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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옹의 시사만평】 개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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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정부, 모더나·화이자·얀센 이어 AZ 접종자도 격리 면제
[시사뉴스 신선 기자] 그간 국내에서 논란이 되어 왔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괌 입국 격리 면제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자도 포함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괌 정부는 행정명령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 대한 격리 면제를 발표했다. 괌은 그동안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백신인 모더나, 화이자, 얀센 3종류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만 격리를 면제했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부터 싱가포르, 괌, 사이판 등 방역 신뢰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트래블 버블은 두 나라 간 코로나19 방역 신뢰를 바탕으로 백신 접종자의 격리 없는 상대국 방문을 보장하는 제도다. 사이판은 6월 초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 대한 격리를 면제했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은 정부의 '트래블 버블' 본격 추진에 발맞춰 괌·사이판 노선을 시작으로 다른 취항지 노선 운항도 확대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29일부터 인천~사이판, 31일부터 인천~괌 노선의 운항을 차례로 재개하고 각 주 1회 운항에 나선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사이판 노선은 오전 9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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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스페인 '상호방문의 해' 1년 연장…교류 늘어나길"(종합)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스페인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번 스페인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는 '상호방문의 해'를 1년 연장하기로 했다"며 "상호 우호를 증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인적 교류도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수도원에서 열린 한·스페인 관광산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한·스페인은 지난 2019년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2020~2021년을 '상호방문의 해'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질적인 교류는 중단된 상태다. 양국 정부는 방역상황이 안정화 되는 경우에 대비해 향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상호방문의 해'를 1년 더 연장해서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문 대통령은 라운드 테이블 모두발언에서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산업 중 하나가 관광산업"이라며 "수많은 비즈니스가 현장방문과 만남으로 이뤄지고 있어, 여행과 관광이 재개돼야 국내 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 회복도 빨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페인은 세계 2위의 관광 대국이자, 우리 국민이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라며 "코로나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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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아트&컬처] 이강소 화백, '色의 매혹'에 빠진 '몽유'전 열어
여든을 바라보는 원로 작가의 변신은 신선했다. 수묵화 같은 무채색의 단색화들 사이에 매혹적인 주홍, 노랑의 色 있는 그림들이 새롭게 얼굴을 내밀었다. 16일 갤러리현대에서 3년만의 개인전 ‘몽유’(夢遊)를 개막한 이강소 화백은 밝은 미소를 띠었다. 이번 전시에 첫선을 보인 화려한 칼라 회화 만큼 화사한 얼굴이었다. 이 전시에는 이 화백이 1999년부터 최근까지 작업한 회화 중 선별한 대표적인 회화 30여점이 걸렸다. 이 전시는 이강소 회화의 변화상과 정수를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또 앞으로 작품 세계의 변화의 조짐도 점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강렬한 색채의 유혹에 이끌렸죠. 20년 전 사둔 물감을 우연히 찾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매력으로 이끄는 색들을 만난 겁니다.” 오랜 세월 흰색과 회색, 검정 등 단색만 마주하며 살아온 올해 일흔여덟의 작가는 色의 유혹을 고백했다. 그가 흑백의 단색화를 고수해온 것은 동양화 전통인 기운생동을 보다 잘 드러내기 위해서였다. 기(氣) 에너지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일필휘지의 붓질로 만물의 기운을 화폭에 품기 원했다. 자연스럽게 색을 자제하고 형체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제는 내가 색을 고르는 게 아니라, 색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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