 조스트는 ‘SNL’ 작가로 유명하다.

 

미국 비영리 자선단체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Meals on Wheels America)는 이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 작가가 지난 주말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는 "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코로나19 안전 예방지침에 따라 가족과 사랑하는 지인들만 초청된 결혼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안전 예방수칙을 지키며 결혼한 스칼렛 요한슨, 콜린 조스트 부부는 이 단체를 통해 "결혼 소망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취약계층인 노인을 돕는 것이다"며 "행복한 커플을 축복하는 뜻으로 기부를 고려해달라"고 권유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결혼한 콜린 조스트 작가는 NBC방송의 간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의 작가 겸 코미디언이다.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는 2017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5월 샌디에이고 코믹 콘에서 약혼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때는 요한슨의 전 남편 로맹 도리악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을 시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첫 번째 결혼해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4년엔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재혼해 딸 로즈를 낳았지만 4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 '블랙위도우' 개봉이 연기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